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썼던 글들... 그리고 앞으로 쓰고 싶은 글들..
2007.08.03 19:52
썼던 글들...
1. SRW DG (완결)
- 최초로 시작한 글은 아니지만... 그래도 상당히 감회가 깊은 글.
이 홈페이지가 등장하게 된 직접적인 원인을 제공해 준 글이라서 더욱 뜻 깊은 느낌.
장장 4년만에 완결지었지만... 조금은 아쉬운 느낌.
역시 너무 일을 크게 벌리면 힘들구나.. 라는 것을 배웠다는 느낌.
그리고... 글 쓰는 것 만으로도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구나 라는 것을 알려준 글.
2. Fate Sticky night (완결)
- DG를 쓰던 도중 플레이 한 Fate Stay night에 꽂혀버려서 써 버린 글.
처음으로 BGM까지 동원하고, 도장이라는 후기 형식의 글, 선택지 까지..
나름 새로운 시도를 많이 했던 글.
제대로 못 꺼낸 이야기들이 많아서 역시 아쉬운 느낌이긴 하지만...
3. 만월의 날개 (완결)
- 10편짜리 중편, 월희 팬픽, 군대에서 써서 완결까지 내 버린 글.
나름 괜찮은 설정이었다고 생각했는데... 생각 외로 인기는 별로인 느낌.
역시 처음이 너무 월희랑 똑같아서 그런가.. 하는 생각도 있긴 하지만..
하지만 이 글에 대해서는 후회란 감정이 전혀 남지 않아서 또 묘한 느낌.
4. 기타
* 붉은 달의 진혼곡
- 설정은 괜찮았다고 보지만.. 이상하게 쓸 마음은 안드는 글. 이유는 불명.
신을 잃어버린 한 종족과 그에 따라 자신들의 주문을 잃어버린 자들의 이야기
나름 참신한 느낌의 막장 애로 판타지를 써 보고 싶었지만... 어째 쓸 일이 없을 듯
* 아류시온
- TRPG 리플레이. 최초로 접한 TRPG인 만큼 가장 기억에 남는 플레이.
소설로 각색시켜 보고는 싶은데.. 역시 마음대로 안되는 느낌. 역시 쓰기는 힘들 듯
* S.C.D
- 꿈/사 와 손안바다 의 작품들을 가지고 만들어 본 글.
아무래도 쓸 일은 없을 것 같기는 한데...
어쩌면 나중에 워크 유즈맵을 만들지도 모른다는 느낌이 약간은 있음...
쓰고 있는 글
1. 천로역정~☆
- 엄밀히 말하면 Team Clavolt의 작업물을 가지고 만든 팬픽.
좋아하는 소재로 글을 써보자! / 폭필이라는 것을 해보자! / 애로를 써보자!
세가지 모토로 쓰고 있는 글.
아, 묘사보다 "대화"를 위주로 써보자! 라는 생각도 있음.
.... 캐릭터의 개성을 표현하는 연습을 해보자! 하는 생각도 있구나..
뭐, 덕분에 홈페이지 리뉴얼 때 일러스트로 Clavolt 캐릭터를 써볼까.. 하는 생각도
... 어찌 될지는 아직 미정이긴 하지만서도...
쓰고 싶은 글
1. The Dreams...
- 홈페이지 제목과 같은 글. 10년 넘게 구상해오던 글.
언젠가는 쓰겠지. 언젠가는 쓰겠지...
하지만 워낙 애착이 크다보니 그 만큼 펜을 잡기 힘든 것일지도...
2. Fate Sticky night 2
- 제목은 따 왔지만... 다른 스토리. 아마도 히로인은 아야메가 될 것 같은 느낌.
설정은 주인공의 서번트만 완료 [먼산]
이번 글은 제대로 써 보고 싶은 생각. 도장 부활 예정.
만담 능력을 키워볼까.... 하는 생각.
3. Have a Good Time~☆
- 시드 제출용으로 구상중인 러브 코메디.
하지만 지금은.. 왠지 다른 쪽에 생각을 두는 것 같아서 보류.
글은 쓰는 것 자체로 즐거워야 하니까... 일단 천천히 생각 중.
4. 제목 미정
- 전대물. 한 번 써 보고 싶었음.
하지만 막상 캐릭터는 구상했어도 스토리부터 거의 다 구상 안되어 있음..
... 막상 정리해보니 생각보다 적네요.
그래도... 언젠가는 해 버릴 겁니다.
