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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Loreley ~전체설정~#Chapter.1

2004.01.21 18:00

T.S Akai 조회 수:438

◎Loreley[-Lorelei.]    


-사전적 의미-

Lorelei [lrlai] n.
1 로렐라이 ((라인강의 바위에 출몰하여 아름다운 노래로 뱃사람을 유혹하여 파선시켰다고 하는 독일 전설의 마녀))
2 여자 이름




인어 人魚 (mermaid)  

  개요

상반신(上半身)은 사람의 몸(주로 여자), 하반신은 물고기의 모습을 하였다는 전설상의 생물.



  내용


이 전설은 세계에 널리 분포하였으며 흔히 여체(女體)로 표현된다. 서양의 인어는 머리를 길게 늘어뜨린 미인이며, 라인강(江)을 왕래하는 배를 홀려 침몰시키는 로렐라이의 이야기는 유명하다. 동양에서는 중국의 《흡문기(洽聞記)》 《산해경(山海經)》 등에 똑같이 아름다운 여체로 나타난다. 그러나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인어인 바빌로니아의 수신(水神) 에어는 남성이었다. 여체의 인어는 셈족(族)의 월신(月神) 아테르가티스가 시초이며 그녀는 물고기의 신이기도 하였다.

15세기경부터 세계 각지의 섬·해안 또는 해상 등에서 이 인어를 목격하였다는 목격담은 수없이 나왔으나 실제로 그것을 잡았다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현대적인 판단으로는 듀공(dugon)이라는 물고기가 사람의 키보다 크고, 전지(前肢), 즉 가슴지느러미로 새끼를 안고 해면에 나타나 젖을 물리는 습관이 있어 이를 보고 이르는 말이라 하며, 또 해우(海牛)를 멀리서 보고 착각한 것이라는 설도 있다.





-작가 자신만의 의미-

로렐라이.

2021년 6월 5일 영국의 한 고기잡이 선원에게 발견되었다.그것은 인간의 몸을 가지고 있으면서 물고기의 지느러미와
꼬리를 가진 아름다운 여자.안데르센의 동화에만 나올것만 같은 인어(人魚)의 형태였다.우리는 그것을 독일의
전설에 따라 초대 로렐라이라 명명하고 연구를 시작한지 3일만에 그녀는 사망했다.
아름다운 형태를 가지고 있으며 하반신만 아니라면 아름다운 모습을 한 여인이다.

주민들의 의견에 따라 라인강과 마스강 주변에서 인어와 비슷한 형상을 보았다던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그 근처를
찾아보기로하여 미국은 수많은 선원들을 보냈지만 통신에선 수상한 노랫소리와 함께 두절되어 버렸다고 한다.

그녀들은 마술에 능통하고 노래로 사람을 홀리며 선원들을 잡아먹는 전설의 마녀.로렐라이다.




◎현재의 입장.

안드로이드 대전쟁, 쉽게 말해서 제 3차 세계대전.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이것을 안드로이드 대전쟁이라 불렀다.
한창 안드로이드가 개발되어 갔던 2012년도 이후.'N.I'가 개발되고 더욱 업그레이드된 'S.I'가 개발되면서 많은
안드로이드들이 전쟁터로 나서게 되었다.그로 인하여 2016년 4월 24일 영국이 먼저 미국을 치게 했으며 수많은
국가들이 전쟁에 참가하여 세계적인 전쟁이 되어버렸다.유럽연합과 미국간의 전쟁, 그 속에는 수많은 아시아에
속해져 있는 국가들이 참가했으며.결국 전쟁은 1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미국의 승리로 끝이났다.

하지만 이렇게 전쟁일 빨리 끝날수 있었던것은 안드로이드를 만들어내고 개발한 일본 K사(社)와 한국 이스트 컴퍼니의
커다란 공헌이라 할수있다.

로봇개발사업이 크게 진해되고 있었던 그당시 인간대신 전쟁을 했던 안드로이드들을 만들어내던 K사와 이스트 컴퍼니는
전쟁중 안드로이드 제작을 중단.즉각 전쟁이 끝날것을 요구했다.그와 동시에 주로 안드로이드를 전쟁에 쓴
유럽연합은 물자가 끊기는 찰나에 고전을 하게 되었다.그리고 미국의 공격에 무너앉아 버린 유럽연합은 패배해 버렸고
이로써 미합중국이 지구 최고의 국가라는것을 보증할수 있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 대전쟁은 유럽연합뿐만이 아니라 미국에도 많은 타격을 입혀 수많은 인명피해와 함께 미국
곳곳에 슬럼가가 형성되어 미국은 한동안 적지않은 경계침체를 겪게 되었다.

이 사이에 전쟁의 피해를 최소한 입지 않은 한국, 중국, 일본등이 강대국으로 떠오를 준비를 하고 있으며 그런
아시아의 세 나라를 만신창이가 된 사자인 미국은 경제가 회복될때까지 지켜볼수 밖에 없었다.

그렇게 떠나간 2024년.어느정도 회복한 경제를 가진 미국이 곳곳의 연구원들을 모아 영국 해안에서 발견된 인어의
정체를 조사하길 위해 배를 띄웠다.








-헛소리......

음...오랫만에 후기라는것을 올립니다.

