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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가끔씩 이럴때 뭔가..허전해지지요...

2006.03.07 22:27

이루 조회 수:433



ol르 였습니다.

그런데 공경씨때문에 이제 이루로 바꾸려고요.

용서하지 않을테야.

아무튼 이제 이루로 알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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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테처럼을 보면서....

패러디의 대명사....

하야테처럼을 보면서

거기에 나오는 98%를 이해하는 본인을 알고....

뭔가...

허전해졌습니다....









초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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