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빌어먹을' 이라는 말 밖에는 안 나올 사태가 발생....
2003.10.26 07:09
.....자세한 내용은 말하고 싶은 기분이 절대로 아니기에...
.....그러면서도 뭔가 위안받고 싶은 기분이기에....
그저.....이곳에만 끄적거릴뿐이군....훗....
요약하면 [아버지 다치시고 중환자실에 계심] 이랄까....
빌어먹을.....요약하지 마 라고 하던게 누구더라.....
요약하면......태어나서 살다가 죽겠지......킥.....
뭐......이래저래 혼란스러운 어떤 미*놈(필터링이군) 이
자기 감정 조차 제대로 못 누르고 내뱉는
쓸모 없는 말 이겠지만.....
아아....이.....쓸모 없는 글을 읽어 주신 분들께 감사를....
[.....나는 정확히 뭘 바라고 온걸까.....]
[내 자신도 아직 그걸 모르고 있는데......]
.....그러면서도 뭔가 위안받고 싶은 기분이기에....
그저.....이곳에만 끄적거릴뿐이군....훗....
요약하면 [아버지 다치시고 중환자실에 계심] 이랄까....
빌어먹을.....요약하지 마 라고 하던게 누구더라.....
요약하면......태어나서 살다가 죽겠지......킥.....
뭐......이래저래 혼란스러운 어떤 미*놈(필터링이군) 이
자기 감정 조차 제대로 못 누르고 내뱉는
쓸모 없는 말 이겠지만.....
아아....이.....쓸모 없는 글을 읽어 주신 분들께 감사를....
[.....나는 정확히 뭘 바라고 온걸까.....]
[내 자신도 아직 그걸 모르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