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릭터 상세 | |||||
기원 전 수메르의 도시국가 우루크를 다스리던 반신반인의 왕. |
※주) 제출한 패러미터와는 다름
패러미터 | |||||
근력 : C | 내구 : E | 민첩 : C | 마력 : D | 행운 : A | 보구 : EX |
마테리얼 | ||||||||||||||||||||||||||||||||||||||||||||||||||||||||||||||||||||||||||||||||||||||||
1 | ||||||||||||||||||||||||||||||||||||||||||||||||||||||||||||||||||||||||||||||||||||||||
키/몸무게 : 172cm/57kg 정상적인 소환을 거친다면 남성이 소환된다. 일인칭은 "我"라고 쓰고 "オレ(오레)"라고 읽는다. 본래 스테이터스 자체는 남성 모습 보다 낮은 수치이나, 오카자키 쿄우지의 뛰어난 마스터 적성으로 인해 어마어마하게 상승되어 있다. | ||||||||||||||||||||||||||||||||||||||||||||||||||||||||||||||||||||||||||||||||||||||||
2 | ||||||||||||||||||||||||||||||||||||||||||||||||||||||||||||||||||||||||||||||||||||||||
천상천하유아독존 자신만이 세상의 룰이며, 자신만이 세상의 중심이다. 따라서 자신의 흥미를 끄는 것이 아니라면, 그 어떤 자의 말도(일부 인원 제외) 귀에 담지 않는 폭군이나, 여성의 모습을 할 때 만큼은... 이란 건 바라지 말라. 모습이 바뀌더라도 그가 남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는 폭군이란 점은 바뀌지 않았다. | ||||||||||||||||||||||||||||||||||||||||||||||||||||||||||||||||||||||||||||||||||||||||
3 | ||||||||||||||||||||||||||||||||||||||||||||||||||||||||||||||||||||||||||||||||||||||||
○ 프로듀싱 : A++ 그 어떤 자라도 골든P의 손만 거친다면 국내 인기 아이돌 정도는 쉽게 될 수 있으리라. 더불어 이 스킬의 랭크가 A이상이라면 세계에서 사랑 받는 아이돌조차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스킬은 단순히 '짐은 삼라만상 그 어떤 부분에서도 1위가 아니라면 있을 수 없다!'라는 말 한 마디로 시작된 취미가 극한에 달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정상적인 소환이라면 이런 스킬이 존재할 리가 없겠지만, 여성으로 소환되며 성격의 변화와 함께 그가 보유한 스킬인 '콜렉터'에서 파생된 스킬이다. 따라서 이 스킬 랭크는 콜렉터 스킬 랭크 보다 높을 수가 없다. 아이돌 마저도 수집하려는 욕심은 가히 최고(最古)의 쟈이아니스트 답다고 할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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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
그는 본래 남성이었고, 애초에 여성으로 소환될 일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그는 이번 현계에서는 단순한 변심으로 여성이 되는 약을 먹었을 적의 모습으로 현계한다. 물론, 그런 약을 마셨다는 기록은 없으나 무엇이든 존재하는 그의 창고에 그런 것 하나 없을 리가 없지 않겠는가? 그렇다고 해서 E모씨처럼 '여자는 싸우면 안 돼!'와 같은 말은 주의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벌레보듯 바라보는 그녀의 눈빛을 볼 것이며 그것은 곧 데드 엔딩 32번으로 이어질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타이거 도장 32번 데드 엔딩 참조. 물론, 예외는 존재한다. 그녀가 상대를 흥미로운 상대로 인식할 경우, 혹은 어느 정도의 호감도가 존재할 경우는 다소의 무례함은 눈감아주는 듯 하다. | ||||||||||||||||||||||||||||||||||||||||||||||||||||||||||||||||||||||||||||||||||||||||
5 | ||||||||||||||||||||||||||||||||||||||||||||||||||||||||||||||||||||||||||||||||||||||||
『천지를 괴리하는 개벽의 별』 하지만, 그녀가 이 검의 위력을 최대 방출로 사용할 일이 올 지는 미지수. | ||||||||||||||||||||||||||||||||||||||||||||||||||||||||||||||||||||||||||||||||||||||||
6 | ||||||||||||||||||||||||||||||||||||||||||||||||||||||||||||||||||||||||||||||||||||||||
성배 같은 것에 큰 흥미는 가지고 있지 않다. 다만, 세상의 재보는 모두 자신의 것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재보를 이용하여 자신을 소환한 것 자체에 이미 불만이 가득하다. 왕을 능멸한 괘씸한 인간들을 한 번 일소하는 것 또한 하나의 흥이나, 그런 그녀의 눈에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은 욕망의 덩어리인 오카자키 쿄우지의 모습에 조금 생각이 바뀐 것인가? 그녀는 그를 향해 이리 말한다. "어떠냐, 쿄우지. 네가 원한다면 저 성배란 녀석을 줄 수도 있다고? 자신의 욕구대로 한 번 써보는 것이 어떠냐? 저것의 주인이자, 왕인 내가 허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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