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나카야마 노조무
성별 : 남성
속성 : 혼돈 선
신장 : 167cm
체중 : 71kg
직업 : 프리랜서
특기 : 거짓말, 허세
좋아하는 것 : 순진한 사람
싫어하는 것 : 거짓말
고아원 출신의 21세 남성.
마술사용자로서 현재도 사용하는 용병이며 거짓말은 특기이자 취미라고 주장하고 있다.
최근, 어느 봉인지정의 일을 맡은 이후 손에 령주가 나타난것이 목격되어 감시되고 있었지만 이를 따돌리고 성배전쟁의 무대에 당당히 얼굴을 드러냈다
■ 클래스 : 라이더
■ 진명 : ???
■ 성별 : 여성
■ 출전 : 실존?
■ 지역 : 아메리카
■ 속성 : 혼돈 선 (자기 신고)
○ 성격
세세한건 신경쓰지 않는다!
기분나쁜 일이 있으면 원인은 날려버린다!
무리라면 술이나 마시고 잊는다!
기본적으로 뭔가에 얽매이지 않는 성격을 가지고 있다.
다만 자신의 소중한것을 건든다면 당연, 가차없이 처벌할 생각이라는 듯
○ 동기, 마스터에 대한 태도
현세를 즐기기 위해 소환됬으며 마스터와는 서로간의 동업자, 협력관계라는 스탠스를 취하고 있다.
서로 방해하지 않는다면 그걸로 좋다.
다만, 마스터가 성배전쟁에 참가한 이유에 대해서는 굉장히 좋게 생각하고 있기에 요청에 대해서는 무리하는게 아니라면 들어줄 생각이다.
○ 대사
"히-하! 서부식으로 가보자고!!"
"여자라고 방심했나봐? 손에든건 장식이 아니라고!"
"일단 마셔! 생각은 나중!"
○ 실제 역사에서의 인물상
실존 인물로서는 본래 마이너한 영령이지만, 서부개척시대에 대해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이미지나 프론티어 정신이나 얽매이지 않는 자유 등의 이미지가 덧씌워져서 영격이 상승한 케이스.
본래 자신의 영격이 낮은것에 대해선 신경쓰지 않는다.
(차후 공개 예정)
○ Fate/PBBBS에서의 인물상
기본적으로 발상이 서부개척시대- 지만 무법자는 아니다.
현 시대를 즐기기 위해 나왔으니 현 시대의 룰을 자기가 필요한 부분은 따른다, 그렇지 않은 부분은 마스터에게 떠넘긴다.
진명에 대해서는 술마시다가 무심코 툭 내뱉을 수도 있는 여러가지로 트러블메이커 계의 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