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교회 대행자
차오 카오. 25세
남성
174cm / 67kg
질서 중립
능력치
전투력 3
마력 3
신념 3
행운 1
배경
대행자
교회의 이단섬멸을 위해 만들어진 집단. 그들 하나하나가 마술협회의 집행자와 대등한 전투력을 가진다. 그들은 사도와 이단에 대항하는 개념무장을 최소한 하나씩 가지고 있으며 어느정도의 총격을 막는 승의를 입고 있는것이 특징.
장점 - <악 성향or마술사or이단 신성>인 대상에 대해 <일반>, <마술>, <기술> 판정이 <특수>로 처리된다. 피해점은 동일. <사도, 사자>인 대상에 한한 모든 공격에 재생 불가능한 피해를 입히며 공격판정당 피해점/2(올림)만큼 마력피해가 추가된다.
단점 - <선 성향or교회관계자or일반 기독교인>인 대상에 대해 <특수>, <마술>, <기술> 판정이 <통상>으로 처리된다. 피해점은 동일. 일반마술을 사용할 수 있지만 마술의 효과가 1/2로 줄어든다. 0.5 이하일 경우 0으로 판정한다.
마술
강화(일반)마술
사용하는 마력 점수 6점 당 해당 전투에서 <일반>, <기술>, <마술> 중 한 종류의 공격 형태의 피해가 1점씩 상승.
기술
흑건.
마력소모 2점당 <기술>피해를 입히며 대상의 생명력 1점 감소. 마력을 2점씩 더 소모하여 흑건을 추가로 생성하거나, 하나의 흑건으로 만들 수 있다.' (전투력+신념/2)'만큼 흑건의 판정패를 제시할 수 있으며 판정패마다 신념등급만큼 흑건을 생성할 수 있다. 생성한 흑건은 3턴동안 지속되어 3턴이 지나면 자동적으로 사라진다. 사용하고 남은 흑건은 새로 생성한 흑건과 같이 사용할 수 있다. 흑건의 성공/패배 판정은 (전투력+신념)/2으로 측정한다.
경험점 2점을 소모하여 흑건에 속성을 부여할 수 있다. 토장식전을 제외한 나머지는 3턴간 지속이며 전투당 한 번만 사용이 가능하다.
화장식전(火葬式典)
- 명중시 3턴동안 흑건에 소모한 마력3점당 대상의 생명점수 1점씩 각각 감소.(3턴지속, 전투중 회복 불가)
풍장식전(風葬式典)
- 명중시 3턴동안 흑건에 사용한 마력3점당 대상의 마력점수 1점씩 각각 감소.(3턴지속, 전투중 회복 불가)
조장식전(鳥葬式典)
- 3턴동안 각각의 흑건판정에 사용된 마력 3점당 1점씩 물리피해 추가.
토장식전(土葬式典) - 명중시 대상의 <통상> <일반> <기술> <마술> 중 한 종류의 판정패 회수 1회 감소
(일반일 경우 판정패가 가장 많은 것부터 감소. 판정패의 회수가 같을 경우 강타> 맹공> 반격순으로 적용.)
대행자 체술
영구적으로 <강타>, <맹공>, <반격> 중 한 종류의 공격 형태의 피해가 1점 상승. 흑건의 조장식전과 중복 가능.
전략
수색
마술사용자
무장
십자태도(섭리의 열쇠, 개념무장)
얼핏 보면 십자가 모양의 장검을 연상시키지만 실은 태도 차오 카오의 개념무장.
대상이 사도, 사자인 경우 모든 공격판정에 1점의 추가 <특수>피해를 추가한다.
그 외일 경우에는 1점의 <물리>피해 추가하며 흑건과 마술 판정에 적용이 불가능하다.
대행자의 승의
<일반>, <기술>, <마술> 판정 중 하나의 판정에 한해서 1점의 피해를 적게 받는다.
3회이상 전투를 할 경우 파괴되어 사용이 불가능해지며 하나의 세션을 소모하여 복구시켜야 다시 사용가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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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대행자라는게 있으면 이렇지 않을까하여 만들어보았습니다.
한 번 대행자라는게 있으면 이렇지 않을까하여 만들어보았습니다.
...라지만, 여러가지로 너프먹여야 할 것 같은 느낌.
사도,사자에 한해서 전투력이 급상승하네요. 대행자니까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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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토무
2012.06.12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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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az
2012.06.12 22:32
장점 - 일단 1,2팀에서 사도란 배경을 쓴 경우다 있다해서 있다면 어떨까 해서 적어본 겁니다. 재생 불가능이라..흑건이나 개념무장으로 제한하고 효과도 너프해야겠네요.
단점 - 확실히 상대가 마술특화...-ㅅ-; 이 역시 변경해야할 요소.
전략 - 읙;; 마술사용자.. 실수입니다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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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이 루나링
2012.06.12 17:34
1. 배경 : 단점 - [특수], [기술] = 마스터에게는 드물거나 없는 공격 형태입니다. / 특수는 행운 특화를 해야만 사용 가능하며, 기술은 아래에 다시..
: 즉, 적용 범위가 너무 적습니다.
2. 기술 : 마스터에게 해당 안되는 항목입니다.
3. 전략 : 마술 사용자는 '배경'에 해당되는 항목입니다.
4. 무장 : 아직 해당 사항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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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az
2012.06.12 22:36
1. 배경 - 단점치고 적용범위가 적다는건 단점이기엔 좀 그렇긴 하네요; 다른 부분으로 생각해봐야 겠습니다.
2. 기술이라고 쓰긴 했는데 대행자는 원칙상 마술사용이 금지니 그 대용으로 써보았습니다.
3. 전략- 실수;
4. 뭐, 이역시 있으면 이렇지 않을까 하고 적어본 정도.
확실히 마스터의 마술예장이 적은건 사실. 마스터라도 개념무장을 가질 수 있으면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이 경우 서번트의 보구처럼 포인트를 투자하거나, 무장 자체에 패널티를 가하면 좋을듯.
장점 : 가칭=사도 배경이 나오기 전에는 코멘트하기 힘든 부분인데... 일반적으로 봤을 때 "재생 불가능의 피해를 입힌다' 는 너무 과한 거 같습니다.
단점 : 배경에서 단점이라고 하는 건 어떠한 상황에서든 패널티라고 할까;; 제한이 되는 걸 단점으로 넣어야 하지 않을까요? 단점 발동에 조건이 걸린 건 넘어가도 "모든 기술을 통상으로 판정한다."라고 하는 건 상대에 따라서는 단점이 아니라 장점이 될 수 도 있지 싶습니다. 상대방의 능력치가 마력특화거나, 배경이 통상 제외한 물리패를 1개 밖에 사용할 수 없는 학자인 경우 "통상을 무제한으로 낼 수 있다."는 단점은 장점으로 적용되니까요.
기술: 이 부분에 대해서는 비교할 대상이 없음으로 패스
전략 : 전략 항목에 마술사용자가 들어가 있는데 이건 사도 외의 다른 배경을 가진 캐릭터들에게 대해서는 마술사용자 배경과 같은 효과를 낸다는 이야기인가요? 전투시 승패에 상관없이 상대방의 가장 높은 능력치를 1점 내린다 같은?
무장 : 배경별 전용 무장은 좋은 거 같습니다. 무장이 너무 적은 느낌이 있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