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스터

① 이름 : 노아 알펜부르크(가명. 13세 가량. 164cm, 48kg) 

② 서번트 : 불명

③ 속성 : 혼돈 선

④ 능력치 : 전투력 2  /  마력 4  /  신념 2  /  행운 2

⑤ 배경 : 『유쾌한 대행자』 (우수한 실력 / 무보수는 사양) (=배경 '친구'와 동일. 이름만 다릅니다)

⑥ 소원 : 본인의 소원은 없다. 오히려, 로안(일단은, 여동생)을 제외한 다른 사람들은 죄다 없어져도 상관하지 않고,

             어떤 의미로는 그것을 바라고 있지만. 로안의 바램이 성배를 찾아, 부모님을 만나는 것이기에 대신 싸우고 있다.

             + 자신의 흥미도 섞여 있긴 하다. 신기한 녀석들을 만나고 싶어하기에.

             (=동생의 소원 대신 이루기 + 자신의 흥미.)

2) 마술 : 5행술법 계통 / 무속성

   - 5등급 공격마술

   - 4등급 방어마술

   - 3등급 저주마술

3) 전략

   - 우회공격

   - 거점강화

4) 무장

   - 마술무장 : 방어도 공격도 거의 이 도구로 사용. 2m에 가까운, 휘두르기도 힘들어 보이는 긴 낫.

5) 사역마

   - 없음

6) 기타 배경 설정

    - 원래 '마스터'가 되었어야 하는 것은 '동생'인 '로안슈피엘'이지만, 대신 싸우는 것. 친남매가 아닌 것을 넘어,

    인외. 부모 없이 혼자 남은 그녀가 소환해낸 마의 일종. 그러나 진성인지, 그저 그녀가 만든 인형(호문클루스)에

    빙의된 마인지는 알 수 없...지만 여하튼 능력은 뛰어난 듯. 로안 말고는 아무에게도 관심이 없다. 그렇게 보이지는  

    않지만.

    - 본디 고아인 로안이었지만, 노아와 함께 된 이후 유럽의 유명한 명문가(합스부르크 로트링엔)에 들어가게 된다. 방계지만, 마술사 쪽에

    영향력을 더 키우고 싶었던 집안 측에서 그들의 능력을 보고 불러들인 듯.

    - 프리랜서(or계약직) 집행자. 그리고 설정 상+ 성격 상, 매장기관이라던가 대행자를 매우 싫어한다. 

    - 독특한 사람들, 뛰어난 사람들을 만나는 것은 '관심이 없다'와 별개로 싫어하지 않는다. 

    - 보통 불길하다 여겨지는 집행자지만, 어쩐지 시계탑에도 불쑥불쑥 얼굴을 들이밀 때가 많고, 애교도 부린다던가

    하는 '보통의 이미지와 다른' 성격이라 묘하게 호감을 받고 있는 듯. 

* 노아 알펜부르크

* 로안슈피엘 알펜부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