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 앞에서 남기는 글...
2007.01.19 16:58
우와~ 들어가기 싫습니다. 당연한 이야기 겠지만...
그래도... 뭐 들어가긴 해야죠.
다음 휴가 까지는 뭔가 남길만한 것을 안에서 해 가지고 나올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D&D 3.5 플레이어 핸드북 들고오긴 했는데...
번역이 잘 될지는 미지수. 뭐 있습니까 [피식]
그럼 모두들 건강히 잘 지내시고 다음 휴가때 뵙도록 하겠습니다~
그래도... 뭐 들어가긴 해야죠.
다음 휴가 까지는 뭔가 남길만한 것을 안에서 해 가지고 나올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D&D 3.5 플레이어 핸드북 들고오긴 했는데...
번역이 잘 될지는 미지수. 뭐 있습니까 [피식]
그럼 모두들 건강히 잘 지내시고 다음 휴가때 뵙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고참의 길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