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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핫초코08Part 시연&시현

G.p 2008.06.30 01:40 조회 수 : 59



 입원해 있는 친구 병문안차 들렸던 병원에서 엠블런스에 실려내리는 그년을 봤어요,
 어딘지 모르게 창백해 보이는 표정으로 정신없이 실려가더군요.
 자신도 모르게 짓는 미소, 자신도 모르게 내리는 저주.


 죽어 버려.


 저년만 없으면 되는데 저년만 없으면 되는데.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당신만 없으면 그사람옆에는 내가 있을 건데.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왜 날 슬프게 하나요?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버려! 개같은 년아!

 하늘이 비올것 같이 흐리네요. 차라리 비라도 내리면 비에 젖은 모습으로 그에게 
가면 그가 조금은 불쌍히 여겨줄까요?
 
 무슨짓이든 하고 싶어요, 그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은 너무나 큰데.


                  그런짓을 해버렸어요.

 
 돌이킬수 없는 행동에 이젠 무얼 해야 용서받을수 있죠?
 가까이 가고 싶어도 갈수도 없어요, 상처입혔어요.

 어쩌면 좋죠?

 어쩌면 좋을 까요?

 이렇게 고민 하고 있는데 엠블런스에서





                                                                                    그가 내렸어요. 놈이 내렸다.




 그렇게 맞고도 정신 못차린 건가?                                                                                            어째서 거기에 타고 있는 건가요?
 그렇게 몸에 새겨줬는데도 망각해 버린거냐.                                                                         당신은 그녀와 상관 없잖아요.
 그년을 용서해못해. 절대로 용서못해.                                                                                     그녀만 없으면… 그녀만 없으면…
 

                                                                                       날 바라봐 줄려나.날 바라봐 주세요.


 하지만 지금 나타나면 수상하게 생각 하겠죠.
 일단은 친구 병문온것이니까 그것부터 들리죠. 하지만…

 제발 날 슬프게 하지 말아 줬으면 해요.

 

  
    〃〃〃

 
  

  무심코 칼을 가져 왔네요.
  과일 깍아주고 난뒤 자신도 모르게 칼을 숨기다니 무슨 생각 일까요.                                                   죽이는 거잖아. 
  너는 좀 가만히 있어. 사람을 죽이는게 쉬운줄 알아?                                                                                푹 하면 끝나. 간단한 일이야.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네요.
     이런개 내 머리속에서 살아 있다니.



 그건 그렇고 간호사에게 물어서 선배가 있다는 병실을 알아 냈어요.
 어째서 인지 모르지만 계속 심장이 두근 두근 하네요.

 어째서 일까요.


 문을 열기 전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 귀를 대 보았어요.
 이 병원 지은지 오레되었고 시설도 그리 좋은 편은 아니니까 들리겠죠.










         하악… 으응 좀더…  거기… 거기갓.. 안되 하면, 아앙













 역시 그렇네요.
 역시 그런 거네요.
 역시 그런 거였….

 

 철컥.



 

 들켜 버렸네요 두사람.

 이젠 이성이고 뭐고 참을수가 없어요.

 시현의 마음과 지금 일치해 버렸어요.
 



         둘다 죽여 버리겠어.



 이젠 더이상 슬퍼지는건 싫어.




 〃〃〃


 그가 정신없이 옷을 입고 절 옥상으로 대려 왔네요.
 무슨 생각일까요? 들킨것에 대한 입막음?

 "…"

 아무말도 못하고 있네요. 그렇겠죠 몸에 새겨진 그것을 기억해야죠.
 그렇지 않으면 안되니까.

 그러니까 여기서부턴 너에게 맏길게. 니 맘대로 해 시현아.

 








〃〃〃


 
 
  또 이렇게 될 운명인거야.
 너는 피퉁성이가 되고 나는 그런 너를 가지고.
 결국은 넌 나에게서 벗어날수 없어.
 그러니까 기쁘게 받아 들여. 그럼 죽이진 않을게.

 퍼억.

 크윽.

 퍼억.

 커억.

 니녀석의 힘을 다 빼버려야겠어. 그런 쓸모 없는 일에 쓸 힘따윈 없어야지.

 바닦에 구르고 있는 너의 몸을 봐 상처에 피흘리고 멍들고 찢기고 아파서 움직일수조차 없는 니녀석의 몸뚱아니. 그래 그저 고기 덩어리인
한심하고 멍청한 동물에 지나지 않은 장난감.
 그런 너니까 더욱더 애정을 쏟을수 있는 거지.


 죽여 버릴때의 애정을 말이야.

 일단은 니 몸에 남은 그 더러운 년의 냄세부터 지워야 겠어 내 냄세로.



