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연재를 하고 있지만 보다 원활한 이해를 위해 설정을 끄적여봅니다.

현재 주인공 2명의 프로필과 각 국가의 설정이 나왔지만

조아라에 올려져있던 것이 개편 되면서

글 간격이 엉망이 된 고로;

수정이 된 일부, 그러니까 현재까지 이어져 온 이야기를 어느정도

짐작할 수 있는 정도의 설정만 올리겠습니다.



크게 몇가지 부분으로 나뉘는데요.


1.Antares의 뜻


2.소설의 세계[행성 이그니스]


3.소설 내 등장하는 국가
[바르디아 제국, 발사로크 공화국]
3개의 국가가 더 있지만 줄 간격 수정 작업중이고 현재 진행된 이야기에서는
이 두나라만 알아도 충분히 내용이해가 된다고 생각하기에 이것만 올리겠습니다.
등장인물 프로필은 현재 올라온 서막과 0.5막이 끝나 제1막으로 들어가면 올리도록 하지요.
아무쪼록 잘 읽어주시면 감사하겠고 설정 모집합니다.

[퍼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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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ares - 안타레스 -  

  

거성 Antares

태양계를 기준으로 하였을 떄, 이 거성과의 거리는

약 600광년이라 추정된다고 한다.

지름은 태양의 약300배에 달하며 관측시 은은한

붉은 빛을 뿜은 1등성.

11월 별자리인 전갈좌의 주성이기도 한 별이다.

역사적으로도 이 거성은 기록에 언급되어있는데

고대 중국에서는 큰 불(大火)라고 이 별을 지칭했으며

다른 기록에는 '화성의 적'이라 기록이 되어있다.



안타레스는 전갈좌가 상징하는 고독, 비밀스러움, 진실

등의 의미와 어우러져 이야기 속 배경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







소설의 상징이자 소설 내에서는 태양과도 같은 존재인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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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 이그니스와 주변 위성

안타레스가 태양과도 같은 존재라면 행성 이그니스는

지구와 같은 실질적인 소설의 배경이 되는 행성이다.



이그니라는 말은 인도의 힌두어로 '불'이라는 의미를 뜻하고

있으며 안타레스와의 거리는 그다지 멀지 않다.



전체적인 크기는 지구를 기준으로 3분의 2 수준으로 작은 편이며

주변에는 3개의 위성이 있는데 이나즈, 크루엘, 델라임이란 이름을 각각 가지고 있다.(이 3개의 위성 이름은 이그니스 고대신화의 신들에게서 이름을 따왔다.)





전체적인 기후는 지구와 흡사하나 전체적으로 4계절이 뚜렷한 온대기후를 보이고 있다.



이그니스는 크게 크로노아, 미드가르드 라는 2개의 대륙으로 나뉘고 있으며 나머지는 여러개의 섬들과 바다가 차지하고 있다. [육지와 바다의 비율은 40:60]이다.





크로노아 대륙에는 바르디아 제국, 발사로크 공화국이

각각 남북으로 대립하고 있는 상황이고, 평야와 강이 많은

이그니스 최대의 곡창지대이다.



미드가르드 대륙은 3개지역의 연방 형태로 가우,팔츠,르베어라는 지역이 산맥을 중심으로 3등분 되있다.

이 지역은 평야의 비중이 많지는 않지만 땅이 비옥해서

크로노아 대륙 못지않은 농업 생산량을 과시한다. 와인이 특산품.

2개의 대륙중 가장 넓은 영토를 차지하고 있다.

[크로노아:미드가르드=2:3의비율]







그외 섬의 경우 대표적인 몇개를 들자면



크로노아 대륙과 미드가르드 대륙 해양사이에 위치한 세이넬 섬이 있는데 세리와 왕국이 섬 전역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곳에서 약간 떨어진 여신의섬에는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다르시스 제국이 건재하고 있다.





대륙의 크기 비교



크로노아    :  미드가르드  : 세이넬  : 다르시스

    8      :      12       :  2     :   3





국가간의 영토 비교



바르디아   :발사로크   : 가우  : 팔츠  : 르베어   : 세리아  : 다르시스

     3     :    5      :   5  :   3  :   4     :  2     :    3



(국가간의 영토의 경우 내용전개상 바뀝니다. 이건 이야기

  시작당시의 영토이니 참고만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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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디아 제국

위치: 크로노아 대륙의 북쪽 지방에 위치.

