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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군의 암울한 꿈들의 연속

2004.07.10 12:58

말랑군 조회 수:734



윗 사진은 덧붙여서 전콘신처엉~




말랑군의 꿈에 나온 게임들을 총 집합해 본다면...

1. 킹오브: 제일 많이 나온다. 출연진은 주로 선생님이며, 가끔 아돌군이 이오리로 등장하기도 한다. 압권은 사회선생 장거한.
              낙일은 아마 '이상수'선생님이라면 박수를 치고 공감할지도 모른다.
2. 메르브라: 출연진은 주로 여자 '같이' 말라빠진 남자. 하지만 시엘과 아키하 이외엔 나오지 않는다.
                 최근엔 리액트의 바람인지 스쳐가는 삿찡도 발견한 적이 있다. 뭐 난 여전히 맞고 있었지만...
3. 스파: 출연진은 우리 무다리 수학선생님. 꿈에서 뿐이지만 역시 발차기는 압권이다.
4. 길티기어: 최근 주류가 되었다. 여기엔 내 친구들이 주로 합성되서 나온다.
                 방명록에도 썼지만 정말 브리짓 광황은 압권이었다. 왜 날 안도와주느냐고...
                 그나마 디지나 밀리아, 잼같은 애들이 많이 나와줘 기분나쁜 꿈은 아니다.
5. 소울칼리버: 오늘까지 포함해서 두번 나왔다. 두번 다 출연진은 아이비(내 친구들이 아이비가 주캐다. 이유는 아심시롱.)
                    사실 이 꿈은 꾸면서 그렇게 기분이 나쁘지만은 않다.
6. 짱구는 못말려: 이게 왜 나오는지...어쨌든 그냥 평범하게 가다가 적이 다가오면 '정말로 점프해서 머리를 밟는다'.
                        당연히 점프는 실패하고, 잠에서 깬다.
7. 투하트: 신기하게 나온다. 그냥 평범한 꿈인데, 지나가는 여자들을 보면 하나같이 아카리를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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