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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사신의 계약자들

2006.10.28 06:27

lucifer 조회 수:238

제 1  
      시작...


2003년  12월 4일 그일이시작되었다.


평범하게 눈이 오는 풍경 이것은 겨울임을 알리고있다...
나는 보았다...하늘에서 내리는 검은 눈송이를..... 그것이 시작이었다..
그리고 우리는 싸우고있다.... 싸우는 이가 누구인지 모르지만 살아 남기 위해
죽고십지않기에.....단1명의 생존자가 되기위해....

어느 한적한 마을의 병원
나는 그곳에있었다.....
병실에 누워....
" 으~~머리야...."
"오~~~! 깨어난 건가..."
" 여긴 ???"
" 병원 일세 자낸 1달간...의식불명 상태였다내..."
" 재가요!!!!!..으~~머리야...."
나는 생각했다...나는 왜 여기있는지....고아 출신인 내가 알고있는 거라곤 아무것도없지만....
"자내 이만 나가주게...꼴을 보아하니 돈은 없어보이고 ..몸으로 때우기에는 몸이 쫌....아니군 ....공부랄은 담을 싸은 얼굴에다가...쯧쯧...그러니 그냥 보내줄태니 다음에 은해나 값게나...만난다면말일세...."
"예~~~(돈이없는 건사실이다. 공부아니 학교란곳은 아에 가보지도 못했다...하지만 ...하~~할말이없구나...)"
"그럼나가봐..여기자네의 짐일세"
"쿵!!!"
"그럼전이만..감사했습니다...."
나는 문쪽으로 나갔다.
그때
"이봐...자네...이름이먼가.나이는..."
"(머지 설마 일이라도 시켜줄려고???)저요?..나이는한~17정도고 이름은 없어요.대충 아무이름이나 둘러대면서 살아서...그래서.."
"아이거 미안하내.."
"괜찮아요...그럼전이만"
" '영'이거어떤가...."
"네???"
나는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의사선생님을 바라보았다..
" 영이요????"
"그래 영 자네이름일세"
"나뿌진않지만..그게좀"
"괜찮아 괜찮아..그럼가게나...."
"그럼전이만....!!1"
나는 순간 나의 눈을 의심하였다.
내가 병원밖으로 발을 내딛는순간 병원은 사라졌다....
"....말도않되...방금전까지 있던 병원이...!"
병원이 있던 자리에는 왠노트하나가 놓여져 있었다...
나는 다가가 보았다...그위에는 이런들이있었다..
'살아남아라'
그리고 나는 노트를 펼쳐 보았다...
몇분뒤.....
"에라이 이런말도않되는 게어디있어.."
나는 노트를 집어던지며 소리쳤다....
그노트에는 말도않되는 규칙과함께 대전표가나와있었다....

'노트'
1장 규칙
노트를 파괴당하면 죽는다.
자신이 죽어도 물론죽는다.
예정된 날짜에 싸우지 못해도 죽는다.
싸움을 포기하려해도 죽는다.
상대를 죽여야만 승리.

현재 1000명이 이게임에 참가중...

너희 들에게는 각각특별한 능력들을 부여했다.
그것을 잘이용하도록

2장...대전자명단
카이오 vs 영 ..!!

3장 대전날짜.
2004년 1월 2일.

"망할..지금 나보고 어쩌라고.."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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