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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aalge house landscape mountain no_humans original scenery tree

 

아키바의 의뢰를 받아, 그대들은 훈련을 위한 던전을 찾는 와중이었습니다.

그러던 길에 묵은, 중심부에 오래된 신전이 있는 것 외에는 지극히 보통인 마을.

그러나 해가 저물자 외곽에서 비명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습니다.

"언데드다! 언데드가 기어나온다!"

한적한 마을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몬스터. 지금이야말로 [모험자]가 힘을 발휘해야 할 때!

 

시나리오 소개

 

플레이어는 MMORPG '엘더테일'을 즐기던 게이머로, 새로운 확장팩 업데이트와 동시에 게임과 닮은 이세계에 들어오게 됩니다.

게임 시스템과 현실의 법칙이 섞인 이곳에서 간신히 안정감을 찾는 데 성공한 플레이어들은 이제 다른 곳으로 눈을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주변 환경의 탐색이라던가... 새로운 발명품의 개발 같은 일들 말이죠.

여러분들은 엘더테일 일본 서버, 아키바 도시를 거점으로 하는 모험자(플레이어)들입니다.

그리고 아키바 도시의 중재역을 맡고 있는 길드간의 연합. '원탁회의'의 의뢰를 받아 주변의 던전들을 재탐색 중이었습니다.

이 시나리오는, 그 탐색 도중 일어난 여러 사건 중 하나입니다.

 

캐릭터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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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1 강철의 방패(가디언)

 

철벽과도 같은 방어력으로 적의 공격을 받아내는 파티의 기둥입니다.

가디언을 쓰러뜨리지 않고는 적들은 파티원의 털끝 하나도 건드리지 못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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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2 삼색의 마술사(소서러)

 

보통의 마술사보다 위력은 떨어지지만 다양한 속성 공격으로 적의 약점을 찌르는 데에 특화한 캐릭터입니다.

또한 소서러가 지닌 지식은 적들을 파악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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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3 숙련된 재주꾼(스워시버클러)

 

쌍검을 주로 사용하는 다른 이들과 다르게 투척무기를 이용하는 캐릭터입니다.

다양한 상태이상을 입히기 때문에 스워시버클러와 싸워서 몸 성히 물러날 수 있는 이들은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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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4 신실한 대행자(클레릭)

 

몸에는 갑옷을 두르고 손에는 철퇴를 든 신의 대행자입니다.

아군이 다치기가 무섭게 피해를 회복시키는 클레릭과 함께라면 무서울 것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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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5 신속의 무사(사무라이)

 

누구보다 빠르게 행동하여 적들의 시선을 잡아끄는 무사입니다.

애초에 적의 공격이 다른 아군에게 향하지 않게 하는 어느 의미 궁극의 탱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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