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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새해 첫 아침일간신문 (1/3 데일리 줌)에서 운세가.

물병자리>이기회 놓치면 잡기 힘들고 새로운 자질을 키워보도록.
토끼띠>새로운 자질을 발견할수 있는 기회가 생길것

이라길레

주위를 좀 주의깊게 둘러봤더니


지하철역에서 저런걸 발견했더랍니다.

에피소드 1의 경우, '허구인지 아닌지'는 따지지 않고, 사실적인 내용과 감동을 주는가를 주로 보더군요. 라는것은 소설을 에피소드처럼 써도 된다는얘기(...후후후 이게 허구가 가능하다는 것은, 에피소드 2의 심사기준덕에 알수있죠)

에피소드 2의 경우, '웃기거나 재밌는 사연'인데..여기선 '허구인지 사실인지'를 따지더군요... 후후... 이건 이것대로 또 쓸게 있어서.

두개 써서 이름 다르게 내볼 생각입니다.

디카를 노려보고싶지만, 한달무료정액권도 너무 땡겨서요(..흐흐)




도전자 전원에게 지하철한달 무료정액권이 주어지니 해볼만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