뭐, 일단 저기에 현재의 입장에서 올리지 않았다거나 뭔가 대단히 부족한게 많은데 네타 덕분에 많은 내용을

감췄으니 이해해주세요.[뭐, 그런거에요]거기다가 제가 전쟁에 대해서는 잘 모르니..이리저리 자료를 수집해도

뭐가 뭔지 모르겠어...한번 이 내 맘대로!!!!써봅니다.

일단은 할짓이 없어 전체설정 1편 써봅니다.

어쨋든.

잘 부탁 드리겠고..............일단은 새벽의 류트 설정은 언제든지 받습니다.

설정 양식은...



이름:[판타지스틱하게 쓰시는게 좋을지도-라지만 자신의 닉네임이 어울릴것 같다- 고 하면
쓰샤도 굉장히 상관은 없습니다요-]

나이:[설명 이 필요한가?]

성별:[트렌스 젠더도 환영할지도...]

직업:[메카류가 아니라면 무엇이든 됩니다]

성격:[음....]

용모:[자세히 적으시면 고맙겠..]

무기:[먼치킨급 무기는 대략 난감합니다..]

기술:[역시 먼치킨급 기술은....]

국가:[아아, 위에서 골라주세요.국가 설명 쓴다고 지금 죽을 지경입니다아..]

기타 배경 스토리:[알아서 쓰세요-]



정도이고...

국가 정보는...


1.아르나시아 왕국:남동쪽에 위치해 있는 항구를 끼고있는 국가.그렇게 큰 나라가 아니다.다신교이며
칠색편이라는 건국신화가 존재한다.국력은 약하지만 어떤 전쟁을 발생해도 중립은 지키는 완고한 국가.

2.아하즈라드 왕국:북쪽에 위치해 있는 국가.산이 많은 국가이고 자연이 잘 보존되어 있는 국가이다.
각 지의 귀족들이 정치를 해나가고, 왕은 그것을 결정하는 쪽을 선택하고 있다.하지만 국법이 엄격하기에,
부정부패를 저지르는 귀족에게는 가차없이 관직 박탈이나 화형 등이 있기 때문에 '이상의 공포국가'라고
하기도 한다.

3.발레아리스 왕국:동쪽에 위치해 있는 국가.선박과 해안산업이 굉장히 발달해 있는 국가이다.인구의 70%
가 약 어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나머지는 거의 정치와 공무에 일하고 있다.아르나시아 왕국과는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얼마전에 내란으로 인하여 많은 귀족들이 죽었었다고 한다.

4.무투알라 왕국:북쪽 바다와 동쪽 바다를 발레아리스 왕국과 아하즈라드 왕국이 거의 차지 하는 바람에
토지의 65%가 생물이 자라지 못하는 사막이 되어버린 사막의 왕국.그러기에 땅굴을 파서 사람들고 있고
이 타오르는 사막에서도 살아가는 사람도 있다.바다가 있는 곳이라면 발레아리스 왕국이 내란때 살짝
넘겨준 북동쪽의 조그만한 모래사장 뿐.인구도 그곳이 제일 많이 집중되어 있다.다른나라로 가기 위해선
이 나라의 사막을 꼭 지나가야 된다.사막이 싫다면 배를 이용하는 방편도 있지만.

5.플로브이브 제국:서남쪽에 위치해있는 거대한 제국.거대하기에 국력도 굉장히 강력하다.군사훈련은
스파르타식으로 하여 군사훈력및 전투에는 거의 최고급 병사를 양성해내며, 많은 전쟁에서 승리를 거두어
오던 나라이기도 하다.주변국에서는 '철의 제국'이라고도 부르는 사람들이 있다고 한다.

6.우다무르트 왕국:약소국중 하나.북서쪽에 위치 해 있다.플로브이브 제국에게 공양을 바치고 있다는
소문이 나돌고 있는 나라다.거리에는 빈민이 끊임없이 속출되고 전염병이 쉴세없이 도는 도시도 있는
데다가 더럽기는 너무나도 더러운 나라라고는 하지만, 성 안에서는 아주 호화로운 생활을 한다는 소리가
있다.그야말로 부정부패의 나라라고도 할수 있는 것이겠지만, 주변국인 아하즈라드 국이나 저 멀리
아르나시아 국과 발레아리스 국에서 자원봉사단이 결성되 봉사하러 가기도 한다.

7.폴구르 왕국:우다무르트 왕국과 무투알라 왕국 사이에 있는 국가.사람들은 이 국가를 '죽음의 나라'라고
부른다.동쪽의 거의 사막.서쪽은 거의 폐허가 되어있다고 한다.폐허가 된 서쪽에는 시체썩는 냄새가
언제나 나고 있으며 북쪽의 산에서는 악취가 심하게 나는 데다가 그 땅을 밟기만 하여도 온몸이 썩어
들어간다는 질나쁜 소문이 돌고있는 나라이기도 하다.하지만 우다무르트 국으로 가는 지름길.
그런데도 많은 사람들이 이 나라를 우회하여 돌아서 간다고 한다.어쩌면 '언데드'라는 종족들이 여기서
나올지도 모른다는 가설에 주변국의 많은 학자들이 조사를 떠났지만 대부분 돌아오지 못했으며.
돌아온 사람들은 하나같이 미쳐버렸다고 한다.


정도입니다.

그럼,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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