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라이─ 그까짓 응모.
2006.12.09 08:23
더러워서 포ㄱ… 가 아니라, 멍청하게 있어서 포깁니다. [...]
대학 설계 레포트에 분명 낸다고 써냈었지만 말이죠, 낄낄.
뭐, 이러면 어떻고, 저러면 어떻습니까아─.
친구들은 벌써 내년에 낼 거나 준비하라더군요.
급하게 써내는 건 스스로가 용납 못한다고 중얼거리고 있으니 말이죠.
요즘은 느긋하게, 소설이나 빌려 보면서 게임 시나리오 공부나 하고 있습니다아.
공부래 봐야 게임 시나리오 작문법을 빌려와서 읽고 있는 것이지만─.
오감 문자랑 암호 공부를 하면서 하려니 미칠 듯합니다아.
뭐, 그런 거죠.
할 일은 없습니다아. 맨날 놀고 있어요.
정말 멍청한 얼굴로 말이죠.
뭐, 그런─.
('뭐'라고 한번만 더 쓰면 좀 맞아야겠습니다. 그럼 안녕- 3-?)
대학 설계 레포트에 분명 낸다고 써냈었지만 말이죠, 낄낄.
뭐, 이러면 어떻고, 저러면 어떻습니까아─.
친구들은 벌써 내년에 낼 거나 준비하라더군요.
급하게 써내는 건 스스로가 용납 못한다고 중얼거리고 있으니 말이죠.
요즘은 느긋하게, 소설이나 빌려 보면서 게임 시나리오 공부나 하고 있습니다아.
공부래 봐야 게임 시나리오 작문법을 빌려와서 읽고 있는 것이지만─.
오감 문자랑 암호 공부를 하면서 하려니 미칠 듯합니다아.
뭐, 그런 거죠.
할 일은 없습니다아. 맨날 놀고 있어요.
정말 멍청한 얼굴로 말이죠.
뭐, 그런─.
('뭐'라고 한번만 더 쓰면 좀 맞아야겠습니다. 그럼 안녕-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