        가이젤 후작, 피니언 공작령을 경계로

        남쪽지방의 발사로크 공화국과 국경 형성.

        대륙의 약 40%되는 면적을 차지.





지형 상황: 산지와 평야가 3:7의 비율이며

             대체적으로 평탄한 지형을 형성하고 있다.

             북쪽이지만 온대기후권에 속하기 때문에

             곡물 생산량이 풍부하여 전체적으로 풍족한 삶을

             영위하고 있는 곳.

             4개의 긴 강이 영토내를 흐르고 있으며

             각가의 이름은

             아플래톤, 카이젤리크, 세이갈, 클라토스로

             황제의 명칭이나 전설적인 인물의 이름을 따서

             지은 것이 많음.



수도: 황제 직속령 아플래톤 성과 그 전역.

        전체 인구의 20%가 수도에 거주, 귀족과 노예의 비율이

        2:5 정도이고 나머지는 부유한 평민이나 상인이 거주.

        대부분의 평민은 성 외곽에 몇 개의 소규모 도시크기의

        마을에서 거주.

        성 내부는 귀족들이 호화저택이나 그들의 권위를 내세우기

        알맞은 고급상점이 위치.





시조: 패왕 카이젤리크





정치특성

-황제를 정점으로 귀족들이 각자의 영지를 가지고 통치를 실시.

  매년 일정량의 공물을 수납하는 조건으로 권리를 인정받음.

  대체적으로 공작, 후작계열의 귀족들이 거대한 영지를 하사 받고

  그 영지의 성을 기준으로 세분하여 백작,남작,자작등에게

  통치를 일임하는 경우가 대부분.

  대부분의 귀족들은 유능한 대리인에게 영지의 통치를 맡기고

  수도 아플래톤 성의 저택에서 거주하는 경향이 많음.-



신분

황제 및 황족

상위귀족(공작,후작,백작)

중위귀족(남작,자작)

하위귀족(나이트->대체적으로 상,중위귀족은 나이트 자격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음)

※귀족의 경우 3세대동안 귀족으로써의 인정을 받지 못하거나 공적을 쌓지 못하는 경우, 반역의 경우 평민이나 노예로 신분 하락 가능

귀족으로의 인정을 받기 위해서는 나이트로써 전공을 세워야 하거나 학교에서 요구하는 특정한 성적을 달성해야 함





평민(전공이나 국가에 큰 기여를 했을 경우 하위귀족으로 신분상승

       가능,그 후로도 지속적인 신분 가능.)



노예(노예는 평민으로 상승의 기회가 있으나 귀족으로는 상승불가)





상징:흑색 바탕에 은색으로 수놓인 한 명의 기사가

       말을 달리는 모습(패왕 카이젤리크를 형상화)







주변의 국가 관계



1.발사로크 공화국과 대치상태

2.세리와 왕국, 미드가르드 대륙의 트리프헨 연합(가우,팔츠,

  르베어)와 교역중. 각각 항구도시 아크, 포세 에서 배를 이용할

  수 있음

3.다르시스 제국과는 썩 좋은 관계는 아님.

  (둘다 황제를 칭하고 있으므로 정통성의 문제가 제기)





특산품: 밀, 다이아몬드,금,은 수공예품, 그외 각종 곡물, 구리.



군사제도

실력이 뛰어난 귀족과 평민 남,녀를 기사단에 배속.

각 기사단에 소속된 자들은 전투시 일정한 평민,노예 부대의 지휘권을 가지는 사령관으로 부임하며



평상시에는 기사단의 일원으로 기사단장이나, 부기사단장, 지휘관의 명령에 따르는 경우가 많음.



(대체적으로 기사단은 하나의 독립적인 부대로 취급받으며

보통의 부대는 전공이 많은 평민이나 귀족들이 지휘관으로써

일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기사단-

크게 몇가지의 기사단이 제국내 존재하며 황성 아플래톤을 기준으로 가까운 곳에 밀집되어있는 것이 특징.

