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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코믹 후기입니다~

2005.06.12 21:26

카와이 루나링 조회 수:645

기상 시간은 약 8시 30분... 정확히는 새벽 6시까지 안잔다고 개기다가 쓰러졌습니다 =_=

어쨌든 대충 아침 먹고 준비하고 양재로 출발.

양재역에 도착하자마자 당당히 4번 출구로 나가는 삽질을 좀 해 줬죠 [절헌]

어쨌든 코믹 회장 도착. 매표소에 줄이 없어서 좋았어요.

부스는 2층이더군요. 진격~

첫 목표는 '간장맛 쵸코렛' !!!

자아! 달리는거다! 지르는거다!















매진이냐...

남은 팬시는 달랑 두종이더군요.

뭐... 일단 그거라도 사긴 했습니다만..

어쨌든 이리저리 회장을 돌아다니면서 검색

절약! 이라는 모토였기에 3만원 내로 해결하려 하니 선뜻 잡기 힘들더군요 [훌쩍]

밖으로 나와서는... '드림하트' 의 분들이 모여 계신 것을 보았습니다만
  - 자오지씨도 있었고... 훼련 이야기도 나오던데..

그냥 말 안걸고 좀 더 돌다가 돌아왔습니다.

뭐... 이래저래 사진들을 보면..





극초반에 찍은 페이트. 아직 인원이 많이 안 모였...




라이더... 지요




붉은 악마....




서큐를 찍으려고 하는데 나오와 곰돌이도 잡힌...




페이트 단체 사진... 수가 좀 더 늘었습니다. 아챠코는 예상 못했다지요..




헌터X헌터... 제 기억이 맞다면 여단장씨를 갈구고 있..




랜서VS라이더.... 옆에 다른 분의 팔과 사진기는 무시를..




이게... 켄신하고... 소지로? [머엉]




후르바라죠...




뭐더라? [이봐 =_=;]




엘과 라이토는 연애질중... [내가 왜 찍었더라?]




마비 단체샷입니다. 세이렌도 있었는데... 사진 못찍었..




데브...




데브를 겨누는 마리... .......




뭔지 모르.. [퍼억!]




다른 분들이 찍는 분위기에 편승해 찍은.. [이봐 =_=;] 역시 뭔지 모르..




나코루루입니다. 저 새가 압박..




나코 또 한방~




..... 역시 모릅니다 [퍼어어억!]




오늘의 지름 물품 중 페이트 포스터...
저희 집에는 포스터를 못 놓아서 딱 A4 사이즈로 자른다지요.
그렇게 해서 파일케이스 같은 것을 꾸민다거나 합니다.




오늘 건진 동인지는 달랑 3권...




팬시들이죠... 역시 매우 소량...
마비 CD케이스 하나와 동방 2개에 뭐시기 아틀리에던가? [....;;;]

그 외에는 다 타입문이군요.
등짝 형님과 붉은 악마에 세이밥

좀 작은 린과 삿찡이 매진 안되있던 간장맛쵸코렛의 상품...
왜 삿찡이 매진 안되었을까? [의불]

그리고 타입문 5종 세트... 힘들게 구했.. [머엉]






뭐... 이정도 입니다.

아마도 이게 학생시절의 마지막 코믹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방학때는... 힘들겠지요 [한숨]

다음학기는 국시 공부해야하고... 흠먕..


덧 : 요구르팅 춤 추시던 분들도 계셨습니다... 더운날 인데도 불구하고 열심히..
      더워서 그런지 남자분들이라 그런지 아니면 원래 그런지 조금 몸이 굳어 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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