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뵙겠습니다.

 아젤라이트라고 합니다.

 인생을 편협하게 사는 중이고 365일을 무상함과 귀차니즘의 나날로 여기며 보내고 있습니다.

 현재 대학생이고 군대는 졸업한 인물이지만 철은 덜 들었습니다.

 목표는 자전거 구입인데 요원합니다.
 
 최근 보는 애니는 코기와 드루아가의 탑이고 책 취향은 판타지, SF입니다.
 
 어쩌다보니 가입하게 되어 인사말을 남깁니다.

 나름 열심히 활동해 보겠습니다.

 그럼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