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인물 '히이로'님 편
2004.03.06 23:37
미융미융-_-
'열 여덟번째 추억의 인물'
'히이로'님 하면 당연히 생각나는 것은 '운명의 길' , '안타레스' 연재 중인 소설가랄까요-
일단 '히이로'님을 처음 만나본 때는 역시나, 방명록입니다-
처음에 드림하트에 왔을때쯤, 드림하트 주인이 Hiro님이란건 알았었는데..
'히이로', '히나'라는 비슷한 닉네임의 사람들을 보고 혼동이 되기도 했었습니다.
가끔씩 닉네임을 비슷하게 바꾸는 사람들이 종종 있어서... 어느 땐, 3명이 동일인물인줄 알고 있었다라죠...
지금 생각해 보면, 상당히 재미있군요.(웃음)
소설 방면에서 활발하게 소설을 업로드 하시고 계신 '히이로'님
그 분과는 인연도 꽤나 많았던 듯 싶군요.
스타크레프트도 팀플전으로 했다가, 헌터에서 초반작살나버려서 `^')z
삐지기도 했지만, 뭐, 게임이니깐요(웃음)
어찌되었건, 제가 처음으로 설정을 내게된 소설도 '히이로'님의 두번째 소설(..확실하진 않지만)
'운명의 길'이 였구요.
'련'님과 함께 엮어져서 남매로도 나올 수 있었는데..
중도에 잠시 쉬시고 '안타레스'를 연재하시는 바람에 미쳐 빛(?)을 보지 못했던 점이 아쉽긴 하지만,
'히이로'님의 다음 소설인 '안타레스'는 매우 스토리가 튼튼한 듯 보이고, 또 제가 냈던 소설설정들 중
가장 공들였다고 자부(!!!)할 수 있는 설정을 냈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도 '매우' 기대중입니다.
열심히 읽어보렵니다.
그 외에도 방명록에서는 '히이로'님과는 매우 자유롭게 얘기를 합니다.
적어도 저는 그렇다고 생각하지요-
다들 확! 깨물어 주고 싶어♡
아직 새학기라 적응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릴 듯하여, 소설을 지금 거의 2주일째 밀려서,
다른 분들 소설도 읽지 못했는데...
자리를 잡으면 바로바로 읽어서 댓글 달도록 하겠습니다.
소설가에겐 하나의 댓글이 힘이 된다는 사실을 알고는 있지만..
그 점을 실행에 옮기지 못한다는 것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히이로'님의 멋진 소설...
소설 게시판을 이끌어 가는 리더십있는 사람들 중 하나입니다.
구역성서에서 보면, Vision은 일개 이방인 노예 요셉을 국무총리로 만들기도 하였고,
볼품없는 시골 목동 다윗을 새로운 왕조의 창업자로 만들었으며,
강물에 버려진 아이 모세를 민족 해방 지도자로 변신하게도 하였습니다.
이처럼 '히이로'님의 깔끔한 글 솜씨와 사고의 전환 그리고 진보의 배후에는
노력하는 사람들의 Vision 즉, 꿈 이라는 빛을 바라보고, 그 빛을 향해서 한 걸음씩 나아가는
모습이 있기에 가능한 거라 생각합니다.
'히이로'님 당신의 능력은 무궁무진 합니다-
당신의 생각을 열어 BoA요-
by 신지君
<p.s 1> 키득키득, 여기 소설 홈페이지 관련 인물들이 있는 곳에는 '추억의 인물'도 함께 연재하렵니다-
<p.s 2> 소설가 여러분들~ 밀린 소설은 새학기에 적응이 된 후 읽어볼 터이니..
지금은 잠시 용서를 바랍니다.
<p.s 3> '카루나'님도 곧 나오리라 예상(?)하고 있심.
<p.s 4> '카와이 루나링'으로 연재해볼까 도전 중 ;ㅁ;
<p.s 5> 드림하트에 잠깐 홈페이지 홍도보 했심+_=킥킥..
