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입회원 뷁작군입니다.
2006.08.10 16:26
가입과 동시에 소설을 올려주는 센스(?)
역시 가입 인사글은 여러모로 힘들군요;
음.. 아무리 생각해도 할 말을 못찾겠네요.
역시 땡볕에서 작업을 한 후유증 일런지도(먼산)
그럼 여기서부터 잡담 퍼레이드 들어갑니다~
1. 테카맨 블레이드를 다봤습니다.
재밌다.
멋지다(응?)
제길, 안구에 습기가 차잖아[;;]
스토리 기대치에 당당히 부응한 작품.
2. 들었던 노래 듣고, 다시 듣고, 또 듣고, 또 다시 듣고, 듣고, ………
(이건 사람이 할 짓이 못된다!)
3. 힘들게 글쓰다가 도중에 튕기는 바람에 날려먹었습니다(쿨럭)
지금이 2번째. 이번에는 제발 튕기지 않기를.
4. MSN에 사람들이 안옵니다아~ 심심해요~ 누구 저랑 놀아주실분?(無念)
주소는 ppp4100@hotmail.com
5. 슬슬 책장 용량에 위기가 왔습니다. [오래전부터 위기였지만..]
이제 몇권만 더사면 빈틈하나 없이 꽉 차겠군요.
6. 갈수록 잡담 아닌 잡담이 되어간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역시 가입 인사글은 여러모로 힘들군요;
음.. 아무리 생각해도 할 말을 못찾겠네요.
역시 땡볕에서 작업을 한 후유증 일런지도(먼산)
그럼 여기서부터 잡담 퍼레이드 들어갑니다~
1. 테카맨 블레이드를 다봤습니다.
재밌다.
멋지다(응?)
제길, 안구에 습기가 차잖아[;;]
스토리 기대치에 당당히 부응한 작품.
2. 들었던 노래 듣고, 다시 듣고, 또 듣고, 또 다시 듣고, 듣고, ………
(이건 사람이 할 짓이 못된다!)
3. 힘들게 글쓰다가 도중에 튕기는 바람에 날려먹었습니다(쿨럭)
지금이 2번째. 이번에는 제발 튕기지 않기를.
4. MSN에 사람들이 안옵니다아~ 심심해요~ 누구 저랑 놀아주실분?(無念)
주소는 ppp4100@hotmail.com
5. 슬슬 책장 용량에 위기가 왔습니다. [오래전부터 위기였지만..]
이제 몇권만 더사면 빈틈하나 없이 꽉 차겠군요.
6. 갈수록 잡담 아닌 잡담이 되어간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