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E가 나오면서 계정 이전 및 리뉴얼 간 XE를 도입하려 생각중입니다.

아직 스킨이나 그런 것은 부족하지만 (어쩔 수 없이..)

그래도 대단하다는 것은 확실하군요.

4.0에 비하면 그 성능이 엄청 뛰어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단지 주워듣고, 사이트 몇 곳을 방문해보고 하는 것 뿐이지만서도...



음, XE의 기능인 레이아웃을 쓴다면?

글쎄요. 현재 구상중인 리뉴얼 계획으로는 그 기능은 쓸 일이 없어보입니다만..

확실히 아쉬운 기능이긴 하군요.

단지 그 레이아웃 만으로도 홈페이지 하나를 뚝딱 해 버리는

사이트 빌더 같은 느낌까지 드는 기능이네요.

정말 대단하군요.

다른 사이트 빌더처럼(포털 사이트 제공) 단순하다는 느낌이 아니라

깔끔하다는 느낌을 받게 되는 것도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보면 볼 수록 마음에 드네요.

그 기능, 약간은 쓸지도 모르겠지만.. 글쎄요.. 일단 나가서 좀 연구를 해 봐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