<p.s 6> Melon.
'열 여덟번째 추억의 인물'
'히이로'님 하면 당연히 생각나는 것은 '운명의 길' , '안타레스' 연재 중인 소설가랄까요-
일단 '히이로'님을 처음 만나본 때는 역시나, 방명록입니다-
처음에 드림하트에 왔을때쯤, 드림하트 주인이 Hiro님이란건 알았었는데..
'히이로', '히나'라는 비슷한 닉네임의 사람들을 보고 혼동이 되기도 했었습니다.
가끔씩 닉네임을 비슷하게 바꾸는 사람들이 종종 있어서... 어느 땐, 3명이 동일인물인줄 알고 있었다라죠...
지금 생각해 보면, 상당히 재미있군요.(웃음)
소설 방면에서 활발하게 소설을 업로드 하시고 계신 '히이로'님
그 분과는 인연도 꽤나 많았던 듯 싶군요.
스타크레프트도 팀플전으로 했다가, 헌터에서 초반작살나버려서 `^')z
삐지기도 했지만, 뭐, 게임이니깐요(웃음)
어찌되었건, 제가 처음으로 설정을 내게된 소설도 '히이로'님의 두번째 소설(..확실하진 않지만)
'운명의 길'이 였구요.
'련'님과 함께 엮어져서 남매로도 나올 수 있었는데..
중도에 잠시 쉬시고 '안타레스'를 연재하시는 바람에 미쳐 빛(?)을 보지 못했던 점이 아쉽긴 하지만,
'히이로'님의 다음 소설인 '안타레스'는 매우 스토리가 튼튼한 듯 보이고, 또 제가 냈던 소설설정들 중
가장 공들였다고 자부(!!!)할 수 있는 설정을 냈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도 '매우' 기대중입니다.
열심히 읽어보렵니다.
그 외에도 방명록에서는 '히이로'님과는 매우 자유롭게 얘기를 합니다.
적어도 저는 그렇다고 생각하지요-
다들 확! 깨물어 주고 싶어♡
아직 새학기라 적응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릴 듯하여, 소설을 지금 거의 2주일째 밀려서,
다른 분들 소설도 읽지 못했는데...
자리를 잡으면 바로바로 읽어서 댓글 달도록 하겠습니다.
소설가에겐 하나의 댓글이 힘이 된다는 사실을 알고는 있지만..
그 점을 실행에 옮기지 못한다는 것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히이로'님의 멋진 소설...
소설 게시판을 이끌어 가는 리더십있는 사람들 중 하나입니다.
구역성서에서 보면, Vision은 일개 이방인 노예 요셉을 국무총리로 만들기도 하였고,
볼품없는 시골 목동 다윗을 새로운 왕조의 창업자로 만들었으며,
강물에 버려진 아이 모세를 민족 해방 지도자로 변신하게도 하였습니다.
이처럼 '히이로'님의 깔끔한 글 솜씨와 사고의 전환 그리고 진보의 배후에는
노력하는 사람들의 Vision 즉, 꿈 이라는 빛을 바라보고, 그 빛을 향해서 한 걸음씩 나아가는
모습이 있기에 가능한 거라 생각합니다.
'히이로'님 당신의 능력은 무궁무진 합니다-
당신의 생각을 열어 BoA요-
by 신지君
<p.s 1> 키득키득, 여기 소설 홈페이지 관련 인물들이 있는 곳에는 '추억의 인물'도 함께 연재하렵니다-
<p.s 2> 소설가 여러분들~ 밀린 소설은 새학기에 적응이 된 후 읽어볼 터이니..
지금은 잠시 용서를 바랍니다.
<p.s 3> '카루나'님도 곧 나오리라 예상(?)하고 있심.
<p.s 4> '카와이 루나링'으로 연재해볼까 도전 중 ;ㅁ;
<p.s 5> 드림하트에 잠깐 홈페이지 홍도보 했심+_=킥킥..
<p.s 6> Mel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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