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 무투파라 곤란합니다(...) 일단 속전속결을 목표로 하고있습니다만, 식인 4회, 령주 2회를 사용하기전에 적 서번트를 전멸시킬수 있다면 최상이겠지요

카구라님께 교외와 학교를 수색하는 것으로 쪽지 보내놨습니다.

아, 저도 쪽지 보냈는데.

빨랑빨랑 전투 벌여서 이겼으면 좋겠습니다.

아처 밟을까요? 밟는다면 보구를 사용할까요? 조언 부탁합니다.

현재 아쳐팀과의 전투를 고민중입니다만, 전투를 택했을때, 마력 고갈로 인한 소멸은 전투중에 마력이 0이되면 자동을 이루어지는 시스템 입니까?
그게 아니라면 전투중 마력이 0 이 되어도, 한번의 드라마씬은 주어지는 건가요.


이건 두번째 질문입니다. 령주의 효과는 오직 회복에만 사용할 수 있는 물건 입니까?
가령 사용할 경우 단독행동의 스킬과 비슷한 효과를 령주 1개를 소모해서 몇턴간 사용한다던가
( 이경우엔 밸런스를 위해 일정 랭크 이상의 효과는 부여하지 못한다는 식으로), 아니면 일상생활에서 소모되는 마력 소모를 령주를 사용해 일정 턴동안 감소, 혹은 상쇄시킨다거나....

일단 카구라 님께 이런식의 질문을 던져봤습니다. 답변 결과에 따라 달라지겠지만...일단 전투를 벌인다면 검, 혹은 방패를 들고가 탐색전을 벌일 생각입니다. 마력고갈로 소멸만 안되면 다행일 텐데요.(...)

그리고 꼭 전투를 벌일 필요도 없지 않을까요? 아직 초반이지라, 어떻게든 전투를 벌이게 되면 일단 저희가 있는 장소가 노출되고, 그로인해 판정점과 진명의 힌트를 다른 분들께 알려주게 될 위험이 있습니다. 이런 문제들을 고려했을때, 아직은 판정점을 모으며 돌아다니는 편이 좋지 않을까...생각합니다.

 - 전투 중 마력이 0이 될 경우 영주를 소모해 회복할 수 있습니다. 바로 소멸되지는 않아요.

 - 회복 외에, 통상 공격의 판정을 최대치로 올리거나
 - 보구를 마력 소모 없이 사용할 수 있게 할 수 있습니다.

 그 외의 사용법은 아직 생각중입니다.

덧붙여 전투씬 설명에도 나올테지만
상대가 보구나 마술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일단 깎이는 것은 내구입니다.
그리고 보구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마력은 소모되지 않습니다.
보구나 마술은 마력에서 일부(자신이 원하는 만큼) 차감되어 데미지가 들어갑니다.

카구라님으로 부터 온 답문입니다. 일단 전투중 마력 고갈로 인한 사망은 다행히 피할 수 있게 됬군요.

그래서 말입니다만, 일단 판정점이나 진명 노출의 위험성은 제껴두고 한판 붙어보려고 하는데 모톤님은 어떻게 하는 편이 좋으신가요?

1. 초반부터 필살 결사대 콤보로 끔살       2.   검, 방패로 탐색전         3. 전투 회피

싸우게 된다면 생명력이 깎입니다. 생명력을 회복하려면 마력을 소모해야 합니다. 마력을 보충하기 위해서는 영주를 써야 합니다.

어차피 싸우면 마력을 소모해야 하니까 필살의 공격으로 끔살시켜야 하죠.

마스터까지 함께 한다면 3점이 추가되니 끔살시킬 수도 있겠습니다.

그럼 1번으로 끔살 가시겠습니까?

그러죠. 보병 기본 30인 소환이니 공격력 +30이고, 근력 4에 전투력 3이니까.

....원턴킬 가능하려나? 한 방에 털어 버립시다. 그리고 영주로 회복!

아, 마스터도 함꼐 간다는 식으로, 자세한 전술을 써서 그쪽이 보내 주세요. 그쪽이 전투의 주역이니까.

