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연재 심판자

2005.11.11 23:34

-춤추는 음악가- 조회 수:249


그래.. 그때였다...

조용한 마을이..

하루아침에 사라진건....

가진거라곤...

금이라는 돌이였다....

하지만.. 인간들은.. 그 돌에 관심을 보였고..

점점 미처가기 시작하였다..

흐하하하하...

그래...

가지고 있던무기는...

자그만한 단검정도...

하지만 마을의 친입자들은 달랐다...

단검에 3배는 돼는듯한크기의 칼과...

드워프들이 만들어낸 최고급무기.. 라이플이라는 총이였다..

내 부모는...

너무 무력하였다...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나자마자...

부모의 괴성이 들려왔다...

아무힘도 없던나는...

신에게 구원을 하였다..

제발...  제발... 구해달라고......

하지만 내게 보이던건...

차갑고.. 움직이지 않는 조각상일뿐...

그때.. 계단을 올라오는 소리가 들렸다...

그때의 심장소리..

지금 생각해도 짜릿하더군...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던 나는....

이상한책 한권을 꺼내었다...

그책이 성경책이였다면...

총으로 내몸이 갈기 갈기 찢어질때까지...

하느님이라는 것에 구원만 했겠지만...

그책은.. 다행이 성경책이 아니였다...



나를 이렇게 강하게 만들어준....그책...

제목은 기억이 안나지만...

사람의 몸이나오고...

사람의 몸에 온통 낙서 같은게 돼어있었다...

그것을 던져 버리려던나는...

빨간글씨로 써진 글을 보았다...


"절대 죽지  않는다"


그 글이.. 얼마나 희망이 돼던지...

죽을 힘을다해 책상과 침대로,,

문을 막아두었다...

그리고..

가난 한집이기때문에 잉크란. 찾아 볼수도없었다..

그래서 생각해낸것이..

나의 피였다...

나는 이빨로 내살을 물어뜻으며..

그책에 나온데로 온몸에 그림을 그려놨다..

마지막...

피로 그림을 끝내었을때...

온몸이 불로 타는것같았다...

내가 그려논 내몸에 그림들은...

그때의 나의 만행을 표시하는 역활이돼었다..

10살때.... 그어린나이에...

살기위해 몸부림 치던나는...

이 더럽고.. 썩어 빠진 세상을 구원하기위해...

신의 대리인으로...

나의몸은 급속히 변하였고..

10살이라고 볼수없는 키와... 두뇌를 얻었다....

그리고...

신의 대리인으로..

신의 임무를 해결할수있는힘...

그힘을 내손에 얻었다...



그날밤...

조용했던 마을은 하루아침에 사라졌다...

하지만...

그곳에 파견됐던 인간들도...

모두.. 신의 심판의 아래에서...

그들은 영원한 행복...

더이상 괴로운 일을 격지 않을만한 곳으로...

그들을 내손으로 보내주었다...

그리고..

모든인간은... 들어야할것이며.. 느껴야할것이며.. 기다려야할것이다..

신의소리를...신의심판을..너희들의 죽음을...









여기 올리는것이 맞는지도 잘모르겠네요;;

대충 이해하시면서 봐주시구요;;

어떤점이 부족한지 써주세요^^

리플도 많이 올려주시구요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