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루나씨 말만 믿고...
2004.01.07 22:07
'아무 떄나 들어오세요'
이 말 한마디만 믿고 들어왔습니다...
'여기는 소설 쓰는 자들의 성지야.,.. 네가 올 곳이 아니라고...'
어디선가 읽은 '아름다운 인생'인지 뭔지 하는 책에 써 있는 이 문구
글솜씨 없는 본인에게 여기를 꺼리게 한 원인이었습니다만...
어쨌든 저 좋아서 들어왔으니 가끔이라도 족적을 남길 수 있는 회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이 말 한마디만 믿고 들어왔습니다...
'여기는 소설 쓰는 자들의 성지야.,.. 네가 올 곳이 아니라고...'
어디선가 읽은 '아름다운 인생'인지 뭔지 하는 책에 써 있는 이 문구
글솜씨 없는 본인에게 여기를 꺼리게 한 원인이었습니다만...
어쨌든 저 좋아서 들어왔으니 가끔이라도 족적을 남길 수 있는 회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소설 쓰는 사람들] 만을 위한 곳이 아닙니다. [소설] 그 자체를 좋아한다면 누구나 오셔도 됩니다.
앞으로도 자주 들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