넵

교외에서 저와 모톤님이 합류해 상처입은 아쳐의 마스터와 아쳐를 추적해 전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전 보구 결사대를 사용할 예정이고, 마력은 령주를 이용해 회복하기로 됬습니다.

잘되면 좋겠군요. 아쳐한테 보구 무효화! 이런게 없음 좋겠네요.

아처도 각오 단단히 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쩝.

앞으로는 전투가 끝난 다음 상처 입었다면 식인 행위를 고려해야겠습니다.

영주는 3회만 사용 가능하니까요.

이번 전투의 경우만 부득이하게 령주를 사용하고(아쳐끔살이 목표니까요) 이 뒤엔 계속 식인할 생각입니다. 일단 4회까진 사용가능하니까요. 그리고 다음 드라마씬에서 상대가 어떻게 나오는지 보고, 마스터와 붙어다니는 것도 고려해봐야 될것 같습니다. 저쪽에서 어지간하면 떨어져 다닐것 같지가 않아보여요..;;

너무 겁을 준 거 같아요...ㅠㅠ 다음부터는 살금살금 다녀야 할 듯.

일단 제꺼 일상씬도 거의 다 썻네요. 대충 중간에 직감 A랭크 찍은것마냥  구라를 좀쳐 봤는데 어쌔신이 걸려들면 좋겠네요....암습당하긴 싫은데 말이죠. OTL

일상씬 다썻습니다...일단 아쳐팀이랑 붙는건 써놨습니다. 으음. 일단 전투가 벌어지게 되면 어떤 장소에서 전투가 벌어지게 되는지에 대해 뜬다고 해서 학교탐색한걸 그냥 써놨는데, 어케될지 모르겠꾼요....학교 탐색하러 다른 서번트들이 몽창 몰려다 싸워서 탈락했음 좋겠습니다.

이번 싸움이 끝난 이후에, 만약 체력이 마력이 채워져 있지 않다면, 다음 드라마씬에서 식인하겠습니다.

어째 사람들 분위기가 저희 조를 너무 싫어하네요(...)

식인이라도 해서 이기는 겁니다!

영주 사용하겠다는 것까지 보내셨나요?

음. 식인은 마스터 몰래 한 다음 했다, 어쩔래 식으로 나오시면 됩니다.

예 대신 식인하면 안그래도 없는 인기가 바닥을 치겠군요 OTL

.......어쩔 수 없어요, 우리는 성배전쟁에서 가장 전사다운 주종이에요! 그게 우리 자부심입니다!

다음부터는 흔적 남기지 않게 붙어서 이리저리 다닙시다. 싸우지 말고. 적어도 싸움 몇 번 더 터질 때까지.

아마 바로 다음턴에 저희에게 공격하려는 조가 1-2존 있지 않을까 합니니

전 학교에서 싸울줄 알고 학교라는걸 대놓고 썻는데 교외가 걸리는 바람에(...)

진짜힘든 전쟁이 될것 같습니다요....

하지만 전사조! 세이버가 버서커가 되는 그날까지 달리는 겁니닷!

아처는 웬지 러시아의 뇌제 이반 같네요. 보드카 이야기하고, 뇌제 이야기하는 것 보니. 그래도 확실하진 않으니 보내진 않을 생각입니다.

전투후에 각각 사용한 보구의 진명을 보내주게 되어 있으니 그걸 받고나서 판단하면 될것 같습니다

음. 근데 저희 보구 진명은 결사대(...) 

서번트 진명 파악하긴 참 고되겠군요(웃음)

음....아....뭐랄까요. 이기긴 이겼습니다만 보구 정보가 거진 다 들어난듯 싶네요(...) 

아처도 끔살 못 시켰는데 잃은게 너무 많군요 

역시 다음 턴 부턴 겁나게 도망다녀야 겠급니다(...)

드라마씬엔 식인 넣고 열나게 튀어야 겠네요

그 수밖에 없을 듯. 함께 움직여서 정보 노출을 피합시다.

계속 보다보니 알았급니다만, 제제캐릭터가

무신보정을 안받았군요. 카리스마에 추가보정친 상쇄됬다쳐도 기본 데미지, 내구 10 보정받아야 되는데

말입니다. 음.... 건의 게시판에 글을 올렸습니다만 어떤식으로 판정 주실지....