다시 한 번 각오를 다지는 의미에서 써 봤습니다. [웃음]
1. SRW DG (완결)
- 최초로 시작한 글은 아니지만... 그래도 상당히 감회가 깊은 글.
이 홈페이지가 등장하게 된 직접적인 원인을 제공해 준 글이라서 더욱 뜻 깊은 느낌.
장장 4년만에 완결지었지만... 조금은 아쉬운 느낌.
역시 너무 일을 크게 벌리면 힘들구나.. 라는 것을 배웠다는 느낌.
그리고... 글 쓰는 것 만으로도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구나 라는 것을 알려준 글.
2. Fate Sticky night (완결)
- DG를 쓰던 도중 플레이 한 Fate Stay night에 꽂혀버려서 써 버린 글.
처음으로 BGM까지 동원하고, 도장이라는 후기 형식의 글, 선택지 까지..
나름 새로운 시도를 많이 했던 글.
제대로 못 꺼낸 이야기들이 많아서 역시 아쉬운 느낌이긴 하지만...
3. 만월의 날개 (완결)
- 10편짜리 중편, 월희 팬픽, 군대에서 써서 완결까지 내 버린 글.
나름 괜찮은 설정이었다고 생각했는데... 생각 외로 인기는 별로인 느낌.
역시 처음이 너무 월희랑 똑같아서 그런가.. 하는 생각도 있긴 하지만..
하지만 이 글에 대해서는 후회란 감정이 전혀 남지 않아서 또 묘한 느낌.
4. 기타
* 붉은 달의 진혼곡
- 설정은 괜찮았다고 보지만.. 이상하게 쓸 마음은 안드는 글. 이유는 불명.
신을 잃어버린 한 종족과 그에 따라 자신들의 주문을 잃어버린 자들의 이야기
나름 참신한 느낌의 막장 애로 판타지를 써 보고 싶었지만... 어째 쓸 일이 없을 듯
* 아류시온
- TRPG 리플레이. 최초로 접한 TRPG인 만큼 가장 기억에 남는 플레이.
소설로 각색시켜 보고는 싶은데.. 역시 마음대로 안되는 느낌. 역시 쓰기는 힘들 듯
* S.C.D
- 꿈/사 와 손안바다 의 작품들을 가지고 만들어 본 글.
아무래도 쓸 일은 없을 것 같기는 한데...
어쩌면 나중에 워크 유즈맵을 만들지도 모른다는 느낌이 약간은 있음...
쓰고 있는 글
1. 천로역정~☆
- 엄밀히 말하면 Team Clavolt의 작업물을 가지고 만든 팬픽.
좋아하는 소재로 글을 써보자! / 폭필이라는 것을 해보자! / 애로를 써보자!
세가지 모토로 쓰고 있는 글.
아, 묘사보다 "대화"를 위주로 써보자! 라는 생각도 있음.
.... 캐릭터의 개성을 표현하는 연습을 해보자! 하는 생각도 있구나..
뭐, 덕분에 홈페이지 리뉴얼 때 일러스트로 Clavolt 캐릭터를 써볼까.. 하는 생각도
... 어찌 될지는 아직 미정이긴 하지만서도...
쓰고 싶은 글
1. The Dreams...
- 홈페이지 제목과 같은 글. 10년 넘게 구상해오던 글.
언젠가는 쓰겠지. 언젠가는 쓰겠지...
하지만 워낙 애착이 크다보니 그 만큼 펜을 잡기 힘든 것일지도...
2. Fate Sticky night 2
- 제목은 따 왔지만... 다른 스토리. 아마도 히로인은 아야메가 될 것 같은 느낌.
설정은 주인공의 서번트만 완료 [먼산]
이번 글은 제대로 써 보고 싶은 생각. 도장 부활 예정.
만담 능력을 키워볼까.... 하는 생각.
3. Have a Good Time~☆
- 시드 제출용으로 구상중인 러브 코메디.
하지만 지금은.. 왠지 다른 쪽에 생각을 두는 것 같아서 보류.
글은 쓰는 것 자체로 즐거워야 하니까... 일단 천천히 생각 중.
4. 제목 미정
- 전대물. 한 번 써 보고 싶었음.
하지만 막상 캐릭터는 구상했어도 스토리부터 거의 다 구상 안되어 있음..
... 막상 정리해보니 생각보다 적네요.
그래도... 언젠가는 해 버릴 겁니다.
다시 한 번 각오를 다지는 의미에서 써 봤습니다. [웃음]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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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생각 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