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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필수)
이모티콘 이나 통신체의 사용을 금합니다.
소설 내에 특별히 써야 할 상황 [ ex) 퇴마록에서의 채팅 장면 ] 같은 상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글에 그런 것 들이 들어갈 경우
다시 말해 통칭 '귀여니류'의 글은 금지합니다.

소설들에는 기본적으로 대한민국의 표준어를 써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표준어의 정의 (지금 또 바뀐건 아니겠지...)
- 교양있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현대 서울말 -




둘째. (권장 사항)
가급적 소설을 올리실 때는 로그인을 한 다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것은 필수는 아닙니다만 이른바 '작가'로서의 대우는 회원에게만 가능하니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권장 사항 - 작가분들께)
자신의 글에 자신감을 가지고 시작한 연재일 겁니다.
모두 최선을 다해서 끝까지 열심히 해 주시기 바라며
자신의 실력에 대한 지나친 비하는 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스스로의 실력에 자신을 가지고 자신의 글을 기다리는 독자들을 위해
노력해 주세요~



넷째. (권장 사항 - 독자분들께)
항상 말하는 말이지만 우리 아마추어 작가들은 독자들의 관심을 먹고 삽니다.
끊임없는 관심과 함께 격려와 비평을 아끼지 말아주세요.
다만 이유없는 비방이나 비판 등은 사절합니다!
자신이 본 글에는 '잘 보았습니다' 라는 짧은 한마디라도 달아주는 것
그 작은 수고가 작가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08 -W.I.N.C- 남자들의 이야기 [5] 말랑군 2004.07.24 287
1007 For One Day - 0 [5] 느와르 2004.07.25 239
1006 [R]月夏 ~여름 밤하늘의 환상~#제 1장, 붕괴서곡-1 [3] T.S Akai 2004.07.26 222
1005 저 먼 하늘 위에 당신을 위해 [5] 유민 2004.07.26 260
1004 月夏 ~여름 밤하늘의 환상~#제 1장, 붕괴서곡-2 [2] T.S Akai 2004.07.27 229
1003 경험과 교환되는 것들. [3] 말랑군 2004.07.28 258
1002 다르아 전기..4 준비 [3] 유민 2004.07.30 507
1001 [망상글=괴작] 부처님이 보고계셔 [3] 朴君 2004.08.01 1249
1000 [수필] 손톱 [4] 격랑 2004.08.03 285
999 [新月]-Bloody Nachtanz- 제1편 -재회- 수정본 [5] ㅞ리 2004.08.04 285
998 Fate/ excite night 프롤로그 [7] 白河 シュウ君 2004.08.04 332
997 [新月]-Bloody Nachtanz- 제2편 -한밤중의 고통- 수정본 [4] ㅞ리 2004.08.05 234
» [공지] 소설록에서 지켜야 할 것들! [3] 카와이루나링 2004.08.05 6446
995 [新月]-Bloody Nachtanz- 제3편 -해설의 끝- 수정본 [5] ㅞ리 2004.08.05 195
994 단편 책읽는 청년. [3] 사이네 2004.08.06 231
993 [Forget me Not]-Chapter 1 'Escape' - Part 5 [2] ㅞ리 2004.08.06 226
992 [新月]-Bloody Nachtanz- 제4편 -흑기사- 수정본 [3] ㅞ리 2004.08.07 252
991 다르아 전기 5. 전투(상) [4] 유민 2004.08.07 225
990 Fate / excite night - 1일째 일상전환 part 1 [5] 白河 シュウ君 2004.08.08 288
989 [Fate/fantastic night]프롤로그 [3] 유민 2004.08.08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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