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간(?)만 입니다. 홀리에[혹은 TangeSakura]입니다.
2009.01.02 21:53
에...대학생활하느랴...
실습갔다오느랴...
군대 고민하느랴...
가치관에 대한 갈등이나...
군대 후의 취업에 갈등이나..
이런 저런 가운데에서야 소설을 쓰게 되는군요.
어쩐지 마음이 매우 심란하니 소설작업은 무지 잘됩니다. 허허허.
하지만 2월달에 있을 대학계통 '면허시험'!
소설이야 머리푸는 겸으로 쓰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게임으로 머리를 풀려고 하니 중독성이 심해서 원...
소설로 머리 좀 풀겸. 그리고 점차적으로 완성해놓은 설정으로 다시 쓸겸.
돌아왔습니다.
어쨌든 오랜간만입니다. 또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실습갔다오느랴...
군대 고민하느랴...
가치관에 대한 갈등이나...
군대 후의 취업에 갈등이나..
이런 저런 가운데에서야 소설을 쓰게 되는군요.
어쩐지 마음이 매우 심란하니 소설작업은 무지 잘됩니다. 허허허.
하지만 2월달에 있을 대학계통 '면허시험'!
소설이야 머리푸는 겸으로 쓰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게임으로 머리를 풀려고 하니 중독성이 심해서 원...
소설로 머리 좀 풀겸. 그리고 점차적으로 완성해놓은 설정으로 다시 쓸겸.
돌아왔습니다.
어쨌든 오랜간만입니다. 또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오랜만이어요~ 잘부탁드려요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