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01화 - Fate / School Life Prologue <성배 재단 산하 Fate 고등학교>
2007.08.06 11:58
이 소설에 등장하는 모든 것들은 실제의 인물, 지명, 사건과 관계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게임 패러디 소설이니까요. 게임의 인물, 지명, 사건과 관계가 있을순 있습니다.
또한 이 소설에 나오는 캐릭터의 나이는 18세 이상입니다.
고등학생이지만 원작에서 그렇게 말했으니 따라줘야죠.(한숨)
20XX년 현대.
하나의 다국적 거대기업 성배가 있었다.
갑자기 성장한 거대기업인 성배의 경영진은 세간에 알려지지 않았다.
그들이 인간이 아니라는 소문도 있었고 이상한 힘으로 그 지위에 올라갔다는 소문도 있었다.
그런 그 성배기업에서 사립학교를 세웠다.
Fate 고등학교.
성배 내에서는 Fate 프로젝트라고 불리는 일로써 그들의 사원을 모두 이 학교에서 뽑는 프로젝트다.
크게 문제될 일은 아니었지만 또한 아무 의미도 없었다.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Fate 고등학교는 일반학교와는 달랐다.
대안학교라는 명목은 있었지만 거기서는 마술, 전투를 가르쳤다.
당연히 사상자도 심심찮게 나왔고 입학생들은 자꾸만 줄어들었다.
하지만 학교는 폐교하지 않았다.
이곳을 졸업하면 성배에 입사하는건 당연지사한 일이었기때문에....
목숨을 가볍게 여기거나 이런 위험을 즐기는 자들에게 이 학교는 최고의 공간이었다.
결국 10년쯤이 지나고 학교의 인원은 약 200명 정도로 유지가 되었다.
그리고 12년 쯤이 지난 후.
학교보다 이상한 학생들이 대거 입학한다.
두둥~ 두둥~ 두두둥~
페이트 스쿨 라이프(줄여서 페스라)
첫 시작입니다. 진지한 삘이 좀 났을지도 모르지만 개그물이니까 오해하신 분들은 마음 편하게 가지고 읽어주세요.
왜냐하면 게임 패러디 소설이니까요. 게임의 인물, 지명, 사건과 관계가 있을순 있습니다.
또한 이 소설에 나오는 캐릭터의 나이는 18세 이상입니다.
고등학생이지만 원작에서 그렇게 말했으니 따라줘야죠.(한숨)
20XX년 현대.
하나의 다국적 거대기업 성배가 있었다.
갑자기 성장한 거대기업인 성배의 경영진은 세간에 알려지지 않았다.
그들이 인간이 아니라는 소문도 있었고 이상한 힘으로 그 지위에 올라갔다는 소문도 있었다.
그런 그 성배기업에서 사립학교를 세웠다.
Fate 고등학교.
성배 내에서는 Fate 프로젝트라고 불리는 일로써 그들의 사원을 모두 이 학교에서 뽑는 프로젝트다.
크게 문제될 일은 아니었지만 또한 아무 의미도 없었다.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Fate 고등학교는 일반학교와는 달랐다.
대안학교라는 명목은 있었지만 거기서는 마술, 전투를 가르쳤다.
당연히 사상자도 심심찮게 나왔고 입학생들은 자꾸만 줄어들었다.
하지만 학교는 폐교하지 않았다.
이곳을 졸업하면 성배에 입사하는건 당연지사한 일이었기때문에....
목숨을 가볍게 여기거나 이런 위험을 즐기는 자들에게 이 학교는 최고의 공간이었다.
결국 10년쯤이 지나고 학교의 인원은 약 200명 정도로 유지가 되었다.
그리고 12년 쯤이 지난 후.
학교보다 이상한 학생들이 대거 입학한다.
두둥~ 두둥~ 두두둥~
페이트 스쿨 라이프(줄여서 페스라)
첫 시작입니다. 진지한 삘이 좀 났을지도 모르지만 개그물이니까 오해하신 분들은 마음 편하게 가지고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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