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글쟁이 33문 33답?

2005.03.02 17:00

나나츠키[七月] 조회 수:481

글쟁이 33문 33답

1. 글을 쓸 때 먼저 정하고 쓰는 것은?
캐릭터.

2. 글을 쓸 때의 버릇이 있습니까?
손가락 풀기


3. 글을 쓸 때, 주로 사용하는 도구는?
워드프로세서 한글.

4. 글의 분량은 대충?

종류에 따라 틀리지만 장편은 A4 10폰트 120쪽
단편은 A4 10폰트 10쪽

5. 글을 쓸 때, 설정은 언제 합니까?
쓰면서 추가하는 편 초기 설정은 망상에 기인합니다.

6. 설정을 글로 써둡니까?
경우에 따라서 혀꼬이는 외우기 어려운 발음의 설정이나
많은 분량인 경우 써둡니다.

7. 글을 왜 쓰고 있다고 생각합니까?
심심하니까.(야..)

8. 자신이 목표로 하고 있는 작가가 있습니까?
딱히 없습니다.


9. 주로 쓰게 되는 장르가 있습니까?
사랑을 주제로 하는 판타지나
초암울 다크한 글을 씁니다.


10. 자신의 첫 작품을 기억하고 있습니까?
모르겠습니다. 처음에 쓴 것의 기준을 어디로 잡아야 할지 모르겠군요.



11. 첫 작품의 분량은 어느 정도였나요?
기억 못한 다니까요...

12. 첫 작품의 장르는?

아 거참 첫작품에 목매기는...

13. 첫 작품과 지금의 것을 비교해 보았을 때, 자신이 성장했다고 생각합니까?
기억 못 핸대두...

14. 글을 쓸 때, 자신도 모르게 사로잡히는 강박관념이 있습니까?
딱히 없지만 그냥 내가 보고 마음에 안들면 그대로 저장안하고 꺼버립니다.

15. 자신의 글의 주인공을 더 좋아합니까, 조연을 더 좋아합니까?
주인공을 좋아합니다.
주로 1인칭 주인공이라 전부 저 자신같거든요.

16. 글의 등장인물은 여자가 더 많습니까, 남자가 더 많습니까?
여자가 더 많네요.

17. 가장 길게 써본 글의 분량은?
A4 10폰트 150쪽
시나리오였기 떄문에 전 캐릭터 다 합치면
아마도 400쪽에 육박할 겁니다.

18. (개인 홈에라도) 연재중인 글이 있습니까?

하긴해도 끝을 보긴 좀

19. 만약 누군가 당신의 글에 출판의뢰를 해온다면?
경우에 따라서겠지만 경험삼아 하고 싶군요.

20. 자신의 글에 나타내고자 하는 주제가 있다고 생각합니까?
사랑과 가치관차이 자아
하지만 역시 사랑이겠죠

21. 특별히 글이 잘 써지는 시간이 있습니까?
밤이 아닐까요? 아니 자고 일어나서 인가

22. 한 번에 쓰는 글의 분량은? 즉, 몰아쓰는가, 짧게 끊어쓰는가 하는 문제.
한번에 쓰면 A4 4쪽 정도는...

23. 지금까지 써온 글의 갯수는?
하도 잡다하게 써놔서 모릅니다.

24. 그 중에 완결작의 비율은? 글을 완결내지 못하는 이유가 있는가?
별로군요.

25. 자신이 좋아하는 시점이 있는가?
1 인칭주인공 시점

26. 자신이 자신의 글의 등장인물이 될 수 있다면 주인공, 조역, 엑스트라, 전능한 방관자(나레이션) 중 어느 것이 좋습니까? (물론 기타도 가능)
주인공입니다.
저는 저로 주로 몰입합니다.

27. 자신의 글을 다른 매체로 만든다면 무엇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가?
어디라도 좋습니다.
결국 표현하고 싶은 것이 변하지 않는다면 말이죠.
다만 표현 수단에서 제가 문자의 사용이 그나마 나은 편이기에
문자로 남기고 있습니다.

28. 등장인물이나, 지명의 이름은 어떻게 짓는가?
뜻이나 어감이죠

29. 글을 구상하거나 쓸 때는 주로 어디를 애용하는가?
...뭔 소리냐?

30. 자신이 쓰는 글의 삽화를 그려본 적이 있는가?
그 실력 되면 만화 그렸을 겁니다만

31. 글 쓰기가 아닌 것으로 시간을 보낸다면?
게임이나 구상(망상)

32. 퇴고에 신경쓰는 편인가?
별로

33.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이거 본 분들 참으로 재미없었겠소.
수고 하셨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홈페이지 이전 및 게시글 정리 예고 카루나 2017.06.15 727
622 상호링크 신청하러 왔습니다. ^^; [3] kid koeyh 2007.08.03 829
621 지금까지 썼던 글들... 그리고 앞으로 쓰고 싶은 글들.. [5] 카와이 루나링 2007.08.03 858
620 충격과 공포다... [6] Amatsu 2007.07.31 851
619 낙선.. 낙선입니다.... ^^;; [3] 울프맨 2007.07.31 956
618 흐음 신기하단 말이죠... [3] 주냥이 2007.07.26 943
617 아아... 저질러 버렸다...... [3] 울프맨 2007.07.23 1008
616 추억들... [2] 카와이 루나링 2007.07.22 897
615 정말진지하게 [3] 왈라키아의밤 2007.07.18 928
614 어렵군요. 글쓰기... [4] 카와이 루나링 2007.07.15 868
613 시드노벨 과연 잘 팔릴 것인가!? [7] 주냥이 2007.07.13 992
612 복귀합니다. [2] 카와이 루나링 2007.07.13 1034
611 장마입니다~ [2] 안냐세요 2007.07.11 760
610 소설의 신은 오셨는데!!! 다른분이 가버리셨다아아!!! [4] 울프맨 2007.07.08 771
609 전 월희 팬픽이랑 판타지류밖에 못읽습니다. [5] 왈라키아의밤 2007.07.04 1262
608 시드노벨 홈페이지에서.. [3] 카와이 루나링 2007.07.04 965
607 헤집고 나온다는 억지란 놈에 대해서─ 그렇기에, 한번쯤 읽어주십사… 합니다. [6] Lunate_S 2007.07.04 793
606 인장가지고싶은 김단밤입니다 [1] 왈라키아의밤 2007.07.03 845
605 시드 공모전 준비 중인데... [4] 카와이 루나링 2007.06.30 976
604 웹게임이라.. [4] 카와이 루나링 2007.06.24 904
603 아아아아아아!!!또 꼬인다... [3] メカ鈴凜 2007.06.15 817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