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연재 심판자<만남>

2005.12.01 21:28

-춤추는음악가- 조회 수:170


..................


"정신이 들어??.."

누군가 나에게 말하고 있다…….

눈을 뜨자마자

환한 불빛이 나를 반기었다…….

"여기는..."

"내 집.... 이라고 해둘까???"

내말이 끝나기 도전에 누군가 말을 했다...

익숙한 목소리...

..................


"정신이 들어??.."

누군가 나에게 말하고있다...

눈을뜨자마자

환한 불빛이 나를반기었다...

"여기는..."

"내집.... 이라고해둘까??"

내말이 끝나기도전에 누군가 말을했다...

익숙한목소리...

내 생각대로 그놈이였다...

시온이라고했던가?

그놈에 손에 침대에 누워있는듯하다..

"병주고 약주고인가?.."

내말이 끝나자 그녀석은 살짝웃으며 말했다..

"병을 주다니?? 난 너에게 한개의 깨닮음을 주었을뿐이야....안그래?^^"

그 녀석이 무언가를 가져왔다...

"이게..."

달콤한 향기가 났다... 컵안을 보니 검은색으로됀 물이있었다..

내가 신기하게 처다보는게 웃겼는지 옆에있는 의자를 가지고와서

옆에 앉았다...

그리고 한동안 나만 처다보는듯했다...

조금 부담스럽기도해서 말을 걸려는순간 그녀석이 말을 걸었다.

"웃긴녀석이구나.. "

그녀석이 빙그래 웃었다,,

잠시동안 코코아라는 것에 눈이 팔려있던나는 조금늦게 반응하였다..

"응?? 뭐가.."

나의 물음에 그녀석은 웃음으로 때웠다..



몇시간동안 그렇게 가만히 있었다..


그분위기를 없에기도하면서 궁금한것도 물어보려고 그녀석에게 질문을 했다

"이봐.. 날처음만날때 기억하지?? 그때 나는 죽을것같은 아픔을 격고있었어..

하지만 너가 들어왔기에 나는 다행히 살았지...

손하나 안대고 나의 고통을 없에다니..어떻게한거지??"


나의질문에 무거운 입이 열리기 시작하였다..

"난. 아무짓도 안했어.. 일명 페인팅이라고하지... 사람을 속이는거야..

아니면 너가 나를 너무의식해서 아픔이 사라졌다고해도됄까.."

그녀석의 말이 이해안됐지만 대충 넘어갔다...

"내가..정신을 잃었나??"

나의 말에 그는 잠시 나를 지켜보다 말을했다...

"이야기 한게해줄까?...




옛날에 한마리의 뱀이살았어...

그는 용이 돼고싶었지..

항상 용을 우러러보며 살아왔어...

그러다가 어느날 신이내려왔지..

뱀은 재빨리 신에게 다가가서

용으로 만들어달라고 했지..

그러자 신은말했다..

"용이돼기위한 조건을 말해보거라 그대로해주마"

그의말에 뱀은 이것저것을 다말하였어..

공중을날수있는 부양력.. 용이 물고있는 구슬..

불이나가는입.. 큰뿔...

이것저것 말하다보니 어느세 그뱀은 용이돼있었지....

그뱀은 너무기뻣지...

그러던어느날...

신과 악마의 싸움이 일어나자 용들을 모두 잡아가게돼었지..

그런데 그뱀은 대려가지않았어...

너무궁금했지...

왜자기는 안데려갈까...

너무 궁금한나머지 그는

자기의 소원을 들어준 신에게 갔어..

그다음 물어보았지..

"왜저는 안데려가는것입니까?"

그말에 신은 하늘이 떠날만큼 웃었다..

그신이 얼마나 웃었던지 땀방울이 이마에 맻혔다..

그신은 한동안 웃다가 웃음이 멈추자 말하였다..

"너가...후후후..너는 너가 용으로 보이냐??

웃기지말아라.. 니가 아무리 날고뛰어도 넌그저 뱀일뿐이다.."






그의 말이조용히 끝났다...

왠지 그뱀이 나인것같았다...

나는 그이야기에서처럼... 그냥인간일뿐이였다...

