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오전에 확인하겠습니다. 자러 가야지.

감정을 어떻게 맺을 지 걱정.

음..그럼 식인을 하지 않고고느긋하게

회복하는 것도 방안이러군요

걍 회복, 식인 둘중에서 회복도 나쯔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누가 칠걸 생각하면 풀챈 만들고 싶은데...걱정이로군요

일단 비상시엔 영주가 아직 하나 남았으니 걍 회복으로 가겠습니다

그럼

아니, 식인을 해서 회복할 건가, 아니면 현 상태 그대로 전투를 벌여서 영주를 사용할 건가입니다.

아, 그럼 그냥 식인하는편이 낫죠. 일단 영주는 비상시...가령 원턴킬당했을 경우에 하나정돈써야되니까요.

그럼 저는 서양식 저택, 주택가, 교외 일대를 돌아다니고, 세이버는 상점가에서 식인으로.

옙

식인 씬 올렸습니다.

일부러 마력 회복이 가능해 보이는것 마냥 뻥카를 쳤는데 걸려드실 분이 계실라나요..

..에, 죄송합니다. 한번 상의를 하고 올렸어야 되는데 그냥 올려버리고 나서 한참 뒤에야 생각이 낫네요(...)

정보문제도 제 생각외로 알아보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고....제 생각이 많이 짧았다는 말밖엔 드릴 말이 없네요.

정말 죄송합니다ㅡㅜ

뭐 테스트니까요, 테스트. 하하하하하.

 ㅜㅜ 죄송해요 일단 글은 다시 공개로 돌려놨습니다 

....척준경 이분 유명한가요? 전 과가 역사학쪽인지라 논문뒤져가면서 생각한건데 별 힌트다운 힌트도 없는데데그냥 맞추시네요.....

아니, 어떻게 기병, 왜구, 이걸보고 척준경을 생각하는지.....

ps. 네이버에 쳐보고 처음알았습니다. 이분 별명이 소드마스터에 척미네이터ㅡㅡ

모르고 하셨어요? 인터넷 상에는 터미네이터라고 소문 파다한데!

전혀 몰랐습니다.....OTL.  사실 제데로된 기록으로 남아있는게 거의 없어 실존인물임에도 반쯤 전설같은 분 이라 선택한건데...

의외로 엄청 유명하네요(...)

차라리 이성계를 할걸 그랬나 싶습니다 OZT

차라리 이성계라면 괜찮았을 듯. 곽재우나 김덕령...은 메이저인가?

오토네에게는 공감, 카를에게는 불신 얻었습니다.

오토네와 동맹 맺을 수도 있습니다.

오토네는 엘리아스에게 동맹을 제의했지만 거절당했습니다.

옙 나쁜 결관 아니군요.  그나저나 총맞았는데 공감이라니 상상을 초월하는 결과네요(...)

아처분 진명 관련해서 카구라님께 다시 쪽지 보냈습니다. 일단 제 진명은 거의 들통난거 같으니 이거라도, 확답받아야죠.

진명은  맞다고 하시네요. 다만 나중에 다시 한번 전투씬이 발생했을때 이야기해주시려고 확답안주셨던거라고 합니다.

3회차 행동선언이 나왔군요. 3회차엔 어떻게 행동하실 계획이신가요?

일단 체력, 마력이 풀로 채워진 이상 떨어져서 정보탐색을 해도 문젠 없겠습니다만, 서번트, 마스터콤비로 다닐시의 감정점수 2점은

좀 매력적이네요.

전투력 살리려면 따로 떨어져서 돌아다니는 게 좋겠죠.

예. 그럼 전 역전 혹은, 서양식 주택가에서 정보탐색을 할까합니다.

일단 쓰고나서 쪽지로 보내드리겠습니다. 개강한지라 좀 늦어질지도 모르겠네요;

전 일상: 서양식 주택, 주택가, 전통 주택가

정보: 상점가

입니다. 저도 이제 개강인지라..;;

예. 그럼 전 서양식 주택에서 정보탐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랄까 전투선언이란 키워드가 추가되었습니다만.....

세이버의 성격으론 이쪽이 제일 맞는다 쳐도 진명이 거의 까발려진 상태라 슬프네요(...)

아쳐 이외의 상대에겐 최초 1회 전투 이외엔 패널티를 받게되는게 거의 확정인 상태니...;;

무턱대고 올리는게 아니었단 생각밖엔 안드네요...OTL

...OTL

일상 : 서양식주택가, 항구, 류도우사

정보탐색 : 서양식 주택가

이렇게 신청했습니다 

일상신에서 오토바이를 습득하려고 합니다.  일단 마스터에게 " 전투에 필요하니 하나 준비해 다오" 라고 쓴뒤 습득하는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단 운영자님께도 쪽지를 드렸습니다만 아직 말씀은 없으시네요. 만약 이런식으로 습득이 가능하다면 쓰고 나서 쪽지로 보내드리겠습니다.

ps. 오토바이의 습득은 기승스킬을 활성화시키기 위함입니다.

알겠습니다.

카구라님 허락 받았습니다. 이젠 어떻게 오토바일 등장시킬까만 생각하면 되겠네요. 쓴 뒤에 쪽지로 보내드릴테니 보시고 혹시나

이건 좀 고쳤으면 좋겠다 싶으신게 있다면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쪽지로 보내드렸습니다~

옙 수업끝나고 집에 도착하는대로 올려야 겠네요

ps. 핸드폰으롬 쪽지보내기가 어려워서 회의실에 남겼습니다

에뎀님으로부터의 쪽지.

모처럼 전투 씬 보상 규칙도 결정났고 하니, 아처와 세이버 2차전 '연출'은 어떨까요?

