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한 사정이 생겨버렸음.
2008.03.08 10:35
노래 사고 싶고, 책도 사고 싶고──.
하고 싶은 것도 많은데 나가야 뭘 하지.
요즘 사건사고도 많고, 처부 초토화 상태라서 포상 나올 길도 막막함.
한마디로 답이 업ㅂ다.
뭔가 써내려가고 싶은데, 시원스럽게 쓸 장소가 없는 게 더 슬플 따름.
사지방에서 글 쓰기엔 아직 내공(이라 쓰고 짬이라 읽음)이 후달림.
하고 싶은 것도 많은데 나가야 뭘 하지.
요즘 사건사고도 많고, 처부 초토화 상태라서 포상 나올 길도 막막함.
한마디로 답이 업ㅂ다.
뭔가 써내려가고 싶은데, 시원스럽게 쓸 장소가 없는 게 더 슬플 따름.
사지방에서 글 쓰기엔 아직 내공(이라 쓰고 짬이라 읽음)이 후달림.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요...
부디 잘 되기를 바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