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씬 행동 기준표 | |||||
■ | 마스터 행동 | 서번트 행동 | 행동 지역 | 마력 공급 | 마스터 간 전투 발생 |
행동 선언 | 같이 정보 탐색 | ○ | × | ||
일상 생활 (지역 1개) | 정보 탐색 | 동일 | ○ | × | |
일상 생활 (지역 1개) | 일상 생활 | 동일 | ○ | × | |
일상 생활 (지역 3개) | 정보 탐색 | 별개 | × | × | |
일상 생활 (지역 3개) | 일상 생활 | 별개 | × | × | |
정보 탐색 | 일상 생활 | 동일 | ○ | ○ | |
정보 탐색 | 일상 생활 | 별개 | × | ○ |
이러면 보기 쉬우려나 모르겠네요.
댓글 5
-
모튼
2012.02.23 11:42
-
[2]세이버팀
2012.02.23 12:30
감정점 여부도 있으면... 헤헤
올려주신 표를 보고 나서 생각난 건데 말입니다...;
마스터와 서번트가 정보탐색과 일상생활을 나눠서 할 수 있으면 전투위주 플레이어의 마스터 카운터가 거의 불가능해지는 거 아닌가요? ;;
-
모튼
2012.02.23 12:41
이건 반드시 수정 들어가야겠네요. 행동을 다르게 하면 같은 지역이라도 마력 보충이 불가능하거나,
아니면 둘 다 일상행동을 하거나 둘 다 탐색활동을 하거나.
-
에뎀
2012.02.23 12:39
겁대가리 없는 마스터가 혼자 정보 탐색하지 않으면 애초에 마스터 전투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보다 문제는, 서번트와 마스터가 같이 탐색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거죠!
저도 정리해보고 알았는데, 같이 탐색할 바에는 서번트만 정찰 보내고 마스터는 같은 지역에서 일상 생활을 영위하는 편이 감정점 수득 면에서 이득입니다.
-
[2]세이버팀
2012.02.23 12:59
그리고 일상생활에 +가 된 만큼 정보 탐색에도 어드밴티지가 있어야 할 거 같습니다.
사실 지금 그대로 하면 성배전쟁 끝나기 전까지 서로 감정 테크트리 올리는 게 거의 불가능하기는 했습니다만;; 이건 단순하게 말해서 효율이 3배로 오른 셈인데...;
일상 생활을 하는 유저를 정보탐색중에 만날 경우 일상생활 팀은 감정점+1, 정보탐색팀은 감정점+1,판정점+1
이라든가.
이렇게 되면 전투 위주 마스터를 위해서 현계시 필요한 마력 소모량도 좀 줄여야 한다고 봐요.;; 최소 포인트를 5로 잡고 주사위 하나를 굴려서 그거 만큼 수치를 더한다든가(최소 5~ 최대 11)
아니면 양쪽 모두 서번트를 대동하고 만난 경우 양쪽 마스터의 전투력 수치의 차와 전투력이 낮은 쪽의 행운을 가지고 고려해서 주사위 판정 성공시 상대 서번트에게 마스터의 전투력 만큼 데미지(묘사는 같은 팀 마스터를 신경 쓰다가 마스터에게 견제타를 한대 당함 정도로)
이러니 이해하기 쉽네요. 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