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송합니다.
2004.06.14 19:47
제송합니다..
소설의 파이토 마이스가 잠시중단 되었습니다..
그이유는 여러분들이 너무 하셨기 때문입니다.
제가 못쓴다고 해서,, 그냥 넘어가고 그냥 읽어주시면 안돼는건가요?
정말 너무 하십니다..
만약 그냥 계속 올리기를 원하시는분은.. 답변 해주세요..
댓글 12
-
파이토 마이스
2004.06.14 19:49
-
혈랑
2004.06.14 21:14
그냥 넘어가고 그냥 읽는다면...발전의 여지도 없어지겠죠.
리플들이 무조건적인 욕은 아니었지 않습니까...-ㅂ-
적당한 비평이 있고, 그 비평을 받아들이면서 계속 써 나가면 더욱 더 실력이 늘어가면서, 좋은 글이 나오겠죠.
어쨌거나, 포기하지 마시고, 계속 발전하셨으면 하는게 제 마음입니다아. -
쥐슬
2004.06.14 21:18
흐흠....리플이 없는 것보다, 비판적인 리플이 많은 경우가 더 좋던데요..저는.
'발전의 여지'로 삼아주시고 너그러이 받아들여 더욱더 좋은 글을 쓰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광황
2004.06.14 22:09
....못쓴다고 '쓰지 말라'는 식의 글은 쓴 적 없습니다.
더군다나, 남의 이목 신경써가며 글 쓰신다는건 자기의 스타일을 벗어난 저술형식이죠. 좀 더 자신을 가지고 가다듬어 보시죠.
덧 - 죄송..이겠죠? -
카루나
2004.06.15 19:41
전 못 쓴다는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사이트의 규칙에 따라 '이모티콘'의 사용을 하지 않았으면 하는 것과 함께
그 대신 서술을 통한 묘사가 어떻겠냐고 했습니다만.
자신이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아는 것은 자신이 아니고 다른 사람이지요.
다른 사람의 충고를 받아들일 수 있어야만 글을 발전시킬 수 있다고 봅니다. -
파이토 마이스
2004.06.15 19:54
네..
그럼.. 충고는 받아들이겟지만,.
너무 많은 기대는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글이 좀 늦어 질수도 있습니다.
많은 답변 계속 부탁 드립니다.
-
츠바사(G.p)
2004.06.15 20:44
자네. 남의 비판을 수용하는 자세가 보기 좋구만
힘네시라우 -
혈랑
2004.06.15 21:04
오우, 쯥씨와 동감. =ㅂ=b -
쥐슬
2004.06.16 10:09
나도 동감. 멋진 분이실지도. -
히이로
2004.06.16 16:11
흐음. 흐음..... -
격랑
2004.06.16 22:52
어떤 글을 쓰던간에 이모티콘을 쓴 글은 '소설'로 보지 않는 것이 당연하지요.
비판이 있다는 것은 대단히 부러운 일입니다. 아무 관심없는 소설보단 그런 따끔한
비판이 작가님이 한 걸음 내딛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겁니다. 힘내세요. -
파이토 마이스
2004.06.20 16:18
네..^^
충고 받고 더욱더 좋은 소설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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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토 마이스가 계속 하면 좋겠다는 분들은 꼭 써주세요..^^
많은 기대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