옜날 옜날 한 옜날에
아이는 깊은 숲속에 있는 마을에서
말수 없는 아버지와
부끄럼쟁이 친구와
장난꾸러기 친구와살고 있었어요.
아이는 낮동안에는 친구들과 모여서 놀고, 저녁에 집에 와서는 아이들과 놀았던얘기를 아버께 했답니다.
그런던 어느 봄 날.
'이제 부터 우리가 모여서 노는 곳은 이 나무 밑이야!'
아이는 어제 헤어질때 자신이 했던말을 떠 올리며 그 커다란 노목 아래로 달려갔어요.
"왔어?"
아이가 묻자 모두들 와있다고 친구들이 대답해주었어요.
그때 아이의 눈에 한가지 띠인게 있어요?
"그건 뭐야??"
그건 바로 부끄럼쟁이 친구가 들거있던 커다란 장난감이었어요.
그건 이리저리 접는대로 접히고. 그렇게 접어서 여러가지 모양으로 만들수있는 정말 재미있는 장난감이었어요.
아이와 친구들은 그 장난감을 가지고 재미있게 놀았어요.
아이의 모습으로 장난감을 만들기도 하고,
친구들의 모습으로 만들기도 하고,
가끔 아버지의 모습으로도 만들었답니다.
그렇게 몇일이 지나갔어요.
시간이 지나갈수록 아이는 한가지 소망을 가지게 되었어요.
나도 저런 장난감을 가지고 싶다는.
그때 부터 아이는 잠들기전에 한가지 소원을 빌었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놀고온 아이를 아버지가 불렀어요.
조용히 아버지가 내민것은 커다란 장난감이었어요!
아이는 너무 기뻐 그날 제대로 자지 못하고 다음날 아침일찍부터 가서 친구들을 기다렸어요.
당연히 그 장난감은 아이들의 부러움이 되었고 아이는 기뻣어요.
기쁘다. 신난다. 이 몇가지 감정이 아이에게는 정말로 신기한 경험이었답니다.
그렇게 며칠이 지난 후 이번에는 장난꾸러기 친구가 새장난감을 가져오고, 또 며칠후에는 부끄럼쟁이 친구가 새 장난감을 가져왔어요.
그걸본 아이는 또 며칠동안 기도 했고 새장난감을 얻었어요.
이런 챗바퀴를 계속 도는 듯한 나날이 지나가고 또 어느날의 아침이었어요.
아이는 그전날에 받은 장남감을 가슴에 안고 마구 달려가고 있었답니다.
아이가 거진 나무에 도착했을때 아이는 한개의 그림자를 보았어요.
누가 먼저 와있나 하고 나무 그늘으로 들어간 아이는 깜짝놀랐어요.
바로 친구들이 아닌 누군가가 서있었기 때문이었어요.
그건 바로 친구들과 어제 가지고 놀았던 장난감이었거든요.
그건 아이의 모습을 하고 서있어요.
그걸 보면서 아이는 신기해 했답니다.
왜 이게 여기 나와있는걸까?
어제 집으로 안들고 갔었나?
아이는 알수가 없었기에 그 장난감을 다시 집에다가 가져다 놓을려고 했어요.
"아얏..."
그때 갑자기 장난감이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느릿느릿한 발걸음과는 대조적으로 스치기만해도 베일정도로 빠르게 팔을 움직이면서.
[niatirb 대륙의 dnal 지역의 전래 동화]
아이는 깊은 숲속에 있는 마을에서
말수 없는 아버지와
부끄럼쟁이 친구와
장난꾸러기 친구와살고 있었어요.
아이는 낮동안에는 친구들과 모여서 놀고, 저녁에 집에 와서는 아이들과 놀았던얘기를 아버께 했답니다.
그런던 어느 봄 날.
'이제 부터 우리가 모여서 노는 곳은 이 나무 밑이야!'
아이는 어제 헤어질때 자신이 했던말을 떠 올리며 그 커다란 노목 아래로 달려갔어요.
"왔어?"
아이가 묻자 모두들 와있다고 친구들이 대답해주었어요.
그때 아이의 눈에 한가지 띠인게 있어요?
"그건 뭐야??"
그건 바로 부끄럼쟁이 친구가 들거있던 커다란 장난감이었어요.
그건 이리저리 접는대로 접히고. 그렇게 접어서 여러가지 모양으로 만들수있는 정말 재미있는 장난감이었어요.
아이와 친구들은 그 장난감을 가지고 재미있게 놀았어요.
아이의 모습으로 장난감을 만들기도 하고,
친구들의 모습으로 만들기도 하고,
가끔 아버지의 모습으로도 만들었답니다.
그렇게 몇일이 지나갔어요.
시간이 지나갈수록 아이는 한가지 소망을 가지게 되었어요.
나도 저런 장난감을 가지고 싶다는.
그때 부터 아이는 잠들기전에 한가지 소원을 빌었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놀고온 아이를 아버지가 불렀어요.
조용히 아버지가 내민것은 커다란 장난감이었어요!
아이는 너무 기뻐 그날 제대로 자지 못하고 다음날 아침일찍부터 가서 친구들을 기다렸어요.
당연히 그 장난감은 아이들의 부러움이 되었고 아이는 기뻣어요.
기쁘다. 신난다. 이 몇가지 감정이 아이에게는 정말로 신기한 경험이었답니다.
그렇게 며칠이 지난 후 이번에는 장난꾸러기 친구가 새장난감을 가져오고, 또 며칠후에는 부끄럼쟁이 친구가 새 장난감을 가져왔어요.
그걸본 아이는 또 며칠동안 기도 했고 새장난감을 얻었어요.
이런 챗바퀴를 계속 도는 듯한 나날이 지나가고 또 어느날의 아침이었어요.
아이는 그전날에 받은 장남감을 가슴에 안고 마구 달려가고 있었답니다.
아이가 거진 나무에 도착했을때 아이는 한개의 그림자를 보았어요.
누가 먼저 와있나 하고 나무 그늘으로 들어간 아이는 깜짝놀랐어요.
바로 친구들이 아닌 누군가가 서있었기 때문이었어요.
그건 바로 친구들과 어제 가지고 놀았던 장난감이었거든요.
그건 아이의 모습을 하고 서있어요.
그걸 보면서 아이는 신기해 했답니다.
왜 이게 여기 나와있는걸까?
어제 집으로 안들고 갔었나?
아이는 알수가 없었기에 그 장난감을 다시 집에다가 가져다 놓을려고 했어요.
"아얏..."
그때 갑자기 장난감이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느릿느릿한 발걸음과는 대조적으로 스치기만해도 베일정도로 빠르게 팔을 움직이면서.
[niatirb 대륙의 dnal 지역의 전래 동화]
다시 씁니다.
이게 프롤로그.
이제 세계관도 제대로 잡혔기도 하니...
제대로 쓰도록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