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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

현재 시험기간이라 많이 미뤄지고 있는데, 플레이어 각자 언제 시험이 끝나는지 여기에 비밀글로 달아주세요(밝히라면 또 남의 날짜 보고 눈치보고 하는분도 계실까봐).

결과를 보고 종합하여 다음 플레이 날짜를 결정하겟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도쿄 수태묵시록 캠페인 시작하는 게시판입니다. 아르니엘 2013.04.25 862
29 Scene #12 : 「중간 정리」 [1] 42 2013.11.16 167
28 Scene #11.5 : 「모두를 위해 걷는 길」 file 42 2013.11.10 280
27 Scene #11.5 : 「회화 패턴 - 허심」 42 2013.11.09 260
26 Scene #11.5 : 「조마의 마음」 42 2013.11.09 219
25 Scene #11 : 「새장 속의 작은 천사, 언제 집을 떠나나」 [1] 42 2013.11.06 243
24 Scene #10 : 「바다가 들린다」 42 2013.10.27 640
23 Scene #9 : 「우유를 열심히 마십시다」 [1] 42 2013.10.21 436
22 현재 알아내야 할 것들 42 2013.10.19 181
21 Scene #8.5 : 「셋이서 함께 맞을 아침을 위해」 42 2013.10.13 174
20 Scene #8 : 「교차로와 엇갈림」 42 2013.10.12 325
19 Scene #7 : 「둘과 하나」 [2] 42 2013.10.08 214
18 Scene #6.5 : 「조마 40」 42 2013.09.12 215
17 Scene #6.5 : 「사랑하던 그이는 데이트를 나와선 다른 여자하고만 얘기하고 있습니다」 [4] 42 2013.09.08 270
16 Scene #6 : 「가족과 히로인의 비중은 반비례 관계(단, 근친 히로인은 제외한다)」 42 2013.09.04 224
15 Scene #5 : 「사람이 걷는 길」 下 42 2013.08.24 274
14 Scene #5 : 「사람이 걷는 길」 中 42 2013.08.18 255
13 Scene #5 : 「사람이 걷는 길」 上 42 2013.08.05 330
12 Scene #4 : 「청춘의 궤적」 [1] 42 2013.07.07 234
11 Scene #3 : 「사랑을 방해하는 녀석은 성별이든 언니든 용서하지 못해」 [3] 42 2013.06.17 439
» 플레이 날짜에 대한 설문입니다 [3] 아르니엘 2013.06.12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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