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잡담...이랄까요.
2004.05.11 19:34
난 여자 그리는 게 더 편하다.
솔직히 말하자면 남자를 그려도 애들은 여자로 본다.
좋은 현상은 아니지만...
아, 물론 남자로 봐주는 그림이 나오기도 한다.
보통 그 때 난 여자를 그렸었다.
최근 내 스타일은 약간 변화한 것 같다.
히이로씨한텐 미안한 이야기지만 왠지 그 전과 분위기도 약간은 달라진 것 같은 느낌이다.
뭐랄까, 그 전의 눈이 큰 그림에서 약간은 변한 느낌이다.
최대한 진짜 인간의 눈과 가깝게 그리려고 노력중이다.
그 전의 크고 둥글둥글한 눈보다
오히려 이 편이 더 서글서글하고 낫다는 느낌이 든다.
물론 아직은 눈이 약간 처진 듯한 느낌이지만...
꿈사에서의 일러스트 작업은 바쁘지만 즐겁다.
일러스트라기보단 캐릭터 디자인이겠지만, 어쨌든 즐겁다.
언젠가는 일러스트도 한 번 그려 볼 생각이다.
뭐, 몇몇 사람들은 일러스트 생각하지 말고 스캐너랑 타블렛 먼저 사라고 하지만...
나의 그림은 헝그리 정신이다!(젠장)
지우개 하나 제대로 살 돈도 없는 상황에서 나오는 그림이 나의 그림이다!(쓰벌)
음...어쨌든 CG도 배워보라는 사람이 많지만
아직 난 CG는 무리라고 본다.
아직 오프라인에서의 실력이...쿨럭.
디지털의 실력이 오프라인과 무관하다고 볼 수는 없으니까.
어쨌든, 빨리 스캐너를 사야겠다[-ㅁ-]...
안타레스 디자인도 빨리빨리 해치우고...
...그런 의미에서 엄마 돈좀...
솔직히 말하자면 남자를 그려도 애들은 여자로 본다.
좋은 현상은 아니지만...
아, 물론 남자로 봐주는 그림이 나오기도 한다.
보통 그 때 난 여자를 그렸었다.
최근 내 스타일은 약간 변화한 것 같다.
히이로씨한텐 미안한 이야기지만 왠지 그 전과 분위기도 약간은 달라진 것 같은 느낌이다.
뭐랄까, 그 전의 눈이 큰 그림에서 약간은 변한 느낌이다.
최대한 진짜 인간의 눈과 가깝게 그리려고 노력중이다.
그 전의 크고 둥글둥글한 눈보다
오히려 이 편이 더 서글서글하고 낫다는 느낌이 든다.
물론 아직은 눈이 약간 처진 듯한 느낌이지만...
꿈사에서의 일러스트 작업은 바쁘지만 즐겁다.
일러스트라기보단 캐릭터 디자인이겠지만, 어쨌든 즐겁다.
언젠가는 일러스트도 한 번 그려 볼 생각이다.
뭐, 몇몇 사람들은 일러스트 생각하지 말고 스캐너랑 타블렛 먼저 사라고 하지만...
나의 그림은 헝그리 정신이다!(젠장)
지우개 하나 제대로 살 돈도 없는 상황에서 나오는 그림이 나의 그림이다!(쓰벌)
음...어쨌든 CG도 배워보라는 사람이 많지만
아직 난 CG는 무리라고 본다.
아직 오프라인에서의 실력이...쿨럭.
디지털의 실력이 오프라인과 무관하다고 볼 수는 없으니까.
어쨌든, 빨리 스캐너를 사야겠다[-ㅁ-]...
안타레스 디자인도 빨리빨리 해치우고...
...그런 의미에서 엄마 돈좀...
분위기가 달라졌으면 달라진 데로 그려서 올려주시면....[타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