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인체 삐꾸의 저주 OTL



 슈 입니다.

 슈는 다른 소설의 주인공이지만 그냥 써먹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일방적으로 두들겨 패지만 그 쪽에선 일방적으로 두들겨 맞는 역활입니다.

키는 185 몸무게는 89 보기에는 티가 잘 안나지만 근육질입니다. 만져보면 단단.

근 섬유당 힘 비율이 대단히 높음. 또한 근 압축도도 높은 편입니다.

현재 스펙상 예감 능력과 공간 조작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감: 일종의 찍기 능력으로 선택문이 있다면 명중률이 비약적으로 상승. 평소에는 막역하지만 위기상황에는 잘 발동
         건담 뉴타입들의 뾰로롱과 비슷하지만 단순히 위기감을 구체적으로 느낀다는 점에서 좀 틀림.

공간 조작: 결정, 치환, 왜곡

                결정: 공간을 결정화 시킵니다. 방벽을 만들거나 적을 가둘 때 사용합니다. 강도는 건버스터 급이며 헬 앤드 헤븐 위타에 맞아도
                         안 깨집니다.
         
               왜곡: 공간을 왜곡 합니다. 적의 공격을 빗나가게 하거나 되돌려 줄때 사용합니다.

               치환: 공간을 서로 교환합니다. 위치값만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그 공간의 물질들도 통째로 옮깁니다.

               범위: 인지력이 닿는 곳은 어디라도 사정거리 내입니다.

               약점: 공간 절단과 파괴에 취약합니다. 사용할 때마다 몸에 부담을 줘서 하루에 한두번 사용하는 것이 전부입니다.

감각:  흔히 말하는 용과 같은 감각을 지니고 있습니다.
           하늘을 날면서 지상에 있는 사람의 편지를 엿본다던가 (물론 목표의 시야 밖) 대화를 엿듣는 다던가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어둠 속에서도 감각만으로 완벽하게 상대를 집어 낼 수 있습니다.(투명화도 소용없심)
           예감 능력 덕에 제다이 뺨치는 회피 능력을 가집니다.

 이 스펙은 현재 소설 진행상 스펙입니다.


현재 소망: 입에서 대포를 쏘게 하고 싶은데 개연성있는 설정좀 붙여주십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9 櫻道場 - 운명은 흩날리는 벚꽃처럼 - 9th Sakura [6] 카루나 2004.06.09 729
328 SRW DG Chapter 00. First Contect - 03 darkmakes 2003.06.08 729
327 [Fate/Sticky night] 3 / 8 Berserker 3 - 02편 [6] 카와이 루나링 2004.08.06 717
326 SRW DG Chapter 01. Huckebein - 03 darkmakes 2003.07.06 715
325 SRW DG Chapter 00. First Contect - 04 darkmakes 2003.06.19 715
324 SRW DG Chapter 01. Huckebein - 05 [15] darkmakes 2003.07.15 714
323 SRW DG Chapter 01. Huckebein - 02 [1] darkmakes 2003.06.26 714
322 櫻道場 - 운명은 흩날리는 벚꽃처럼 - 1st sakura [3] 카루나 2004.04.23 694
321 SRW DG 외전 - 03. 조금은 비틀린, 101이라는 숫자 [실린&레이지] [7] 카루나 2003.12.13 693
320 SRW DG 외전 - 04. 온천장에서의 2박 3일 2화 [13] 카루나 2003.12.21 690
319 [Fate/Sticky night] 3 / 12 Sticky night - 01화 [1] 카와이 루나링 2005.05.29 683
318 櫻道場 - 운명은 흩날리는 벚꽃처럼 - 24th sakura [3] 카와이 루나링 2004.10.12 664
317 SRW DG 외전 - 03. 조금은 비틀린, 101이라는 숫자 [실린&레이지] Full Ver. [6] 카루나 2003.12.15 664
316 SRW DG - In the Earth - 에필로그 [11] 카루나 2003.12.30 660
» 오버 더 월드 캐릭터 설정- 슈 [2] file azelight 2008.06.23 659
314 櫻道場 - 운명은 흩날리는 벚꽃처럼 - last sakura [2] 카와이 루나링 2005.08.13 657
313 [Fate/Sticky night] 3 / 8 Berserker 3 - 01편 [8] 카루나 2004.07.31 655
312 사계절의 방패 1 [1] azelight 2008.08.04 651
311 [Fate/Sticky night] 지금까지의 줄거리 [5] 카와이 루나링 2005.05.29 651
310 櫻道場 - 운명은 흩날리는 벚꽃처럼 - 25th sakura [3] 카와이 루나링 2004.10.25 651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