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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빠르면 11시, 늦어도 2시 이전에는 집에 도착할 듯 합니다.

...

그러면 일단 집안 정리를 좀 할 듯 하군요.

2년 동안 밀려있던 방 정리지요.

더불어 컴퓨터 프로그램 정리도 같이 병행하게 될 듯.

...

하루 참 후딱 가겠군요.



다음날은 학교에 갈 듯 합니다

복학 문제도 있고, 교수님도 좀 뵙고 해야겠군요.

더불어 지름경을 암송하기도 하고 [틀려!]



그리고, 추석을 제외한다면... 슬슬 리뉴얼 준비 먼저 해야겠군요.

다른 일도 많지만 일단 그 것을 최우선으로 잡고는 있습니다.

가급적 카페24 계정이 만료되기 전에(12월 5일) 리뉴얼을 끝내고

데이터 이전까지 모조리 끝내고 싶은데요.

.... 그림만 죽어라고 그릴 듯 하군요.



얼마나 그림이 그려질지는 모르겠지만요.

그림을 그릴 캐릭터는 대부분 확정을 짓긴 했다지만

팀원들과 이미지에 대한 상의도 좀 해보고

음... 도움을 청해야 할까요?

사실 지금까지 너무 혼자서만 매달려 왔던건가...

하는 생각도 2년동안 많이 해 왔습니다.

그 때문에 좀 부실한 곳도 많을 수 밖에 없던 것이겠죠.

나름 하나 배운 걸까요?


... 그래도 아직은 혼자서 해보자 라는 생각이 더 크긴 합니다만...




어쨌든, 이번 휴가는 바쁠 듯 합니다.

게임 같은 것, 거의 안할 것 같습니다.

그저 미친듯이 그림을 그리다가 지치면 책을 읽고

그러지 않을까 싶군요.



이래저래... 곧 시작할 듯 합니다.

두근두근 하네요. 무슨 시험을 치는 것 처럼.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



그나저나 사람이 줄어도 너무 줄었다.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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