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액티브 보구
- 글 상에는 보구의 명칭을 쓴다 (ex : 약속된 승리의 검)
- 보구를 사용한 상대에게 보구의 진명을 쪽지로 알려준다.
2. 패시브 보구
- 사용했다는 것을 밝히지 않는다.
- 같은 대상에게 2번째로 사용 시 해당 보구의 명칭과 간략한 효과를 쪽지로 알려준다.
- 같은 대상에게 3번째로 사용 시 보구의 진명을 쪽지로 알려준다.
3. 드라마씬에서 사용하는 보구
- 2회 까지는 사용했다는 사실만을 밝힌다.
- 3회 째 사용했을 때는 보구의 명칭을 적는다.
- 4회 째 사용했을 때는 간략한 효과를 글에 적는다.
- 5회 째 사용했을 때는 보구의 진명을 글에서 밝힌다.
위과 같이 적용하려 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캐스터가 정보쪽에서 조금 유리하다는 메리트가 확 사라져 버리는군요...
판정점은 진지 → 진명, 이라서 조금 안심하고 돌아다녀야겠다. 했지만, 보구한방에 진명이 까발려지면... 조금 슬프네요.
이제부터라도 자제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