신에 이름을 들먹이는 인간일뿐...


그이야기를 듯자 나는 힘이빠지는듯하였다..

그녀석이 일어나며 말하였다..

"그뱀은...어떻게 됐을까?...."

그는 살짝 안경을 올리며 말하였다..

"아마... 지금 어떤놈의 간호를 받으며 있지않을까?"


"아마 그럴지도...................................잠깐!! 이봐! 그럼그뱀이 나란말이야?"

나는 대답을 멈추고 그녀석에게 따졌다..

그러자 그녀석은 살짝웃으며 방을 나갔다..


그녀석이나가자 온몸에 힘이 풀렸다...

그녀석앞에서만큼은 풀이죽은 모습을 보여주기 싫었다...

답답한 가슴을치며 자리에 누우려는순간...

누군가 창문을 두두렸다..

그곳을 처다보니 어떤복면쓴녀석이 서있었다..

나는 아픈몸을 이끌고 창문을 열어주었다..

그러자 그녀석은 기다렸다는듯이 내품에 안겼다..

순간 당황했다...

그녀석을 밀쳐내고 복면을 벗겼다..

보라색눈..노란머리카락....

그녀석이다..

나와 첫키스..(강제로였지만.)를한녀석;;(모르시는분은 클로바편을)

그때는못느꼇지만 이제와서보니 여자라는 느낌이 들었다..


"내가 여기있는걸 어떻게..."

"말했잔아.. 너한테 본받을점이 많다고.. 그래서 널따라다녔지..

왜? 날기다렸어?? 아님 왜로워서 남자놈과 관계를."

그녀석이 뭔말을 할지는 예상했기에 그녀석 옆에있는 물건을 박살내었다..

대충 그녀석도 알아먹은듯이 조용히 의자에 앉았다..


"많이 아픈건가?? 엄청강하게 일격을 당했던데.."

그녀석의 말이 끝나자 그때기억이났다..

굉장한 폭음과 폭팔...

지금생각해도 온몸이 떨릴정도니까.. 역시대단했다..

나의 모습을본 그녀석이 말을했다..

"조그만한 정보지만 그녀석에 대한 정보를 알고있어.. 들어볼래?"

그말을 듯자 나는 바로 고개를 끄덕였다..

"이름.. 시온..

나이는. 모름.

직업 평범한 의사..

두명의 아들이 있으며 그아들들은

서부지방에서 최연소로 군인에 들어가서 맹활약중..

그아들들 못지않게 그도 20살정도때 제2의파괴자라고 불리고있었습..

하지만 그는 뒤늦게 자기의 손에죽어나간 사람들에게 속죄하는마음으로

의사가 돼어 사람들을 무료로 고쳐주고있습...

대충이정도??"

두명의아들이라... 그들도 맹활약중이고...

제2의 파괴자라면 제1의파괴자가 있다는말인데...

누굴까..

저녀석보다 강한놈이 역시 존재한다는건가..

머리가 복잡하다...





그녀석의 말에 잠시 고민하던나는 그녀석에게 물어보았다..

"왜나한테 그정보를 무료로 제공하는거지??"

그러자 그녀석은 웃으며 말하였다..

"저어어얼때 무료라고 한적없는데.. 나도 뭔가 대가를 받아야지.."

그녀석에말에 나는 대답하였다..

"너에게 줄정보도 없는데..뭘로.."

나의말이 끝나기전에 그녀석이 나에게 안겼다..

그리고 그녀석이 말하였다..

"잠시...이러고있자... 그정보의 대가야... 그럼돼지??...."

그녀석의 행동에 잠시 몸이 굳어버렸다...

그리고 나도모르게 그녀석을 안아버렸다...

한10분정도 흘렀나...

그녀석이 내품에서 나오면서 말하였다..

"내이름은 루시라고해...앞으로 자주만날건데 이름정도 그냥가르켜 주기로하지뭐...^^ 하지만 담에 또올때는 좀더 많은 정보를 가져오지..^^"

그리고 그녀석은 사라져버렸다...




내 생각대로 그놈 이였다…….

시온이라 고했던가?

