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도 슬럼프군요...
2006.05.21 15:21
아니, 글 자체는 확실히 쫙쫙 써지고 있는데
써논걸 보면 급하게 쓴게 팍팍 티나고...
퇴고도 급하게 하다 보니 전에 퇴고해논 것도 다 뭐같군요...
뭐니뭐니해도 가장 큰것은.
기숙학원에서 실컷 공책에 적어 온 것을 모처럼의 휴가동안 옮겨적지 못한 것..
.....이로써 긑 한달 반간의 공백기가 생기게 되었군요.
(공책속의 진도는 벌써 엔딩에 범접했건만..)
뭐,
다음 휴가때들 봅시다.
써논걸 보면 급하게 쓴게 팍팍 티나고...
퇴고도 급하게 하다 보니 전에 퇴고해논 것도 다 뭐같군요...
뭐니뭐니해도 가장 큰것은.
기숙학원에서 실컷 공책에 적어 온 것을 모처럼의 휴가동안 옮겨적지 못한 것..
.....이로써 긑 한달 반간의 공백기가 생기게 되었군요.
(공책속의 진도는 벌써 엔딩에 범접했건만..)
뭐,
다음 휴가때들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