각 기사단마다 일종의 위계서열이 있다.



1.젤리크 나이츠(황제 직속 기사단)

2.미르제른 나이츠

3.성 레나시타 나이츠(성기사단, 신관소속)

4.오를레앙 나이츠(귀족들만 소속, 상징적인 의미가 강함)

5.나인발트 나이츠(발사로크와의 국경지방에 배치)

6.일라이드 나이츠

7.피아츠센 나이츠

8.아플래톤 나이츠

9.제르녹 나이츠

10.익시드 나이츠

(평민출신의 전공으로 용병이 기사단이 되는 경우나, 귀족의 사병적 성향이 강한 기사단도 다수 존재. 현재는 제국 서열 10위까지의 기사단만 설명)





-그외 부대-

기본적으로 전쟁이 났을 시에는 지방 영주의 평민들이 병사로 동원되고 영주가 지휘권을 가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예외적으로 기사단원이 와서 지휘권을 인수 인계하는 경우도 있다.



1년에 3차례씩 평민을 동원하여 군사훈련을 하는 것이 원칙.

직업군인도 다수 존재한다.(직업군인:평민 비율 3:7)

이들은 평소에는 학교의 검술,창술등의 교관으로 일하다 유사시 병사 혹은 소부대 지휘관으로 임명되는 경우가 많다.

평민들이 병사로 동원되는 이유는 자신이 사는 지역을 지키는 일에 누구보다도 열성적인 이유가 있다.





-특수부대-

아플래톤 황실 근위대

(신분제약없음. 황실 방어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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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사로크 공화국

위치:크로노아 대륙의 남쪽

       대륙 면적의 60%차지.

       중간에서 약간 북쪽인 작센지방을 기점으로

       바르디아 제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음.

      룬트슈테트 대전 이후 15년간 제국과 소규모 분쟁중.











지형적 특성

크로노아 대륙의 가장 큰 특징인 평탄한 지형이 발사로크에서도

여전히 드러남. 하지만 바르디아 제국과 비교했을때 비교적

험준한 산지가 많은 곳이 특징. 대표적으로 휴화산인 살라맨드라

가 있음.

평지와 산지의 비율은 5:5

제국에서 이어져 내려오는 강 중 하나인 카이젤리크와

영토내를 크게 가로지르는 네이튼 강이 존재.







특산품:밀,철광석,면직물,사과,카카오









수도:볼츠그라드

       (다량의 인구가 사는 대도시, 공화정과 각종 국가기구들이

       위치하고 있으며 관료들과 시민들이 뒤섞어 거주하고 있다.)









시조: 용장 볼츠

         (바르디아 제국 평민 기사 출신으로 신분타파를 외치며

          제국에 반기를 듬. 약 7년간의 전쟁 끝에 남쪽의 조그만

         지방을 일부차지. 그후로 세력을 넒혀 현재는 바르디아

          제국보다 더 넒은 영토를 보유하게 되었음)







정치형태

공화정

제국의 절대 왕정에 반기를 들어 일으킨 국가답게

시민권을 가지고 있다면 누구나 정치에 참여할 권리를 가지고 있는

국가. 외국인의 경우 5년동안 거주해야 시민권이 생기며

노예제도를 금지하고 있지만, 하인이나, 시종등의 직업은 하나의 당당한 직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크게 내정,군사,외교의 3가지 부서로 이루어진 공화정은

각 지방의 인구,영토수에 비례한 의원과 각료들로 구성되어있으며

표결로 정치형태를 결정한다.



예외를 둔다면 군사의 경우는 군 지휘관의 독단적인 작전수행을 가능하도록 전쟁시 큰 권력을 부여한다는 것이 특징.











군대형태

철저한 모병제와 직업군인이 기본원칙이며 시민의 경우 일정량의 세금만 부담하면 된다.

(유사시에는 각 지방 행정관의 판단에 따라 민병대 조성가능)

일찍이 장군출신과 노예,평민등이 건립한 이 나라는 무를 숭상하는 기질이 있어 왠만한 실력이 되지 않으면 군입대가 불가능할 정도로 경쟁률이 치열하다.



발사로크는 기사단 이라는 개념대신 한가지 특기를 극대화한 특수부대가 존재하는데 아래와 같다.

