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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엘 선생의 신월담




시엘 : 드디어~ 시작합니다. 시엘선생님의 신월담~




네코알쿠 : 시작한다냐~.




시엘 : .......당신이.. 왜 여기있는 겁니까?




네코알쿠 : 네가 나오니까냥.




시엘 : ... 어쩌다 이리됐는지..




네코알쿠 : 잔말말고 시작이나 하라냐~




시엘 : 예예.. 그럼.. 다시..




시엘 : 파워풀하게 시엘선생님의 신월담 시작입니다~!!




네코알쿠 : 이 페이지는 위 소설 신월 -피의 나흐탄츠- 에 대한 질문등을 답하고 이에 관련된 내용을 말하는 거다냐.




시엘 : 그렇군요.. 하지만 처음 시작한거라 질문은 없잖습니까..




네코알쿠 : 처음시작이니까 알아서 하라냐.




시엘 : 그럼 6편 본문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우선 처음시작은 메렘씨가 우리의 주인공을 들고 달리는데에서 시작합니다.




네코알쿠 : 자기 키보다 큰 여자를 어떻게 드는가냐?




시엘 : 그럼 당신은 어떻게 눈에서 빔이나갑니까?




네코알쿠 : ......




시엘 : 뭐 헛소리는 집어치우고.. 이들을 가로막는 자가 있었으니..




네코알쿠 : 있었으니 냥~




시엘 : ..확실히 거슬리는군요.. 저 냥 냥 거리는.. 뭐 어쨋든 타타리의 고유결계에 의해서 생겨난 검은 그림자가 등장합니다.




네코알쿠 : 이건 타타리가 상대방의 안쓰는 모습이나 가장 두려워하는 존재를 구체화시키는 것이다냥.




시엘 : 본편에서는 메렘의 모습으로 변했는데요. 이것은 메렘이 쓰지않는부분만 뭉친것입니다.




네코알쿠 : 여러가지 나쁜점들이나 흡혈충동, 숨겨두었던 악마같은 자신 등이겠지냐~




시엘 :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서 메렘이 우리의 주인공을 죽이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네코알쿠 : 아마도 누님계에 눈을 떳나보지 냐~




시엘 : ....






시엘 : 말이 됩니까!!!!!!!!!!



날아가는 네코알쿠..







시엘 : 헥헥.. 뭐.. 그것보다.. 그 냐 냐 거리는거 어찌 할 수 없는겁니까..?




네코알쿠 : 네놈이 하루라도 카레를 안먹으면 어찌되나냐?




시엘 : (아까전의 복수인가...) ..뭐 그건 그렇다치고.. 앞으로도 시엘의 신월담이야기는 이렇게 이끌계획입니다.




네코알쿠 : 앞으로 많이 사랑해 달라냐~




시엘 : 저.. 그런데 당신 정말로 왜 나온겁니까..?




네코알쿠 : 금방 그려지니까냐.




시엘 : .......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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