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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등장 2014.01.20 00:34 조회 수 : 1

* 신화의 내용(트리스탄과 이졸데)
※ 찾아다니다 보니 여러가지 나뉘었으므로 대충 정리해서 올립니다.

트리스탄의 아버지는 트리스탄이 태어나기 전에 전쟁으로 사망했고 어머니는 그 충격으로 슬퍼하다가 트리스탄을 낳고 죽는다. 이 여자가 바로 마크왕의 여동생 브란슈프이다. 트리스탄은 슬픔, 슬픈 양, 슬픈 아들등을 뜻한다.  트리스탄은 충직한 가신에 의해 신분을 숨기고 사냥꾼으로 자라났고 후에 자신의 출생을 알고 원수를 죽인뒤 마크왕의 기사가 된다. 
마크 왕의 기사가 된 뒤 아일랜드의 사자 몰오로트를 죽인다. 몰오르트는 거인, 원탁의 기사등으로도 나오며 이졸데의 삼촌이기도 하다. 독을 쓴다는 내용이 많았다. 이 독에 중독된 트리스탄은 아일랜드에 가서 금발의 여인에게 치료를 받고 돌아온다. 
어느 날 마크 왕이 참새가 물어온 금발 머리카락을 보이며 자신은 이 머리카락의 주인과 결혼하겠다고 선언한다. 트리스탄은 자신이 찾아오겠다고 말한다. 트리스탄은 자신을 치료해준 금발의 여인 이졸데가 그 금발 머리카락의 주인이라고 알고있던것이다. 상인으로 변장해 아일랜드로 간 트리스탄은 왕이 선포한 용을 쓰러트리는 자에게 이졸데를 주겠다는 포고를 알게된다. 트리스탄은 용을 쓰러트리고 증거로 용의 혀를 벤뒤 물을 마시려고 움직였지만 용의 독이 퍼져서 쓰러지고만다. 그 사이 다른 기사가 용을 죽였다고 했지만 믿지 못한 이졸데가 트리스탄을 찾아서 치료해준다. 치료해줄때 트리스탄이 몰오로트를 죽인 사람이란걸 알고 죽이려고 하지만 결국 죽이지 못한다. 회복한 트리스탄은 용의 혀를 내밀어 자신이 용을 죽였다는걸 증명하고 이졸데는 마크 왕과 결혼한다는걸 선언하고 데려간다.
마크 왕에게 가는 배안에서 이졸데와 함께 시녀가 준 사랑의 묘약을 포도주인줄 알고 먹고 둘은 강렬한 사랑에 빠지고만다. 마크 왕과 이졸데가 결혼한 뒤에도 둘은 사랑을 했고  결국 마크 왕에게 들켜 기이한 계곡으로 도망친다. 마크 왕은 두 사람을 찾아냈지만 두 사람이 사이에 검을 두고 자는 모습을 보고 두 사람을 용서한다. 이졸데는 다시 마크 왕의 아내가 되고 트리스탄은 콘월을 떠나게 된다.
콘월을 떠난 트리스탄은 흑발의 이졸데, 흰손의 이졸데라고도 하는 여인과 사랑을 한다. 여기서 두가지로 나뉘는데 금발의 이졸데를 사랑해서 하지 못했다와 결혼했지만 진정으로 사랑을 하지 않은 내용으로 나뉜다. 그 후 트리스탄은 심각한 독에 걸렸고 치유할수있는것은 금발의 이졸데뿐이었다. 트리스탄은 금발의 이졸데에게 온다면 흰 돛을 달고 오지않는다면 검은 돛을 달라고 편지를 보낸다. 이윽고 바다 건너 도착한 배는 흰 돛을 달고있었지만 흑발의 이졸데는 질투심으로 검은 돛이라 말한다. 트리스탄은 절망감에 빠진채 사망하고 트리스탄의 죽음을 본 금발의 이졸데도 슬픔에 빠져 사망한다.


