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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루나씨 말만 믿고...

2004.01.07 22:07

말랑군 조회 수:595

'아무 떄나 들어오세요'

이 말 한마디만 믿고 들어왔습니다...

'여기는 소설 쓰는 자들의 성지야.,.. 네가 올 곳이 아니라고...'

어디선가 읽은 '아름다운 인생'인지 뭔지 하는 책에 써 있는 이 문구

글솜씨 없는 본인에게 여기를 꺼리게 한 원인이었습니다만...

어쨌든 저 좋아서 들어왔으니 가끔이라도 족적을 남길 수 있는 회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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