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힝
2007.01.16 20:34
아아
여러분 오랜만이에요.
관리자 히이로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관리자의 탈을 쓴 와우 폐인이라고 할까요
솔직히 폐인도 아니에요.
나 지금 나보다 늦게 시작한 사람들한테 레벨 따라잡히고 난리도 아니라구요
뭐 내가 딴짓을 많이 해서 그렇지만;; 뭐 인간 사냥이랄까 이런거 말이죠
자자 헛소리를 저 멀리 팽개쳐버리고
방명록에 올려진 질타에 대해
"아아 프로필 바꿀게요"
"아아 활동할거에요"
라는 말을 이제 현실로 좀 실현해 보고자
글을 끄적입니다.
수능을 남기고 제가 한동안 잠수를 탔고
수능이 끝나고 컴이 고장나 버려서
알바로 새 컴을 맞출때까지 부득이하게 잠수였고
새 컴을 맞춘 이후로는 온갖 고사양 게임들의 유혹과
건담이 말을 하고 파일럿이 기계음을 내는 이런 끊기는 영상에서
샤르르 부드러운 영상에 맛이 가 한동안 잠수였고
이제는 대학 1단계 합격 후 면접이 남아서 잠수를 타고 있었습니다.
으음, 자 긴 변명은 뒤로 하고
죄송하다는 말씀을 올리지요.
그리고 약간 씁쓸하기도 하네요.
제가 마지막으로 연재한 소설이 10월 초 였던것 같은데
거기서 2페이지 밖에 새 글이 올라오지 않았어요.
자 활성화 좀 합시다.
더불어 우리의 큐티 러브한 루네티씨의 말씀처럼
답글 좀 답시다.
자자 한때 다시 꿈사가 살아나고 있다! 라는 말이 돌았었는데요.
지금은 다시 침체기네요.
다시 한번 더 그 때 그 말들을 들어볼 수 있도록
우리모두가 조금 더 게임할 시간 2분을 줄여
방명록에 글 하나 남기고
소설읽고 짧지만 답글이라도 달아주고
자게에 근황등 잡설도 올리는등 노력을 해봅시다아.
그럼 이정도록 하고
프로필은.. 내일 중으로 올려보도록 하지요. 낄낄
여러분 오랜만이에요.
관리자 히이로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관리자의 탈을 쓴 와우 폐인이라고 할까요
솔직히 폐인도 아니에요.
나 지금 나보다 늦게 시작한 사람들한테 레벨 따라잡히고 난리도 아니라구요
뭐 내가 딴짓을 많이 해서 그렇지만;; 뭐 인간 사냥이랄까 이런거 말이죠
자자 헛소리를 저 멀리 팽개쳐버리고
방명록에 올려진 질타에 대해
"아아 프로필 바꿀게요"
"아아 활동할거에요"
라는 말을 이제 현실로 좀 실현해 보고자
글을 끄적입니다.
수능을 남기고 제가 한동안 잠수를 탔고
수능이 끝나고 컴이 고장나 버려서
알바로 새 컴을 맞출때까지 부득이하게 잠수였고
새 컴을 맞춘 이후로는 온갖 고사양 게임들의 유혹과
건담이 말을 하고 파일럿이 기계음을 내는 이런 끊기는 영상에서
샤르르 부드러운 영상에 맛이 가 한동안 잠수였고
이제는 대학 1단계 합격 후 면접이 남아서 잠수를 타고 있었습니다.
으음, 자 긴 변명은 뒤로 하고
죄송하다는 말씀을 올리지요.
그리고 약간 씁쓸하기도 하네요.
제가 마지막으로 연재한 소설이 10월 초 였던것 같은데
거기서 2페이지 밖에 새 글이 올라오지 않았어요.
자 활성화 좀 합시다.
더불어 우리의 큐티 러브한 루네티씨의 말씀처럼
답글 좀 답시다.
자자 한때 다시 꿈사가 살아나고 있다! 라는 말이 돌았었는데요.
지금은 다시 침체기네요.
다시 한번 더 그 때 그 말들을 들어볼 수 있도록
우리모두가 조금 더 게임할 시간 2분을 줄여
방명록에 글 하나 남기고
소설읽고 짧지만 답글이라도 달아주고
자게에 근황등 잡설도 올리는등 노력을 해봅시다아.
그럼 이정도록 하고
프로필은.. 내일 중으로 올려보도록 하지요. 낄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