그놈에 손에 침대에 누워 있는듯하다..

"병 주고 약주고인가?"

내말이 끝나자 그 녀석은 살짝 웃으며 말했다..

"병을 주다니?? 난 너에게 한 개의 깨달음을 주었을 뿐이야....안 그래?^^"

그 녀석이 무언가를 가져왔다...

"이게..."

달콤한 향기가 났다... 컵 안을 보니 검은 물이 있었다..

내가 신기하게 보는 게 웃겼는지 옆에 있는 의자를 가지고와서

옆에 앉았다...

그리고 한동안 나만 쳐다보는듯했다...

조금 부담스럽기 도해서 말을 걸려는 순간 그녀석이 말을 걸었다.

"웃긴 녀석이구나.. "

그녀석이 빙그레 웃었다,,

잠시 동안 코코아라는 것에 눈이 팔려 있던 나는 조금 늦게 반응하였다..

"응?? 뭐가.."

나의 물음에 그 녀석은 웃음으로 때웠다..



한동안 그렇게 가만히 있었다..


그분위기를 잊으면서 궁금한 것도 물어보려고 그 녀석에게 질문을 했다

"이봐.. 날 처음 만날 때 기억하지?? 그때 나는 죽을 것 같은 아픔을 격고 있었어.

하지만 네가 들어왔기에 나는 다행히 살았지...

손 하나 안대고 나의 고통을 없애다니..어떻게 한거지??"


나의질문에 무거운 입이 열리기 시작하였다..

"난. 아무 짓도 안했어.. 일명 페인팅이라 고하지... 사람을 속이는 거야..

아니면 네가 나를 너무 의식해서 아픔이 없어졌다고 해둘까?.."

그녀석의 말이 이해 안됐지만 대충 넘어갔다...

"내가..정신을 잃었나??"

나의 말에 그는 잠시 나를 지켜보다 말을 했다...

"이야기 해줄까??




옛날에 한 마리의 뱀이 살았어…….

그는 용이 되고 싶었지.

항상 용을 우러러보며 살아왔어…….

그러다가 어느 날 신이 내려왔지.

뱀은 재빨리 신에게 다가가서

용으로 만들어달라고 했지.

그러자 신은 말했어..

"용이돼기위한 조건을 말해 보거라 그대로 해주마."

그의 말에 뱀은 이것저것을 다 말하였어..

공중을 날 수 있는 부양력.. 용이 물고 있는 구슬..

등등...

이것저것 말하다보니 어느새 그 뱀은 용의 모습이 되었어....

그 뱀은 너무 기뻤지.....

그러던 어느 날...

신과 악마의 싸움이 일어나자 용들을 모두 잡아가버렸어....

그런데 그 뱀은 데려가지 않았지....

너무 궁금했지...

왜자기는 안 데려갈까...

너무 궁금한 나머지 그는

자기의 소원을 들어준 신에게 갔어..

그다음 물어보았지..

"왜 저는 안 잡아 가는 것입니까?"

그 말에 신은 하늘이 떠날 만큼 웃었어..

그 신이 얼마나 웃었던지 땀방울이 이마에 맺혔다..

그 신은 한동안 웃다가 웃음이 멈추자 말하였다..

"네가...후후후..너는 네가 용으로 보이냐??

웃기지 마라.. 네가 아무리 날고뛰어도 넌 그저 뱀일 뿐이다.."






그의 말이 조용히 끝났다...

왠지 그 뱀이 나인 것 같았다...

나는 그이야기에서처럼... 난..그냥 인간일 뿐이었다...

신에 이름을 들먹이는 인 간일뿐...


그이야기를 듣자 나는 왠지 모르게 슬퍼졌다..나 같은 모습이라서....

그녀석이 일어나며 말하였다..

"그 뱀은...어떻게 됐을까?"

그는 살짝 안경을 올리며 말하였다..

"아마... 지금 어떤 놈의 간호를 받으며 있지 않을까?"


"아마 그럴지도...................................잠깐!! 이봐! 그럼 그 뱀이 나란 말이야?"

나는 대답을 멈추고 그 녀석에게 따졌다..

그러자 그 녀석은 살짝 웃으며 방을 나갔다..


