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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건 제일 먼저 올렸어야 하는 건데 -_-;;

- Chronicle of the Continent의 세계

아라마우드라는 하나의 대륙으로 구성된 별.

국가는 오스월드 왕국 하나뿐이며, 지방 자치제가 실시되고 있다.

수도는 델레시스. 모든 부가 집중되어 있는 곳이다.

군사국가답게 군사력이 우선시되며, 국민들은 자신들의 가문에서 훌륭한 기사가

배출되는 것을 크나큰 영광으로 여긴다.

신분 계급이 존재한다.

1신분 - 왕족

2신분 - 귀족, 기사

3신분 - 백마법사

4신분 - 평민(주로 상인, 그 중에서도 무기상)

5신분 - 흑마법사, 농민

레노지므 왕국을 오스월드 왕국이 계승한 200년간, 흑마법사들과 농민들은

천대받아 왔다. 그들은 서로 연합하여 각지에서 반란을 도모하고 있다.

기사들 중에서도 여러 계급으로 나뉜다.

즉, 검과 창, 도끼 등을 다루는 나이트(Knight)를 가장 높게 여긴다.

활을 다루는 아쳐(Archer)나 단검을 이용하는 레인저(Ranger)는 그 다음.

그리고 기사들 중에서도 가장 낮게 취급하는 클래스가 거너(Gunner)이다.

거너라지만 실상은 총이 아닌 소형 대포를 다루는 클래스인데,

실상 활보다도 더 뒤쪽에서 지원사격을 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따라서 사람들은 거너들이 목숨을 아까워하는 사람들이라고 조소한다.

소울 아메지스트란 영혼의 힘이 담긴 자수정을 뜻하는데, 영혼의 힘에 따라

그 크기가 제각각이다. 그 힘을 자유자재로 다루기는 매우 어려운 고등 마법에

속하지만 일단 다루게 되면 그 파괴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200년 전 이계의 생물들을 몰아낼 때 도 커다란 소울 아메지스트가 사용되었다.

그런 강력한 마력의 물건이 현재 농민이나 흑마법사들의 지도자 손에 쥐어져

있는 것이다. 농민들은 그것에 대해 잘 모르지만 흑마법사들이 무언가를 꾸미는 거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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