(발사로크는 군대 서열이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다.

이름 순으로 적는다.)



1.디스크레일 공성대

  (실제적인 전투보다는 공성전문기술을 훈련하여 파괴공작이나

   공성전에 투입되는 부대. 독자적인 행동보다는 수도주변에

   거주하면서 다른 부대가 출격할때 보조부대로 따라가는 것이

   일반적이다)



2.상퀼로트

  (일반적인 보병부대와 궁병,궁기병이 혼재된 부대.

   가장 많은 수의 부대원을 자랑하며 숫자만큼이나 다양한

   작전 수행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발사로크의 가장 일반적부대.

   초록무늬와 남색무늬의 퀼트로 된 망토와 상 하의는 이 부대의

   상징으로써 대외적으로도 꽤나 유명한 부대이다.)

  

3.에르겔 마법병단

   (디스크레일 공병대와 더불어 발사로크만의 독자적인

    마법사 부대이다. 일반적으로 초급 상향의 마법사가 병사를

    이루고 중급의 마법사가 소대지휘를, 상급의 마법사가 총대장

   격의 지휘를 가지고 있다.[상중하의 경우는 서클로 구분]

    디스크레일 공병대와 마찬가지로 독자적인 행동을 하는 경우는

    적고, 보조부대나 유격대로써 전투에 많이 참전한다)



4.케클론 중기병단

   기병으로만 이루어진 일종의 기사단같은 부대.

   기사단 못지 않은 실력으로 평가받으며 흔히 발사로크인들은

   발사로크에서 존재하는 최고의 부대라고 인식되는 부대이다.

   발사로크를 상징하는 볼츠의 사각방패가 새겨진 붉은색의 망토는

   이 기병단의 앰블럼.

   평소에는 각 지역에 골고루 흩어져 있지만 전투시 단독으로

   작전수행을 하는 경우가 많다.

  

5.하넨 돌격대

  상 퀼로트와 더불어 일반적인 부대.

  오로지 보병으로만 편성되어 있다. 엄청난 기동성을 특징으로

  하며 그 행군속도는 기병과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고 한다.

  가장 최근에 창설된 부대로써 이렇다할 공적은 아직 없다.







국가관계

1.바르디아 제국과 분쟁중

2.세리아,트리프헨과는 중립적인 관계

3.다르시스와 우호적인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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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 신청 양식---
[메일로만 받겠습니다; 답글을 달면 지저분할 것 같아서 그러니 양해를 부탁드려요.
  개인적으로 고쿠님이 보내주신 라펜드 더 고쿠,
  느와르님이 보내주신 리벤하슈프 바이젠.
  로니안 님이 보내주신 실윈 켄데히릭.
  키나님이 보내주신 슐레이만 카르탈의 경우 설정을 받은지
  몇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개성적인 캐릭터라 반드시 등장 시켜보고 싶었습니다.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 미리 전하겠습니다.




설정 신청 양식 및 공지


소설 안타레스에서는 여러분도 하나의 등장인물이 되어 이야기를 이끄는 주역이 될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설정을 내주시면 제가 여러가지 과정을 거쳐 등장 여부를 결정해 하나의 인물로 소설 속에 등장한다는 것이죠.



설정 신청은 이곳 tktlsdlfu@hotmail.com 에서만 받습니다.  꼭 숙지해주세요. (1인당 1명의 캐릭터 설정만 받습니다.)



설정 양식 입니다. (설정 양식에 지나치게 벗어나는 글들은 유감스럽게도   탈락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또한 기존의 게임, 애니메이션의   등장인물을 그대로 베껴서 내주시는 일이 없도록 부탁드립니다.   설정의 기본 조건은 신청자만의 '개성'있는 캐릭터랍니다.)



-설정 양식-

1.이름(판타지 소설입니다. 서양식 이름만을 모집합니다.)

2.성별/나이/신체사항(키,몸무게)

3.종족 (종족의 경우 인간이 기본적인 원칙입니다만, 소수의 엘프나   다른 종족도 소수만 설정으로 받겠습니다.)

