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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읽을 시간이 없어...(거의 포기상태..)

결국 학업인겁니다만은...

어떻게든 시간내서 게임은 하려고 하는군요...(중증입니다..)

소설은 나중에 읽어야지라는 생각밖에는 안하고 있고....(넌 좀 심하게 맞아야겠다!?)

뭐.. 정말로 하고 싶은 말은..

나도 글을 써보고 싶다.. 라는거지요...

저번에 자게에 히이로씨 글을 보고 감동받았지요..

예전에 구상해둔게 있어서...

현재 판타지와는 "약간" 다른 개념의 세계관을 도입하려는 거랑...

DJMAX 음악 크르노 브레이커 의 비쥬얼을 보고 구상하던거랑....

전자는 이렇게 하면 너무 스케일이 작고 저렇게하면 스케일이 너무 커서...

후자는 스토리 전개를 어떻게 할지 감이 안잡혀서...(마치 신비소설 무 같은 내용이 될거 같지만.. 그만큼 써낼 자신은 0%...)

으음.. 그런겁니다...

뭐.. 일단 쥐슬씨한테 사과를 해야지요.. 열심히 하겠다고 해놓고 이런식으로 태만해버리니...

같이 관리자일을 하시는 히이로씨에게도 마찬가지로 사과를...

으음.. 그럼 다음번에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P.s : 요새 하려는 게임은 테일즈위버... TMF는 갈수록 이상하게 패치가 되는 느낌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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