일단 이번 드라마씬에선, 식인을 하고 마스터와 싸우는 식으로 가겠습니다

 전투씬이 먼저니 쓰는덴 시간이 좀 걸리겠군요. 

화를 냈다가 어쩔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참고는, MAD에 보내는 보고서에 부수적 피해 발생이라고 썼다고 묘사하면 됩니다.

일단 제가 잡아먹고, 돌아와서 마스터가 화내고, 전 거기서 그래서, 라는 식으로 밀고나간뒤 마스터가

보고서를 써야되니 나가다오, 이런식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옙.

으음. 카구라님이 전투 상세정보와 적측 보구등을 알려주셔야 쓸텐데, 보내주시질 않네요....ㅡㅜ

어차피 개학할때까지 이거밖엔 할게 없어서 시간은 그럭저럭 남아 도는데...ㅡㅜ

일단 결사댄 너프되었습니다만...어떻게든 될 것 같습니다.

이제 전투 회피. 너무 피해가 컸어요....ㅠㅠ

넴 ㅜㅜ 아, 다음 드라마씬에선 어디로 가실 생각이신가요? 대충 거기에 맞게 드라마씬(마시쪄, 인간마시쪄)를 쓰려고 하는데, 혹시 생각해 놓으신 장소라도 있으신가요? 일단 어딘진 작중엔 분위기만 드러낼 생각입니다. 대놓고 학교라고 써놨더니 사람들이 세이버다! 하고 달려들어요..ㅡㅜ

카프쿨루 시파히

기병은 반역하지 않는다.

아처 보구 이름입니다.

뒤져보니 오스만쪽 이름이네요.

일단 제가 뒤져본 결과 메흐멧 2세 = 메메드 2세(같은 이름입니다),  아니면 술레이만 1세가 좀 의심스럽네요

역 앞으로 함께 휙 떠나죠. 아, 지금 몸상태가 영주로 다 회복된 상황이니까 식인은 지금 당장 하지 않아도 되잖아요?

영주가 회복이 아니라, 보구 사용시 마나 소모 0로 쓰였답니다.(...)

술레이만 1세 거의 확정이네요, 전쟁터에서 죽었고, 엄청난 땅을 정복했꼬, 문화발전에도 힘썻답니다.

http://blog.naver.com/man648?Redirect=Log&logNo=101297310

메메드는 병사, 아님 독살이라 아닐것 같습니다.

알아본바에 의하면 거의 술레이만 1세 확정인데, 지르시겠습니까?

지르죠. 강력한 제국을 물려받고, 애처가에, 동과 서를 정복하고, 내치에도 힘쓰며 시파히 기병대 주인. 슐레이만으로 가죠.

카구라님꼐 쪽지 보내겠습니다.

으아.....쓰라는 전투씬은 안쓰고 드라마씬만 썻네여(....)

전투씬은 내일이나 되야 드라마하고 같이 올릴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번 회차에 목표가 아처를 찾아서 끝장낸다입니다.

서로 분산되 정보 조사를 하고, 세이버는 인간 포션 섭취하는 걸로 갈까요?

목표 난이도가 괴랄하군요(....)

일단 식인은 그럼 하는걸로 가겠습니다

이번 드라마씬 이후부터 전력을 온존하기로 할까요

이번 턴에선 분산되서 찾고요 나쁘진 않네요

그나저나 혹기 아처의 정체에 대해 카루나님으로 부터 무슨 쪽지지받으신거 없으신가요?

전 보내놨는데 도통 답장이 없으시네요

저도 답장 없습니다. 카루나님이 알아서 판정하시려나 봅니다. 저는 교외에서 정보 조사를 하겠습니다. 혹시 모를 마스터를 노리게요.

그럼 전...상점가로 가겠습니다 역시 시긴은 사람이 많아야 재맛이지요

마스터는 교외에서 탐색, 서번트는 상점가에서 탐색 및 식인이라고 댓글 달았습니다.

옙

식인은 일상생활에서 가능하다네요. 굳이 나대지 말고 상처를 치유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