4.소속국가 (세계관을 참조해주십시오.)
[바르디아 제국, 발사로크 공화국을 제외한 국가로는 트리프헨 연합, 세리아 왕국, 다르시스 제국이 있습니다. 트리프헨은 3개의 연방 가우,팔츠,르베어가 모여서 이루어진 국가로 트리프헨 연합이라고 신청하시 마시고 가우,팔츠,르베어중 선택해주세요.
세리아 왕국의 경우 절대왕정인 왕국체제입니다.
다르시스 제국은 역사가 오래된 제국으로써 황제가 존재합니다.]

5.전투스타일  (밑에서 제시하는 기준에 너무 벗어나지 않길 바랍니다.)   -전사형:근접 무기로 싸우는 사람들이죠.               흔히 기사, 용병, 마검사, 병사, 도둑,등 여러분들이               쉽게 아는 많은 직업군은 근접형입니다.               무기도 다양하지요.

-마법형:풍,화,수(얼음),전격,대지의 5가지 계열로 나뉩니다.              흔히 알고있는 마법사가 이 직업군에 속하지요.              마법을 쓰는 이익대신 페널티가 붙습니다. 마법사는 정령을 부릴 수 있습니다.

-원거리:화살이나 단검등을 날리는 궁수가 가장 대표적이지요.             특별한 설명은 필요없을거라 봅니다.



크게 3가지로 나누었습니다. 장비,무기,스타일등 세밀하게 보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물론 위의 3가지 전투계열을 적절히 혼합시킨 혼합형도 상관은없습니다만. 최강의 실력을 가지기는 불가능하겠지요. -한 우물만 파라- 라는 말을 생각하시면 편할겁니다.



6.성격 등장인물의 성격입니다. 세밀한 묘사를 하면 그만큼 캐릭터의 생동감이 넘칩니다.

7.복장and외모 말 그대로 옷차림입니다. 악세서리등도 상세하게 써주세요.



8.기술 전투스타일에 따른 기술입니다. 전사는 전투계열 기술을, 마법사는 마법등 캐릭터만의 특기지요. 지나치게 강한 기술은 사양합니다. 기술명은 서양식으로 해주세요.

한 캐릭터당 2~3개정도까지만 가능합니다. (마법사의 경우는 많아지겠지만 강한 기술은 아니겠지요.)



9.기타 말그대로 여러분들이 넣어주시고 싶은 과거사나 여러가지 캐릭터관련 정보를 써주시면 됩니다. 다만 이것은 소설 전개에 따라 반영가능성이 희박합니다. 세계관이나 고대이야기를 잘 한번 보시고 그에 맞추어서 써주세요.



ex) 무극님이 보내주신 설정 1.이름 : 반 에스타드(통칭 에드)
2.나이 : 외관상 30대 중반~40대초반, 실제나이 43살
3.신장 180cm, 몸무게 78kg, 성별 남 4.캐릭터 : 코아랫말미서부터 턱까지 오는 각진 턱수염에 멋있게 드러난 구렛나루, 보랏빛 눈에 검은 머리, 희끗희끗드러나는 흰머리카락과 턱수염. 탄탄한 구리빛 신체, 격투기로 단련된 단단한 몸, 위풍당당한 풍채. 그렇다! 그는 사나이의 로망! 미중년인 것이다!!! 뭔가 중후한 느낌과 더불어 부드러우면서도 와일드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5.타입 : 격투기. 특히 발힘이 강하다.
6.장비 : 없음. 있다고 한다면 바텐더용 손수건과 접시 정도?
7.소속국가 : 발사로크 제국
8.특기사항 : 그는 발사로크의 한 주점에서 그곳의 지배인으로 가게를 경영하고 있다. 가게로 들어서면 그가 그곳으로 오는 모험가들, 마법사, 기사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지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9. 성격 : 둥글둥글한 성격. 나이가 어린 사람과도 격의 없이 지내며 모든 사람들에게 친절하다. 단 외상술을 먹은 사람에게는 쌀쌀한 면을 보이기도 한다. 사람말을 잘 받아주며 때때로 농담까지도 건넨다. 뜻깊은 조언도 해준다. 여러가지로 상담가 타입? 쥐를 죽도록 싫어한다는 것이 특이점.(혼란상태까지 간 경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