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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요새 보는 소설들이 잠시 연재 중단, 이거나 아예 중단되는 경우가 꽤 있어서

양이 매우 적어졌습니다.

이곳 소설록 답글달기 캠페인에도 제대로 참여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서요.
[읽은 게 있어야 답글을............]

현재 제가 이 곳에서 보고 있거나 보았었던 소설은

히이로: Antares----->직접 쓰는것이기에 보기 싫다해도 머리에 내용이 기억되요....[....퍼억~!]

혈랑:새벽의 별[뒷 수식어 생략]---현재 잠시 공백?

신지:제13구역---->증발?

슈안:르시아--->한동안 연재가 안되고 있음

카루나:붉은달의 진혼곡---->최고의 연재주기...

츠바사:플로우 문

카루나:DG


밖에 없었군요.



성격상 제가 스스로 남의 글을 보는 성격이 아니기에........(책이 아닌 모니터로 보는 것이라 그런지 약간의 어색함이 있습니다.)


윗 글들도 스스로 봤다기 보다는 매우 우연히 보게 되었거나

다른 분들의 추천이나 각 작가분들의 홍보에 의해 넘어가서 빠지게 된 사연이 더 많습니다.


추신:연재속도를 조금씩 모두 올려보아요. [이쪽이
이런 말 할 자격은 아니지만.. 지금만큼은 글쓰는 사람이 아닌.. 독자의 입장이므로 패스~! 타앙~!]




고로,

추천 혹은 홍보를 부탁드려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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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홈페이지 이전 및 게시글 정리 예고 카루나 2017.06.15 727
682 エクスカリバ―VSロ―·アイアス [3] file 코드 2008.01.23 1130
681 [지름신 강림] 10월 지름 목록 카와이 루나링 2007.09.30 1126
680 드디어 페이트 h/a가 왔습니다 음하하하 [1] 멜티블러드_리엑 2005.11.09 1126
679 허허허......'슬픈 운명의 전사들'의 일러스트라고 해야하나.....(....)+소설잡담 [5] file 고쿠 2004.03.25 1121
678 방 정리하다가 나온 철학 과제물...-_-;;입니다. [3] 울프맨 2008.01.31 1106
677 미에링님이 소설을 올렸다고 생각했다. [7] 카츠라 2008.02.05 1096
676 '또' 오랜만이네요. [4] 카츠라 2008.01.22 1093
675 좀 킹왕짱 멋진 CF 자동차 [4] 코드 2008.01.06 1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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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2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XP [4] 카와이 루나링 2007.11.11 1087
671 글을 쓰다보니 느끼는 건데. [4] 비렌 2008.06.21 1086
670 즐거운 추석 보내시기를 빕니다. [1] file 카와이 루나링 2007.09.24 1085
669 카드캡터 체리- 근대 시 문학이라면? [10] 츠바사(G.p) 2004.01.12 1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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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러봐요. [2] file Nak 2007.10.21 1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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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4 대략 정신이 멍해졌습니다. [6] 울프맨 2008.03.05 1065
663 2년 전에 그렸던 그림 찾았다... [2] file 비렌 2007.09.16 1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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