* 신화의 내용 (아서왕 이야기)

맬러리(Malory) 판 등에서의 트리스탄(Tristan) 경은, 마크 왕의 마찰로부터 콘월(Cornwall)을 넘은 후, 원탁의 기사(Noble Knights of the Round Table)로서 수많은 활약을 하는 에피소드가 추가되고 있다. 단 『트리스탄과 이졸데』와 『아서왕 이야기』는, 원래별 계통의 이야기이므로, 다양한 정합성이 없애지 않는 점이 보여진다. 예를 들면, 마르크 왕은 콘월(Cornwall)의 왕이라고 하는 설정이지만, 『아서왕 이야기』전반에서는, 아서왕(King Arthur)의 어머니인 이그레인의 전남편, 골로이스가 콘월(Cornwall)공으로서 영지를 지배하고 있게 된다. 한 방향의 마르크 왕은, 이야기 초기의 브리튼 통일 전쟁, 종막의 캠 난의 싸움 등에 등장하지 않지만, 트리스탄(Tristan) 경에게 관련하는 중반만에 영주로서 등장한다. 
(중략)
무용에 있어서, 트리스탄(Tristan) 경은 원탁최고의 기사인 랜슬롯(Lancelot) 경과 늘어서는 기사이며, 수많은 무훈을 남기고 있다. 교우 관계로서는, 랜슬롯(Lancelot) 경, 라모락경들과 사이가 좋다. 또, 이졸데에 연정을 품는 팔라메데스경과 대립하고, 뒤에는 친구가 되는 에피소드가 비교적 잘 들려줘진다. 
어떤 창시합으로, 「아서왕(King Arthur)의 적측에 대해서, 뛰어난 원탁의 기사(Noble Knights of the Round Table)를 꺾는 분이 명예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한다 팔라메데스경의 제안을 응하고, 변장한 뒤에서 팔라메데스경, 가레스경,가웨인경을 비롯하는 원탁의 기사(Noble Knights of the Round Table)의 많이 때려눕혔다. 
맬러리(Malory) 판에서는, 「흰 손의 이졸데」와 결혼하지만, 「금발의 【이졸데를 계속해서 사랑해, 결국은 「금발의 【이졸데】와 사랑의 도피를 한다. 기네비어왕비와의 불륜관계에 있었던 랜슬롯(Lancelot) 경이, 「기쁨의 성」을 2명의 주거로서 제공하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 것이 된다. 팔라메데스경은 그리스도교에 개종한 후, 트리스탄(Tristan) 경은 이야기에 등장하지 않게 된다. 
그 후, 랜슬롯(Lancelot) 경들의 입으로부터 잡담에 하나로서 「마르크 왕과 화해하고, 이졸데는 결국 아일랜드에 되돌려 놓아졌다. 그러나, 마르크 왕은 트리스탄(Tristan) 경을 지독하게 원망하고, 이졸데 앞에서 하프를 튀기고 있는 트리스탄(Tristan) 경의 배후에서 심장을 찔려 살해했다」라고 이야기된다. 
또, 맬러리(Malory) 판에는 등장하지 않지만, 이탈리아·스페인의 기사이야기에서는, 트리스탄(Tristan) 경은 「금발의 이졸데」와의 사이에 남녀 1명씩을 낳았다로 하는 것도 있다. 한편, 이 트리스탄(Tristan) 경과 동명의 아들·트리스탄(Tristan)2세는 콘월(Cornwall)의 왕이 되고, 가스티랴왕의 여동생과 결혼하는등의 에피소드가 있다 . 


* 적당히 끼워맞추기
※ 시간을 알수없는 부분이 많아서 끼워넣습니다.

- 몰오르트는 거인+원탁의기사로 몸집이 거인만한 원탁의 기사다.

- 팔라메데스가 이졸데를 얻기 위해 싸운것은 마크왕에게 가기전, 트리스탄이 사랑의 미약을 마시기전

- 란슬롯이 트리스탄과 이졸데를 숨겨준것은 기이한계곡에 가기 전, 기쁨의 성에 숨어있었지만 들켜서 기이한 계곡으로 도망침

- 트리스탄의 최후는 트리스탄과 이졸데의 독에 의해 사망과 원탁의 기사쪽의 마크 왕의 명령을 받은자에게 뒤를 찔린다. 이 두가지를 적당히 섞어서 마크 왕의 명령을 받은자에게 찔리고 살아남지만 칼에 묻은 독에 걸려 이졸데를 부르지만 검은 돛이라 생각하고 사망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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