그 녀석이 나가자 온몸에 힘이 풀렸다...

그 녀석 앞에서 만큼은 풀이 죽은 모습을 보여주기 싫었다...

답답한 가슴을 치며 자리에 누우려는 순간...

누군가 창문을 두드렸다..

그곳을 쳐다보니 어떤 복면을 두른 녀석이 서있었다..

나는 아픈 몸을 이끌고 창문을 열어주었다..

그러자 그 녀석은 기다렸다는 듯이 내 품에 안겼다..

순간 당황했다...

그 녀석을 밀쳐내고 복면을 벗겼다..

보라색 눈..노란머리카락....

그녀석이다..

나와 첫 키스..(강제 로였지만.)를 한 녀석;;(모르시는 분은 클로바편을)

그때는 못 느꼈지만 이제와 서보니 여자라는 느낌이 들었다.


"내가 여기 있는걸. 어떻게..."

"말했잖아.. 너한테 본받을 점이 많다고.. 그래서 널 따라다녔지..

왜? 날 기다렸어?? 아님 외로워서 남자 놈과 관계를."

그녀석이 먼말을 할지는 예상했기에 그 녀석 옆에 있는 물건을 박살내었다..

대충 그녀석도 알아먹은 듯이 조용히 의자에 앉았다..


"많이 아픈 건가?? 엄청 강하게 일격을 당했던데.."

그녀석의 말이 끝나자 그때의 기억이 났다..

굉장한 폭음과 폭발...

지금생각해도 온몸이 떨릴 정도니까.. 역시 대단했다..

나의 모습을 본 그녀석이 말을 했다.

"조그마한 정보지만 그 녀석에 대한 정보를 알고 있어.. 들어볼래?"

그 말을 듣자 나는 바로 고개를 끄덕였다..

"이름.. 시온..

나이는. 모름.

직업 평범한 의사..

두 명의 아들이 있으며 그 아들들은

서부지방에서 최연소로 군인에 들어가서 맹활약중..

그 아들들 못지않게 그도 20살 정도때 제2의 파괴자라고 불리고있었습..

하지만 그는 뒤늦게 자기의 손에 죽어나간 사람들에게 속죄하는 마음으로

의사가 되어 사람들을 무료로 고쳐주고있습...

대충이정도??"

두 명의아들이라... 그들도 맹활약중이고...

제2의 파괴자라면 제1의파괴자가 있다는 말인데...

누굴까..

저 녀석보다 강한 놈이 역시 존재한다는 건가..

머리가 복잡하다...





그녀석의 말에 잠시 고민하던 나는 그 녀석에게 물어보았다.

"왜 나한테 그 정보를 무료로 제공하는 거지??"

그러자 그 녀석은 웃으며 말하였다.

"저어어얼때 무료라고 한 적 없는데. 나도 뭔가 대가를 받아야지.."

그 녀석에 말에 나는 대답하였다..

"너에게 줄 정보도 없는데..무엇으로.."

나의 말이 끝나기 전에 그녀석이 나에게 안겼다..

그리고 그녀석이 말하였다..

"잠시...이러고 있자... 그 정보의 대가야... 그럼 돼지??...."

그녀석의 행동에 잠시 몸이 굳어버렸다...

그리고 나도 모르게 그 녀석을 안아버렸다...

한10분정도 흘렀나...

그녀석이 내 품에서 나오면서 말하였다..

"내 이름은 루시라 고해...앞으로 자주만 날건데 이름정도 그냥가르켜 주기로하지뭐...^^ 하지만 담에 또 올 때는 좀더 많은 정보를 가져오지.^^"

그리고 그 녀석은 사라져버렸다…….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시온이라는 녀석의 등장때문에 역시 소설을 멈추지 못하네요 ^^

개인적으로 저도 시온이 좋은편이지만..

그래도 현랑이 싫어할까봐 열씸이 현랑을 육성(퍽)해야할듯..

클로바편에서 살짝나온 루시!!

이제부터 조금씩 정보를 제공하는사람이자

현랑을 좋와하는 여자로 활약할 녀석!!


리플 달아주고가주세요^^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