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왔는데...
2009.09.19 15:22
헉...
천로역정 작업하던걸 소설판으로 계속 쓰고 계셨군요 ㄷㄷ...
뭔가 조금 놀랐습니다.
저는 요즘 계속 RPG 작업을 위해 최근엔 D&D 4th Edition 을 관찰 중입니다.
아마 마스터링도 하면서 찬찬히 계속 훑어보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근데...
가끔 메신저로 말도 좀 걸고 그래요 좀... ㅋ=
왠지 소외된 느낌...
2009.09.19 15:22
헉...
천로역정 작업하던걸 소설판으로 계속 쓰고 계셨군요 ㄷㄷ...
뭔가 조금 놀랐습니다.
저는 요즘 계속 RPG 작업을 위해 최근엔 D&D 4th Edition 을 관찰 중입니다.
아마 마스터링도 하면서 찬찬히 계속 훑어보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근데...
가끔 메신저로 말도 좀 걸고 그래요 좀... ㅋ=
왠지 소외된 느낌...
아하하.. 확실히.. 대화가 좀 없었죠..
천로역정은.. 그 망상의 산물이었던 학원천로를 가지고 써보는 중입니다.
본편은... 그다지 손을 많이 대지는 않았죠..;
힘내세요. 우흐흣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