협상이 결렬된 척 하고 평타전을 펼치는 겁니다.

그리고 손해 본 팀끼리 공적점 Get! 이라는 작전. 그리고 다른 팀들에게는 혼선을……. 난전 규칙이 없으니 어부지리를 노리는 다른 팀이 만약 등장할 때, 이쪽의 협공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마침 작중 서번트끼리는 서로 감정도 안 좋은 편이고, 전투를 벌이기도 편하겠네요.

거기에 저희쪽은 기승스킬도 활성화 시킨상태니....괜찮은 제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찬성입니다.

채팅방에서 카루나님께 약간 정보누설을 들은 결과, 현재 단일 보구 최강은 저희와 아처팀, 그리고 개별타켓으로 최강은 어새신입니다. 아마 암살특화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카루나님 말씀으론, 앞으로 3~4회차 이후면 캐스터측이 답이 없을 정도로 강해진다고 하시네요.
현재 저희가 정찰한 지역은

교외, 학교, 서양식주택가, 상점가

그리고, 카루나님 말씀이, 지금까지 아무도 캐스터 진지를 탐색한 적이 없다고 합니다. 이걸 토대로 어떻게든 찾아봐야 겠습니다.

아처의 마스터, 오토네님쪽에서 거의 준 동맹에 달하는 제의가 들어왔습니다. 아마 모튼님께 따로 말씀을 드릴것 같습니다만, 마스터간의 마력공유를 통해 마력문제를 해결한뒤 현재 교착상태에 빠져 지루해져가는 성배전쟁을 좀 단기간에 끝내보자, 라는 식의 내용입니다.

확실한건 아니지만 라이더분은 다음회차에 버서커분과 전투선언으로 싸우실 모양이고, 아처는 진명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

더불어 아처도 전투선언을 한답니다. 목표는 어새신. 존재감이 없는게 마음에 안든다나 뭐라나요.

제 생각이지만, 이때 저희도 껴서 전투선언을 하는것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세이버 성격을 호전적이라고 해놨는데

계속 전투회피하기도 그렇구요. 캐스터가 걸려줬음 싶지만 무리겠죠...

그럼 그렇게 가죠. 이렇게 가다가는 파토날 확률 100%입니다.

옙

넵. 그럼 일단 탐색활동에서 같은 곳을 지목하고 드라마씬 이후에 아처와 위전을 하게 되는거군요

1팀 세이버로부터 의 제안이 있습니다.
카루나님 공인 시간 지날수록 최강 캐슷을 견제할 필요가 있다고 사료됩니다.
대 캐슷 동맹, 정찰 지역 공유로 캐슷의 위치를 찾아보시지 않으시겠습니까?
이에 현재 전 서번트, 마스터 분들께 요청드리고 있는바,
아리아 님께도 정중히 요청드리는 바입니다. 아리아님의 생각은 어떠하신가요
혹여나 이에 대해 생각하신 바가 있다면 답장 부탁 드리겠습니다.

이런 메세지를 현재 캐스터팀 제외 모든 팀에게 전송했습니다.

이에 버서커팀은 찬성, 에뎀님 팀 찬성, 라이더팀 서번트 찬성, 마스터 반대,

어새신 팀은 잠수입니다.

다만 에뎀님쪽은 이렇게 해서 모든 팀이 모여있을때 세이버와 아처가 같이 대군보구 발동해서 몰살시켜버리면 어떨까...말씀하시고 계시네요. 무서운 분입니다(...)

그리고 가능 하다면 마스터, 서번트가 서로 떨어져서 탐색하는 방법도 생각중입니다. 그렇게 할 경우 4회차, 늦어도 5회차엔 100퍼 찾을수 있겠지요.

1. 모두 첫 수색위치는 교회로 한다.

2. 수색시 캐스터 이외 전투는 지향한다

일단 캐스터 있을만한 부분을 전원 수색하고 캐스터 이외에 조우자와는 가능하면 싸우지 말것

현재까지 정해진 규칙입니다.

현재 어새신팀은 불참선언했습니다. 대신 어새신팀의 정보제공으로 밝혀진 바, 1회차때 교회에서 캐스터를 발견했다고 합니다.

이에 교회를 제 1탐색지역으로 선언했습니다.

캐스터 발견시, 그곳을 탐색하는데 서번트로써 도저히 묵과하기 힘든 마력의 근원지 발견.

거기서 임시 동맹 결성, 저 근원지를 해체하는게 우선 이라는식으로 전개가 될듯 합니다.

일단 넬타리안님은 100퍼 참전 확실. 랜서님은 넬타님이 설득하신다고 하시고....전 저희쪽도 참가했으면 합니다.

2팀 캐슷님께 넌지시 물어보니, 3턴간 아무 공격도 안받고 힘을 축적했을 경우 2팀 캐슷님은 140 데미지를 입어도 중상정도일뿐,

오히려 공격해온쪽에 역공까지 가할수 있으시다는군요. 그걸 봐선 어지간하면 더 크기전에 죽여 놓거나, 반죽음은 만들어 놓고 싶습니다.

아, 그리고 다음회부터 세이버가 애를 한명 데리고 다닐 생각입니다

워낙 전투계열로 만들어 놓으니 버서커랑 별 구분이 안가는 지라 

그러한 점을 좀 완화할겸 애를 한명 데리고 다니면서 그런 점을 좀

희석 시킬 생각입니다

알겠습니다. 캐스터와의 전투! 전투! 오오오오오오!

이번 성배전쟁은 7회차에 강제종료입니다.

카루나님 공언이시네요..

........... 다음 팀이 바로 진행된다니 괜찮지만.....좀 씁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