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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카오스

2006.02.14 13:16

-춤추는음악가- 조회 수:218


이내용은 워크래프트 유즈멥으로 사랑을 받고있는 <카오스>를 바탕으로한 소설입니다.








"언제까지 계속될것인가...."

해가지는 석양을보며 중얼거리는 나이트엘프에게 곰가죽을 뒤집어쓴 나이트엘프가 달려와서 말을했다.

"퓨리온님.. "

"무슨일인가.."

"모두 퓨리온님을 찾으십니다."

"......내가 지금 가도록 하지.."


그는 옆에 있던 지팡이를들며 일어났다.
그가 다른곳으로 가자 그주위에 있던 풀들이 모두 죽어갔다.
그리고 잠시후 그가 도착한곳에는 수많은 인간.드워프.나이트엘프.오크.등 몰려있었다.

"......저를 찾으신 분이 누구싶니까."

그의 말에 검은색 갑옷으로 온몸을 무장한 한남자가 다가오며 말하였다

"나요. 그대들의 전쟁에 우리들이 기꺼이 도우러 왔는데 마중은 커녕 석양을 바라보고있다니.... 이전쟁의 결과는 안봐도 뻔하군."

그말과함깨 그는 자기가타고온 말을타고 멀리 사라져버렸다.
퓨리온이 그를 강하게 째려보았다.
잠시후 블러드엘프가 다가오며 말하였다

"갈리토스입니다. 성격이 저모양이니 신경쓰지 마십시요."

"블러드엘프.. 우리에게 나쁜감정이 있을듯한데..."

"후후후.. 걱정돼신다면 저를 조심하십시요..하하하하하"

그는 그가대리고온 스펠브레이커로 보이는 남자를 대리고 사라졌다.

".......어떻게 돌아가는지.."


생명의 나무 옆에서 잠을청하던 영웅들이 모두 일어났다.
그렇다. 뭔가 않좋은 느낌이 든것이다.
그들의 느낌은 적중했고 잠시후 굉장한 폭음이 들려왔다.

"언데드다!!"

한 드루이드가 온몸에 불이 붙은채로 달려왔다.
그를 도울 시간도 없이 그는 한마디와함깨 사라저 버렸다.

"내가 가겠다!!"

갈리토스가 당당히 말에 올라탔다.
모두 그를 말렸지만 그는 들은채도 안하고 달렸다.

"내가 가겠습니다."

검은색 망토를 걸친 한 여인이 달려갔다.
잠시후 그의 모습은 사라져버렸다.

"다래입니다.. 암살이 주목적인 영웅입니다."

드루이드가 옆에서 설명을 해주었다.

"나도.. 가겠습니다.."

퓨리온은 천천히 갈리토스와 다래가 걸어간발자국을 따라서 천천히 걸어갔다.



"크흐흐흐.. 아주 약해빠진놈들이군.."

그가 손짓할때마다 불기둥이 올라왔다.
나이트엘프에서 건물들은 모두 나무로 돼어있기때문에 불에게는 약할수밖에없었다.

"이제 그만 설처라!!"

"누구냐..이 루시퍼님의 앞길을 막으려는 자가."

"대 휴먼족의 왕이됄몸인 갈리토스다! 니놈의 목을치러왔다.

갈리토스는 말에 채찍질을 했다.
루시퍼는 가소롭다는듯이 옆에 지나가던 구을의 머리를 잡았다

"헉.. 왜그러십니까.. 살려주세요 루시퍼님"

"크흐흐흐.. 그냥 조용히 사라저라."

루시퍼가 손을 구울의 머리에 붙이자 구울의 몸은 산산조각이나며 이상한 생명체가 튀어나왔다.

"크흐흐..둠가드.. 잠시나마 나를 도와주거라."

갈리토스가 황급히 말을 진정시키려고 했지만 말은 이미 둠가드 앞까지 달려온 상태였다
둠가드가 땅을 발로 내리쳤다.
주위에 엄청난 진동이 있었고 잠시후 둠가드 주위에 있던 모든것이 행동이 중지돼었다.
그때 루시퍼가 갈리토스의 위치에 불기둥을 소환했다.

"으악!!!!"

갈리토스는 비명소리와함깨 말에서 떨어졌다.
둠가드는 불타고있는 자신의 칼로 갈리토스를 내리찍을려고 하는순간 어디선가 날라온 화살이 둠가드의 목을 명중시켰다

"크르르르릉..."

둠가드가 주위를 둘러 보았다
아무것다 주위에 없었다.
둠가드가 주위를 둘러보며 소리를 질렀다.


"후후... 드디어 찾았군.. 역시 가지고 오는게 좋왔어.. 자객으 말을 듯는게 잘했군."

루시퍼가 빛이나는 보석을 높이 올렸다.
그러자 다래의 모습이 드러났다.
둠가드는 기다렸다는듯이 달려들었다
다래가 피하려는순간 구울들이 다래의 발을잡고 있었다

"대지여! 나를 도와라!!"

그러자 땅에서 나무의 뿌리가 올라왔고 둠가드의 다리를 잡았다

"흥 키퍼오브그루브냐? 주제를 알고 달려........헉..."

"루시퍼.. 저번에 살려준것을 잊지 않았겠지.. 조용히 떠나라"

"흥... 운도 지지리도 없군. 쳇. "

루시퍼는 잠시후 사라저버렸고 퓨리온은 갈리토스에게 다가갔다.

"으악.. 뜨거워.. 앞이 안보여.."

"어서 갈리토스를 생명의 우물로.."
다리를 붙잡던 구울들을 걷어찬후에 황급히 말하였다

"그전에 죽을것이요... "

잠시후 하늘에서 비가 내리기 시작하였고 갈리토스의 몸은 다시 회복돼었다.

"어..어떻게 한겁니까?"

다래가 놀라운 광경을보고 물었다.

".....글쌔요.."
그말과함깨 퓨리온이 나무를 향해 외쳤다

"나를도와라! 트랜트여!"

잠시후 나무들이 움직이기 시작하였고 그 나무들은 갈리토스를 들어서 우물쪽으로 향하였다.










언데드 진영.




"죄..죄송합니다.."

"무엇을 보았는가.."

"당신의.. 형을.."

".... 퓨리온....그놈이 아직도 여기에 있다는 것이냐...."

"일리단님... "

"알고있다. 메두사... 내가 가겠다.. 그리고 없에주마.. 그 퓨리온이라는 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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