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메카닉은 힘든대다가. 전처럼 커트 당할것 같기도 하고.
뭐어. 잘려도 크게 원망하지는 않을터이니 봐주세요.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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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 40m  폭 100m 길이 700m
(무게는 짐작이 안감)

기체 - p.r costum형 '라스트 라디언트' - L.radiant

주인의 빛에 관한 편집적 성향으로 이름도 빛을 따랐다.

(화이트 베이스 형태를 생각하면 됨)

높이 - 40m  폭 100m 길이 700m
(무게는 짐작이 안감)

ssr p.r costum형 삼식 - 대 수리,채취,보급 전용 로봇.

크기는 5mx5m 의 구형 기채 (ball....-_-)


전체적 이야기 - 공학계 로봇들을 동경해 공학으로 나섰고,
그곳에서 다용도 우주 지원 로봇인 ssr을 개량시켜 실력이 입증되었다.
그뒤 연구부에 들어가 총채적으로 이것저것을 연구하고, 자신이 친구인 몇명과 연개해
설계도를 만든 전장 지원형 보조 로봇 - p.r 시리즈를 만들었다.
(이미지를 말하자면. 볼 같이 생긴 기채에 여러 수리장치가 달려있는 것과. 파스 형식으로 추진기와 내용물만 있다가 기체를 수리,보급해주는 기채)
신기할정도로 생산단가가 낮다.

최후에는 몇명의 동료들과 합작을 한 과학전함 'radiant'를 설계해 만들고 발주시켰다.
정보 수집용과 새로운 자원. 연료를 찾는대 적합하다고 말해(실재로도 그렇고) 몇몇 유명 기업들의 지원을 받아 만든 우주함
그 뒤. 저 두가지의 특허 취득으로 돈을 벌자 자신의 전 재산을 털어 자신의 전용 기채 p.r costum형 'L.radiant'를 만들고
여행을 다니며 연구를 하러 다닌다.
아는 인간을 총 동원해 과학의 총산을 모조리 쏟아부은 첨단 태크놀러지 전함
참고로 전함 총 인원은 자신까지 모두 10명. 그나마 부함장 외에는 전함 운영도 제대로 못한다.
(대개는 A.L 이 조종을 한다)

함 중간부에 ssr 시리즈가 잔뜩 탑재되 있다. 전장이 되었던 장소를 찾아다니며 부서진 잔해를 ssr로 수집한다.

함 자채에 ssr '생산' 시스탬이 있다. 함 자채도 유기물을 원료로 에너지를 생산해 내고. ssr들은 수집한 고물들로 만든다.

함에는 쵸 밤 아머가 전채적으로 둘러져 있고 (탄환이나 검을 미끄러지게 한다)

빔 계열 무기를 방지하기 위해 광학필드를 설치했다.

추진부는 후부와 하부에만 있지만 ssr로 브래이크를 건다.

가장 유명한 일화는 운석군을 통과한 이야기. ssr을 이용. 운석을 적절히 요격해 길을 만들고 전함을 상처없이 통과시켰다.
(본인 曰 - 게임 요령이지)

가끔식 전장 지원요청을 받으면 (나중에 돈 받고) 지원을 해준다.
(ssr로 로봇의 수리. 굉장히 빠르다)

함 자채에 수납된 무기는

   - 안티메터 캐논 (반물질 포) 1문

   - 입자포 개량형 빔포 2문
  
   - 50mm 래일건 2문

   - ssr 자폭 (100기)

   - 크로 암 2개
  
   - '조사용' 촉수 여러개.
     (강도가 질기다)

아무래도 전장과 마주치는 일이 있기에. 함 내에 상비된 연구 시설과 제작 시설을 이용. 적기를 복원해 a.l 를 탑재해 출격시키거나
모은 자료들과 재료를 토대로 자신 전용 전투기채를 만들려고 한다.(후속기)

함 지휘부에는 전장에 총체적 상황을 입력해 a.l에 여과 없이 다 넣고
그것을 본인이 걸러내 무인 기체를 조종한다.

아무래도 손실이 잦아서. 유기물 보급을 위해 지구나 다른 행성에 자주 착륙하는 편이다.

전함이 작은 편이라 속도도 빠른 편이다. 그런대도 본인은 자꾸 개량시켜 축소시키려 안달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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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 위에 스트리들이 잘리지만 않는다면. 이름이나 그런것도 적어야지.

...뭐어. 이름은 어찌되었던 페이트 라디언트가 되려나.
(먼산)

그럼 즐거운 하루.


ps  : 저따위 스토리는 커트다! 라는 말을 들으면 슬퍼지려나.
(먼산)


* 카루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10-22 2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