그렇게 저는또 그사람을 덥쳤습니다.
 입안 가득 들어간 그의 것을 제 입에서 사정 시키고 전부 마셨습니다.
 그의 것은 아주 사소한것 하나라도 저에게 소중하니까. 그의 정액 마져도 제 몸의 일부가 되어 버리게 했습니다.
 아 사람을 오리할수 있다면 이 사람 직잔에 먹어 버렸을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먹는 것은

 이쪽 입으로 먹기로 하죠 그의 고기를.

 그사람을 때리면서 이렇게 젖어 들다니. 조금 변태적인 취향이네요 저.
 하지만 그건 그것대로 좋은 겠죠.
 이렇개 사랑 할수 있으니까.


 그에게 올라타서 제 맘대로 허리를 흔들어 댔어요. 질안에서 벽에 부딪히는 감촉이 느껴지네요.
 애엑으로 그의 사타구니가 전부 젖어들었네요.


반짝이고 이쁘네요. 무력하게 생처입고 따먹히는 남자는.


한심하고 약하고 쓸모없는 남자.
 그러니까 내가 지켜주겠다는 데도 왜 도망치나요?
 당신은 어차피 내꺼니까 어딜 가도무리예요.
 왜냐면 나는 당신을 지옥 까지 따라갈 거니까요.


 그가 결국 내 보내고 말았네요.
 두번째  라서 그런지 조금 오래 견디네요 하지만 이사람 지금 어디에 사정을 한걸까요?
 애라도 만들고 싶은 건가요? 만들어 드릴게요 당신의 애라면 얼마든지.


 그걸로 물론 당신의 목을 잡을수 있는 거겠죠.
 어차피 지금은 당신에게 애정 따윈 기대할수 없겠죠.
 하지만 계획대로 이대로 제가 당신의 애를 밴다면.
 
 그땐 절 바라봐 줄까요?

 바라봐 주셨으면 하네요.
 이렇게 라도 당신을 붙잡으려는 여자를 불쌍히 여긴다면.


 어차피 저는 당신에게 있어 그저 강간한 사람에 지나지 않지만
 진심으로 사랑해요.





 죽여서라도 소유하고 싶을 정도로.


 살짝 새어 나오는 정액을 어떻게 막아볼려고 손으로 대고 있었어요. 
 이대로 임신이 되야 하니까요.
 내것으로 만들갰어요. 
 내것이 되어서 나만 바라보게 만들겠어요.
 
날 바라보지 않는 그 눈은 필요 없어요 뽑겠어요
 날 사랑한다고 말하지 않는 입은 필요 없어요 찢겠어요.
  날 향해 두근거리지 않는 심장은 필요 없어요 찌르겠어요.


                       나를 봐주지 않으면 죽여 버릴지도 몰라요.

 

 어쨋든 나가기 위해 옷을 주섬 주섬 챙기고 있어요. 이대로 강간 당한척 해서 나가도
 문제될건 없어요 하지만 그건 차후책 지금은 임신이 가장 원만한 방법 이네요.
 벗어 버린 팬티를 다시 입으려고 하고 있는데


뒤에서 무언가가 덥쳐 버렸어요.

 어라?

 어째서 그가?

 왜 그걸?


 손가락으로 그곳을 만지내요. 뭐죠 이거? 이런거 할수 있는 인간이 아닌데?
 그러면서 또한손으로 가슴을 주므… 뭐… 뭐야 이상해 하지마.

  입은 어느세 제 앞까지 와서… 숨소리가… 콧김이 간지… 왜. 왜 이런거죠?

 그리고 혀가 서로 엉키고… 아  혀가… 혀가….

 혀가 떨어진후에 그가 절 업드리게 하네요 그리고 그것으로.


 !!!


 아파. 아파. 아파. 아파.
 뭐죠? 이런 기분은? 아니 어째서 이런 움직임이… 당신은 원레 당하는 사람이잖아요?
 왜 갑자기 날? 나때문에 상처 입었는 대도 왜 이런 짓을 하는 거죠?

 몸에 힘이 풀려요. 정신이 아득해 지고. 신경이 전부… 이래선 아무것도 할수 없어요.
 너무나 기분 좋게. 흔들리는 허리에 맞춰 들리는 살소리가… 정신이… 정신이….

 안돼 가버릴것 같아.  이대로면 가버리고 말아. 가버리고….





 아.


 이 남자 또 질내 사정 했네요.

 뭐 좋아요. 그렇게 해줘요 계속.
 당신의 아이가 재 뱃속에서 자리 잡을때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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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령 완수.

 이몸에게 불가능은 없다지만 한번에 3개라니..;;


 그럼 이쪽도 그정도 난이도의 지령,











 매춘부 5명과 썸씽.










 물론 H 하라는 거지.

우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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